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스토리] 골프장섹스동영상 파문 SNS에 실린 기막힌 동영상을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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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카트에선 ‘오랄섹스’…카트 뒤에선 ‘리얼섹스’

적나라한 섹스장면
그대로 유포한 이유는 뭘까?

지난 14일부터 SNS등을 통해 한국인커플이 골프장에서 섹스를 즐기는 동영상이 급속도로 유포되면서 동영상속 인물이 이에 대한 삭제를 요청하는 등 형사사건으로 발전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특히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남성이 모 증권사 사장이라는 미확인소문이 퍼지면서 해당인물이 누구인지 관심이 집중되는 등 한국 금융권이 발칵 뒤집혔다. 동영상속 커플은 대낮에 골프카트에서 성관계를 갖는 것은 물론 성행위를 잘 찍기 위해서 카메라각도까지 조정하는 대담성을 보이기도 했다. 특히 이 동영상이 유포되면서 해당여성이 부하직원이라는 소문까지 번지는 등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 적나라한 골프장 섹스 동영상 속에 어떤 내용이 담겨져 있는지 그 속 내용을 살펴보았다.
박우진(취재부기자)

▲13초짜리 동영상은 오랄 섹스를 담은 것으로 하얀 색 골프상의를 입고 검은색 모자를 쓴 여성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2인용카트의 조수석에 앉은 이 여성은 곧바로 카트 운전석에 않은 하얀 바지를 입은 남성의 성기를 붙잡고 오럴섹스를 시작했다.

▲13초짜리 동영상은 오랄 섹스를 담은 것으로 하얀 색 골프상의를 입고 검은색 모자를 쓴 여성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2인용카트의 조수석에 앉은 이 여성은 곧바로 카트 운전석에 않은 하얀 바지를 입은 남성의 성기를 붙잡고 오럴섹스를 시작했다.

지난 14일부터 SNS를 통해 유포된 골프장 섹스동영상은 모두 2개, 1개는 2분13초 분량 이며, 또 다른 1개는 13초짜리로 등장인물은 중년 남성과 젊은 여성으로 확인됐다. 13초짜리 동영상은 오랄 섹스를 담은 것으로 하얀 색 골프상의를 입고 검은색 모자를 쓴 여성이 활짝 웃는 모습으로 시작된다. 2인용카트의 조수석에 앉은 이 여성은 곧바로 카트 운전석에 않은 하얀 바지를 입은 남성의 성기를 붙잡고 오럴섹스를 시작했다. 곤색 반팔상의에 하얀 모자를 쓴 남성은 오럴섹스를 하며 카메라를 쳐다보고는 다시 두 사람이 최대한 잘 카메라에 잡히도록 카메라를 돌리는 듯한 모습도 보였다. 이 남성이 왼손으로 카메라를 들고 셀카를 찍은 것처럼 동영상을 찍은 것으로 보인다. 이 여성이 쓴 모자 등은 국내의 한 골프웨어제조업체의 제품으로 확인됐다. 이들 커플의 뒤편으로는 골프장의 푸른 잔디와 함께 족히 30미터는 넘을 듯한 나무가 배경으로 자리 잡고 있다.

2분13초동영상 카트 뒤에서 진짜 성관계

2분13초 분량의 동영상에는 더욱 적나라한 섹스모습을 담고 있다. 골프장 카트 길에서 오랄 섹스 동영상에 출연한 남성과 동일한 복장을 한 남성이 서있고, 한 여성이 무릎을 굽히고 앉아서 오랄 섹스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 남성은 오랄을 받던 중 카메라 쪽을 힐끗 쳐다봤다. 카메라앵글에 남자의 모습은 잘 잡힌 반면 여성의 모습은 일부만 잡히고 있었다. 카메라 앵글이 만족스럽지 않았던지 이 남성은 미처 바지도 추켜올리지 않고 성기를 노출시킨 상태에서 카메라 쪽으로 뛰어갔다. 그리고는 급하게 카메라앵글을 바꾸고는 다시 그 자리로 돌아갔다. 카메라앵글을 바꾸자 놀랍게도 성행위장소가 그대로 드러났다. 골프장 카트 길에서 카트 뒤에서 관계를 가지고 있었다.

카메라 위치를 바로 잡자 상대방 여성의 전신이 보였다. 이 남성은 카트 뒤로 오면서 곧바로 이 여성의 치마를 걷어 올렸고, 놀랍게도 여성은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였다. 여성은 골프클럽이 실린 카트 뒷편을 잡았고, 남성은 곧바로 하얀 바지를 내리고 선채로 성관계를 가졌다. 성관계 도중 남성이 골프카트 운전석으로 갔다. 역시 바지를 추켜올리지 않고 성기를 노출시킨 상태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혔다. 남성은 골프공을 하나 가지고 와서 여성에게 건넨 뒤 성행위가 카메라에 잘 잡히도록 자신들의 방향을 조금 돌렸다. 그리고는 여성의 웃옷 속으로 손을 넣어 웃옷을 올리더니 브래지어를 살짝 아래로 내렸다. 그 순간 골프공이 바닥으로 떨어졌다. 남성은 여성의 가슴을 두 손으로 만지면서 뒤에서 성관계를 계속했고, 다시 카메라에 잘 보이도록 자신들이 카메라 앞으로 이동했다. 두 사람의 전신이 모두 보이고, 얼굴도 비교적 선명하게 보였다.

