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리포트2] 가주 성교육 지침서는 포르노 수준

■ 여학생들이 교실에서 콘돔 잘끼워주기 경쟁부터

■ 11세 학생들 구강, 항문성교 파트너와 실습까지

■ 유치원에서 동성애 교육 임신했을때 낙태방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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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과연 올바른 성교육 지침서인가?’

여러분들의 자녀가 남녀가 함께 공부하는 교실에서 여학생들이 남학생들 앞에서 성인 모델의 발기된 남성 생식기에 성교육콘돔을 끼워주는 법을 배우면서, 여학생들 서로가 누가 더 잘 끼워주는가 실습 내기를 하는 모습을 상상할 수 있는가? 앞으로 이같은 모습이 실제로 캘리포니아 공립학교 에서 볼 수 있는 현상이다. 그래서 캘리포니아주가 지난 5월에 채택한 공립학교에서의 새로운 성교육 지침서에 대한 논란이 계속 확대되고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같은 지침서에 대해 학부 모들은 물론 종교계, 학계에서조차 “믿을수 없는 충격적인 성교육 시스템”이라고 거센 항의가 계속 되고 있다. 남학생들 앞에서 콘돔 릴레이 경주에 참여해온 10세와 11세 여학생들에 대한 사실도 주부들끼리 제보를 교환하면서 밝혀졌다고 한다. 새 지침서가 발표되기 전에 이미 북가주의 한 지역 교육구는 이미 이를 허용하고 있었다고 했다. 이같은 사실이 전해지자 일부 교사들도 자신들이 해야 할 성교육에 대해 놀랐다고 한다. 그래서 교사들 중에서도 새 지침서 반대 시위에 나서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아직도 대부분의 학부모들은 새로운 성교육 시스템에 대하여 모르고 있으며, 일부 는 알려고 하지 않는다는 점이다. <성 진 취재부 기자>

지난 5월 캘리포니아주 교육위원회는 유치원부터 12학년 학생들까지를 대상으로 하는 성보건 교육체계(Health Education Framework)로 알려진 ‘성교육 지침서’를 통과시켰다. 속칭 “새로운 성교육 가이드라인”을 발표한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공립학교 시스템은 모든 교육과정이 ‘학생들 연령에 알맞고 의학적으로도 정확하고 객관적이어야 하며, 모든 인종, 성별, 문화적 배경 그리고 성적 취향에서 차별없이 교육’되도록 주에서 정한 지침을 따라 커리큘럼과 교육 자료를 선택할 수 있다고 주장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끼리 서로 다른 성적 취향을 인정하고, 동성 문제에서도 자유롭게 토론하는 분위기가 되어야 한다며 즉, 고정적인 남녀 ‘젠더’에 대한 관념을 배제하고 성이 남녀 2개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도 이해를 하도록 한다는 것이다. 이는 결혼 문제에 대해서도 마찬가지다. 결혼이 남녀 간에만 이뤄지는 것만이 아니라는 점이다.

최근 새로 선출된 토니 써몬드 캘리포니아주정부 교육장관(Tony Thurmond, Secretary of Educational Department of California)은 “교사가 성교육 교실에서 관련된 교육재료를 어떻게 가르처야 하는 점도 훈련을 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성교육지침에 반대하는 일부 교사들의 입장도 매우 난감하게 될 것이다. 만약 성교육 지침에 따르지 않을 경우 교사노조로부터 비난을 당하고 자칫 해고 위험도 감수하게 될지도 모른다. 하지만 용감한 전직 교사도 있다. 현재 캘리포니아성교육2주 새 성교육 지침서에 대한 반대운동을 주도하고 있는 레베카 프리드리히 (Rebecca Friedrichs) ‘포 키즈 앤 컨추리’(For Kids & Country) 대표가 주인공이다. 그는 “새 성교육 지침서에 대해 마치 대학의 사교클럽에 의해서 작성된 것 같은 수준이며 의학적으로 위험한 내용이 담겨 있다”고 말했다. 미국 기독교 언론인 크리스천포스트지는 지난달 29일 미국의 공립 학교 정상화를 위해 싸우는 학부모와 교사, 학생, 신앙 지도자, 시민들의 연대인 ‘포 키즈 앤 컨추리’의 프리드리히 대표는 “교사들이 나에게 이 교육을 하지 않기 위해 월차를 낼 계획이라고 말하고 있다”면서 “문제는 교육을 거부하는 교사들에 대해 교사 자격이 없다면서 해고하는 법을 만들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 법까지 만들어지면, 교사들은 교직을 포기하지 않는 한 교육을 거부할 수도 없다.

