일리노이주 록포트 거주 펄 (2015년 1월 26일 신고) 나는 절대로 아시아나 항공을 추천하지 않는다. 그 항공사는 당신이 전혀 상상할 수도 없을 정도로 가장 나쁜 서비스를 하고 있다. 정말로 우리들은 많은 불편을 겪었다. 그래서 수십 번 인천 공항 내 아시아나 사무실로 전화를 했으나 예상한대로 아무런 응답이 없었다. 간혹 응답이 있었으나 이번에는 전혀 이해가 안 되는 소리만 했다. 그래서 이번에는 LA공항 내 아시아나 사무실로 수차례 한 결과 한 관계자와 통화가 이뤄졌는데 그는 메시지도 안 남길 뿐만 아니라 거짓말까지 했다. 그는 나에게 15분이나 30분 이내 다시 회신하겠다고 했으나 내 휴대폰 시간은 벌써 45분이 지나고 있었다. 거기다가 내 아들의 짐이 50파운드 정규 무게에 3파운드가 초과 됐다며 100달러를 부과 시켰다. 두번째 짐은 4파운드가 초과됐다는 것이다. 아리조나주 아파치 정션 거주 스티브 (2014년 11월 10일 신고) 나는 지난 수년 동안 10번 정도 아시아나를 이용했다. 지난동안은 무척이나 좋았다. 특히 아시아나 승무원들은 매우 친절했고, 정말 멋진 서비스를 했다. 나는 일년에 두 번 정도 LA에서 동남아를 여행하곤 했다. 지난번 마지막 아시아나를 타고난 후 나는 더 이상 아시아나를 이용하지 않기로 마음을 정했다. 발단은 내가 탑승하면서 원래 내 자리 예약석이 복도편이 아니라 창가로 변경됐기 때문이었다. 수개월 전에 이미 내 좌석은 갈 때나 돌아올 때나 항상 복도 편으로 지정되어 있었다.
캘리포니아주 로네트 팍 거주 마야 (2014년 10월 27일 신고)
2014년 10월 8일과 27일 사이 아시아나 관계자들은 아주 간단한 요구사항을 이틀에 한번 받았을 것이다. 알래스카주 앵커러지 거주 이렌느 (2014년 6월 1일 신고) 내 어머니는 러시아에서 미국 올 때 가끔 아시아나를 이용한다. 그는 다이아몬드 회원이다. 불행이도 아시아나는 지난 2년 동안 두 번씩이나 나의 어머니를 비용을 쓰게 하여 문제를 야기 시켰다. 보통 내 어머니는 한 달 정도 여행을 하는 관계로 미리미리 플랜을 세우곤 했다. 그래서 비행기 예약도 마일리지로 하기 때문에 6개월 전부터나 어떤 때는 1년 전에 했다. 대개 경우에는 마일리지로 하는 경우 예약이 매우 제한되어 있기 때문이다. 헬몬드 거주 마리아 K. (2014년 1월 10일 신고) 우리 가족(부부와 3자녀)들은 독일 프랑크훌트에서 싱가폴을 가기위해 서울을 경유하는 아시아나를 이용했다. 기내에서 우리들은 단 한번 식사를 했는데 음료수도 없었다. 기내 승무원들은 항공기가 이륙한 후에 음식을 제공하고 나서 커튼을 내린 후 자도록 해버렸다. 음식 제공 전에 메뉴가 전달됐는데 음식 메뉴를 선택할 수 있지만 이미 다른 음식은 없고 유독 해산물 음식밖에는 없었다. 우리 자녀들은 해산물 음식을 좋아하지 않는다. 우리가 인천 공항에 도착했는데, 애들이 두통과 함께 설사를 하고 말았다. 우리는 항공사 매니저를 찾았다. 하지만 그 매니저는 우리와는 직접 대화 하려 하지 않았다. 우리 애들에게 아침식사나 음료수 조차 주지 않았다. 2013년 1월 16일 아시아나 항공 LA발 인천 도착 OZ201편 나는 2013년 1월 16일 아시아나 항공 LA발 인천 도착 OZ201편에 탑승했다. 항공기가 이륙하고 이어 기내 음식이 나오기 전 나는 남자친구로부터 기가 막히는 이야기를 들었다. 그가 화장실에 갔다가 기겁을 했다는 것이다. 세면대 여기저기에 핏자국이 있어 기내 승무원에게 알렸는데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여승무원은 우리에게 ‘비즈니스석 화장실을 사용치 말라’는 권고만을 계속했다. 내 남친은 그 핏자국이 다른 승객들에게 오염이 될지도 모르는 험악한 상황이라는 사실을 주지시켰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 승객들 중에는 어린이도 있다는 사실도 주지시켰다. 내 남자친구는 여승무원을 문제의 화장실로 데려가 보여 주었다. 화장실은 즉각 청소되지 않았다. 승무원들은 그 사태에 대해서 무관심했다. 경남 진주시에서 스테판 (2012년 7월 16일 ) 나는 아시아나 항공사의 횡포에 대해 고발하려고 한다. 나는 사천 진주공항을 떠나 서울 김포로 출발할 때였다. 나는 정상적으로 수속을 마치고 탑승했는데, 이 비행기가 김포로 가는 것이 아니라, 제주도로 가는 것임을 알았다. 그 비행기에서 도로 내려서 다시 카운터로 갔다. 그런데 서울김포로 갈 수 없다는 통보를 받았다. 직원은 나에게 아시아나의 진주-서울 노선은 폐지된 지 3년이 됐다고 했다. 하지만 아시아나 웹사이트에는 진주-김포, 진주-제주 노선이 있었다. 나는 항공편 체크시 서울을 클릭했다. 하지만 내 일정표에는 제주로 나타났다. 나는 제주 근처도 클릭하지 않았다. 캘리포니아주 월넛 거주 스티브 (2011년 11월 28일 신고) 아시아나 항공은 지겹다. 전적으로 나쁜 고객서비스가 판치고 있다. 탑승수속 때부터 문제다. 비행기 기종도 아주 오래된 것이고, 좌석도 적고 불편할 뿐 아니라, 대형 항공사로서도 우수 고객들이 경쟁하기에는 부족하다. 스튜어디스들도 가식적이 많고 성실하지가 않다. 장거리 운항 때문인지 정직하지가 않다. 무엇보다 아시아나는 환불정책에서 문제다. 나는 왕복티켓을 1,500달러를 주고 구입했다. 편도만 이용하고 환불을 요구했더니 다른 편도요금 환불이 고작 150달러였다. 이것은 고속도로 강도나 같은 짓이다. 다시는 아시아나를 이용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비록 한국인이지만, 현재는 매일 대한항공을 이용하고 있다. 이제서 나는 제대로 된 서비스를 받고 더 좋은 항공기를 이용하게 되어 기쁘다. |
<소비자고발1> 소비자 창구에 비친불만 아시아나 항공 사례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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