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얄 양석규 스퀘어’ 탄생
코리아타운 올림픽과 웨스턴

▲ 양석규(오른쪽 네 번째부터) 이사장이 로라 전 LA 한인회장, 김진형 커미셔너 등 한인 인사들
LA 한인타운 올림픽과 웨스턴 교차로가 한인 올드타이머 양석규 로열 문화재단 이사장의 이름을 딴 ‘로열 양석규 스퀘어’로 명명된 가운데 이를 알리는 현판식이 19일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허브 웨슨 LA 시의장을 비롯해 한인사회 단체장과 인사들이 참석해 축하했다.
양석규(오른쪽 네 번째부터) 이사장이 로라 전 LA 한인회장, 김진형 커미셔너 등 한인 인사들과 가족의 축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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