유치원에서 ‘동성애’ 교육

이번에 통과된 법안은 주의회 민주당 의원 전원과 공화당 의원 1명의 찬성으로 통과됐는데, 프리드리히 대표는 “캘리포니아교사협회(California Teachers Association), 캘리포니아학교위원회 협회(California School Boards Association) 그리고 캘리포니아주 부모교사협회(California State Parent Teachers Association)가 지지하는 연대를 구성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캘리포니아주 전역의 교사들은 공립학교에서의 젠더와 성애화 교육에 대해 반대 목소리를 내기 위해 지난 수 개월 동안 조직적으로 항의해 왔다. 캘리포니아가족위원회(California Family Council)와 같은 단체들과 많은 부모들의 걱정 중에 하나는 주 교육위원회에서 교사들에게 제공하는 새롭게 승인된 도서들의 내용이다. ‘성에 대하여 청소년들이 알아야 하는 것’(‘S.E.X.: The All-You-Need-to-Know Sexuality Guide to Get You Through Your Teens and Twenties’)이라는 제목의 책은 항문 성교, 결박 성교(밧줄, 쇠사슬 등으로 신체를 결박하여 하는 성교), 이외의 다양한 선정적인 행동들에 대해서 명시적으로 설명하고 있다.

다행히 이 책은 논란이 되자 다른 몇몇 책들과 함께 지침서의 리스트에서는 제외됐다. 캘리포니아주 교육위원회의 펠리자 오르티즈-리콘(Feliza I. Ortiz-Licon)은 AP통신에 “우리가 이 책들이 문제가 있다고 말하지 않았으면, 위원회에서 이 책들을 금서로 지정하지 않았을 것이라는 것 을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 새 지침서는 또 미국 최콘돔초로 트렌스젠더에 대한 주제를 어린이집과 유치원에서까지 가르치도록 하고 있다. 레베카 프리드리히 대표는 또 “11세의 어린 학생들이 구강 및 항문 성교를 파트너와 실험해보는 등의 위험한 성행위에 참여하도록 교육을 받고 있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그녀는 “새 지침서는 여러 수준에서 의학적으로 위험하다”면서 “지침서를 읽어보면, 대학교 사교클럽에서 이 지침서를 무신경하고 유치한 방식으로 쓴 것처럼 보인다”면서 지침서가 논란 덩어리고 학생들 나이에 적합한 지침서도 아니다”라고 말했다.

지난 28년간 교사로 재직했던 그녀는 “나는 항상 사람들에게 정말 무서운 것은 남녀 공학인 초등학교와 중학교 교실에서 가르쳐지고 있는 것들이 라디오와 TV에서 말할 수 없는 수준이라는 것 이라고 말한다”면서 상황이 매우 심각하다고 전했다. 그리고 새로운 성교육 지침서에는 미국 최대 낙태 지원 단체인 가족계획연맹(Planned Parenthood) 의 위치와 그곳을 찾아가는 방법 등도 가르쳐주고 있다. 임신을 했을 경우, 부모나 친구에게 알리지 않고도 학생 스스로 찾아갈 수 있는 기관들을 소개해주기 까지 한다고 지적했다. 프리드리히 대표는 지침서에 대해 “직접 두 눈으로 보기 전에는 아무도 믿지 않을 것”이라면서 “우리는 학부모들이 지침서에 실제로 있는 것들을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왔고 학부모들이 직접 검토하고 있다. 그리고 아이들을 구출해야 할 긴급한 필요성을 알게 됐고, 여기에 맞서 싸우는 학부모들이 급속도로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캘리포니아에서는 또 많은 학부모들이 자녀 들을 공립학교에서 빼내고 있는 상황이다. 갑자기 사립학교로 몰리는 현상도 보이고 있다. 이같은 지침서는 캘리포니아 주 의회에서 지난 2015년 통과되고 2016년 1월 1일 발효된 AB-329 (‘Assembly Bill 329’)로 알려진 캘리포니아 건강한 청소년법(California Healthy Youth Act)과 일치하는 것이다.