여성은 전혀 카메라로 찍어도 전혀 거부감이 없었고, 살짝 살짝 웃음을 보였다. 그리고 행위가 끝나자 여성은 골프카트 옆으로 얼굴을 내밀어 누가 보는 사람이 없는지를 살펴보면서 웃옷을 내렸다. 남성은 자신의 바지를 추켜올리지 않은 상태에서 엉덩이위로 올라간 여성의 치마를 내려주고 여성의 웃옷을 내려주는 것은 물론 웃옷을 치마 속에 끼워주는 등 옷매무시를 바로 잡아준 뒤 자신의 바지를 올리면서 카메라 쪽으로 걸어가서 카메라를 껐다.

남성은 성기노출한 채 카메라에 다가가기도

이 동영상에 등장하는 카트는 2인용이었다. 한국에서는 캐디가 카트를 운전하기 때문에 4인용이상의 대형카트를 이용하므로 2인용카트는 보기 힘들다. 대부분의 한국골프장에서는 2인용카트를 사용하지 않는다. 이 같은 점을 감안하면 이 동영상은 한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촬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특히 2개 동영상은 각각 다른 날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2개 동영상에서 남성의 복장은 동일하지만 여성의 복장은 각각 달랐다. 13초짜리 동영상에서 여성은 줄 무늬 치마에 검은 색 모자를 썼지만 2분13초짜리 동영상에서 여성은 검은 색 모자가 아니라 하얀 캡을 썼고 치마도 짦은 동영상과는 달랐다. 해외로 골프여행을 가서 각각 다른 날 촬영한 것으로 보인다.

▲ 동영상속 이 남성은 카트 뒤로 오면서 곧바로 이 여성의 치마를 걷어 올렸고, 놀랍게도 여성은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였다. 여성은 골프클럽이 실린 카트 뒷편을 잡았고, 남성은 곧바로 하얀 바지를 내리고 선채로 성관계를 가졌다. 성관계 도중 남성이 골프카트 운전석으로 갔다. 역시 바지를 추켜올리지 않고 성기를 노출시킨 상태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혔다.

▲ 동영상속 이 남성은 카트 뒤로 오면서 곧바로 이 여성의 치마를 걷어 올렸고, 놀랍게도 여성은 팬티를 입지 않은 상태였다. 여성은 골프클럽이 실린 카트 뒷편을 잡았고, 남성은 곧바로 하얀 바지를 내리고 선채로 성관계를 가졌다. 성관계 도중 남성이 골프카트 운전석으로 갔다. 역시 바지를 추켜올리지 않고 성기를 노출시킨 상태에서 이동하는 모습이 그대로 카메라에 잡혔다.

참으로 낯 뜨거운 동영상이 대낮에 공공장소인 골프장에서 촬영된 것이다. 특히 이 동영상이 SNS에 유포될 때 동영상속 남성이 모 증권사 대표라는 확인되지 않는 설명까지 곁들여지면서 한국 금융권이 발칵 뒤집혔다. 모 증권사가 어디냐, 증권사가 아닌 다른 금융기관이라더라는 등의 미확인 ‘카더라’ 소문이 순식간에 퍼졌고, 애꿎은 증권사 사장, 금융회사 사장들에게 시선이 모아졌고, 이들은 해명에 진땀을 흘렸다는 소문이다. 동영상속 남성이 누구인지 확인되지 않고 있지만 문제의 동영상 속의 남성으로 의심받고 있는 인물은 급기야 골프장 섹스 동영상 최초 유포자를 찾고 있으며, 온라인에 자신의 이름을 거론하면 삭제를 요청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던 중 지난 19일 동영상속 여성이 이 남성의 부하직원이라는 소문이 또 다시 SNS를 통해 확산됐다. 이 여성은 20대 후반으로 금융회사에 재직했다는 미확인소문이 돌면서 다시 한번 골프장섹스동영상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요즘 한국에선 성관계 찍어 자랑하는 풍토 유행

남녀가 서로 좋아서 성관계를 가질 수도 있고, 이를 촬영할 수도 있다. 하지만 골프장이 공공장소라는 점에서 이 같은 행위를 하는 것은 한국은 물론 미국에서도 음란행위로 처벌될 수 있다. 특히 이 동영상속 여성은 그 같은 행위가 촬영되는 것을 잘 알고 있었고, 웃음까지 짖는 등 전혀 동영상 촬영을 거부하지 않았다. 하지만 한국현행법상 촬영할 때는 거부하지 않았더라도 사후에 촬영대상자, 즉 여성이 이에 대한 공개를 원하지 않는다면, 이를 온라인이나 오프라인등으로 유포하는 것은 현행법위반이다. 서로 동의하에 촬영돼도 한쪽이 일방적으로 유포하면 형사처벌을 받게 되는 것이다.

한국 금융계를 발칵 뒤집은 골프장섹스동영상은 이 같은 동영상을 찍어서 제3자들에게 보여주며 자랑하는 분위기가 최근 한국에서 확산되고 있는 것과 무관하지 않다는 분석이다. 섹스동영상을 통해 자신을 과시하려는 사람이 늘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처럼 공공장소에서 성관계를 갖고, 이를 촬영하고, 심지어 이를 유포하면 반드시 쇠고랑을 찬다는 것을 명심해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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