임신했을 경우 낙태하는 방법 교육

이법은 부모들은 자녀들이 이 수업을 듣지 못하도록 선택할 수 있지만, 동성애와 동성결혼 등에 가르친다는 사실을 모를 경우 자녀들이 그대로 수업을 들을 수 있는 상황이다. 프리드리히 대표는 “트랜스젠더 문제를 수업에서 제거하지 못한 이유는 교사 노조와 그 배후의 단체들 때문”이라면서 “반대 의견에 대해 왕따를 조장한다고 딱지 붙인다”고 지적했다. 성소수자(LGBT) 자녀들이 왕따를 당하지 않아야 한다면서 왕따 방지 캠페인을 벌인다는 것이다. 그래서 학부모들도 이 문제에 대해서 적극적으로 나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교육이 이뤄지지 못하도록 힘을 모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자녀는 수업을 안 듣게 하겠다면서 그 교육을 신청하지 않는 수준에서 그치고 있다. 이런 가운데 지난 3월 수백명의 학

▲ 성교육 지침서에 남녀성 이외에 다양한 성도 가르친다.

▲ 성교육 지침서에 남녀성 이외에 다양한 성도 가르친다.

부모들과 캘리포니아 주민들은 주 교육위원회의 자문기구인 교육품질위원회(Instructional Quality Commission)가 개최한 공청회에 참석, 새로운 성교육 지침서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분명하게 냈다. 그때 이후로 캘리포니주의 주도인 새크라멘토와 캘리포니아주 전역의 주 교육구들에서 항의 시위가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젠더 정체성에 대해 배우고, 4학년 부터 6학년까지는 자위행위에 대해 배운다. 7학년과 8학년은 동의에 의한 성관계와 성학대에 대해 배우고 9학년부터 12학년까지는 성소수자 학생들을 위한 조언을 포함해 피임과 건강한 성관계에 대해 배운다.

유치원부터 초등학교 3학년까지는 “젠더 고정관념에 도전하라”면서 유치원생이나 더 어린 아이들도 트랜스젠더일 수 있고, 젠더는 출생 시에 부여되는 성과 다를 수 있다고 가르친다. 교사는 색, 장난감, 소년/소녀를 위한 활동 외에 다양한 성에 대한 고정관념에 대해 도전하는 자유로운 질문을 던지면서 젠더에 대해 토론할 것을 권고한다. 프리드리히 대표는 “캘리포니아교사협회와 전국교육협회(National Education Association)가 우리의 학교를 장악해왔고, 자신들의 활동가를 많은 지역 교육위원회에 집어넣거나 계속된 전화공격 및 캠페인을 통해 공략하고 지배한다”면서 “노조들이 자신들의 아젠다를 밀어붙이고 있다”고 우려 했다. 프리드리히는 교사노조가 이 모든 이들의 뿌리, 근원이라고 비판했다. 그리고 이들의 배후에는 미국시민권연맹(ACLU, American Civil Liberties Union)이나 가족계획연맹, 동성애 및 성소수자(LGBT) 조직 같은 거대 좌파 조직들이 있다.

“교사노조 등 좌파 조직 주동”

프리드리히 대표는 많은 교사들도 이러한 교육을 하지 않으려고 발버둥치고 있다면서, 하지만 학부모들은 모르고 이 교육을 듣지 않겠다는 선택을 하지 않으면 자녀들이 이 교육을 받게 해야 하는 상황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학부모들이 조직적으로 새 성교육 지침서에 대해 반대 운동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교사 노조를 제외한 다른 교사들을 공격하기 보다는 교사노조와 배후의 좌파단체들을 공격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많은 교사들도 매우 혼란스럽고 충격을 받은 상황이라는 것. 그리고 대부분은 이런 교육을 원치 않는다고 덧붙였다. 프리드리히 대표는 “모든 교사들이 여기에 동조하는 것처럼 보이기 위해 교사노조들이 자신들의 활동가들이나 교사를 학교에 침투시키고 있다”면서 무고한 교사들과 학부모와의 갈등이 되면 싸움의 초점과 본질을 놓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프리드히리 대표는 타락한 캘리포니아주의 교사노조와 오랜 시간 동안 싸워왔으며, 캘리포니아 주교사협회를 상대로 소송도 제기한 상태다. 교사 노조는 연간 50억 달러에 달하는 세금 혜택까지 받고 있다. 그녀는 하나님께서 책을 써야 한다는 마음을 주셔서 교사노조와 좌파 활동가 단체들에 대해 폭로한 ‘골리앗에 대적하기'(Standing Up to Goliath: Battling State and National Teachers’ Unions for the Heart and Soul of Our Kids and Country)라는 책도 썼다.

그녀는 학부모들에게 교사노조가 아닌 무고한 교사들을 공격하기보다는 그들을 오히려 적극적으로 입양하고, 자신의 책과 같은 것을 대안 도서로 제공하는 것이 도움이 된다고 조언했다. 이번의 캘리포니아주의 “충격적인” 성교육 제도는 2009년부터 급격한 변화가 시작되었다. 2009년 당시 오바마 행정부의 강력한 정치적 요구에 의해 미전역은 전국교육지침(National Common Core)을 통과시켰다. 하지만 이같은 급진적인 National Common Core가 청소년 학생들에게 얼마나 해로운 지에 대한 수많은 자료들이 나왔다. 그래서 수많은 보수 정치인들과 기독교 단체들이 적극 반대를 하고 Common Core가 공립학교 교육에 들어오지 못하게 막는 법안까지 보수 성향 성향의 여러 주정부들은 만들어 그들의 시민들을 지켰지만, 결국 미연방 차원에서 통과되었다. 당시 오바마 행정부의 Common Core 교육정책을 가장 먼저 받아 시행한 캘리포니아는 자녀들에게 해서는 안될 사악한 법안 SB-48을 시민들의 의견도 없이 주정부의 주축을 이루고 있는 동성애에 찬성하는 민주당 의원들끼리 통과시켰다. 나중에 그 사실을 알게된 보수주의자들은 ‘NO on SB-48’ 운동을 통해 캘리포니아 주정부가 요구한 서명 숫자보다 훨씬 넘는 7만건 이상의 캘리포니아 시민들의 서명을 제출했음에도 불구하고 캘리포니아 주정부는 시민들의 서명이 주정부의 규율에 맞지 않았다는 이유로 거부 시키고, SB-48은 법적인 영향력을 그 이후 강력히 끼치게 됐다.

SB-48은 유치원부터 고등학생(K-12) 학년들의 교과서에 동성애 및 동성애에 대한 모든것, 동성애들의 성행위마저 정상이라는 것을 가르치는 LGBT 성향으로 교과서를 다 바꾸는 법안이다. 그후 2012년에는 SB-1172(성별 혼돈을 도와주는 주로 기독교 상담들 폐지법안 및 소아 성애자가 정상적인 것을 암시한 법안) 을 통과시켰다. 그외에도 다른 주와 비교해 비기독교 적이고 자녀들에게 위협적인 법안들이 캘리포니아 친동성애 의회그룹(LGBTQ Caucus)까지 만든 민주당을 통해 통과되었지만, 문제는 대부분의 경우 학부모들이 모르는 상황에서 이루어 지고 있었던 것이다. 특히 2019년에 들어서 캘리포니아주 교육부에서 한층 더 사악한 반기독교적 가치관과 비윤리적 인성교육에 대한 목표를 내놓았는데, 이제는 유치원에까지 성교육을 포함하고 있기 때문이다. <다음호에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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