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타운 건강 지키고 증진 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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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의 3천여명, 주치의 300여명, 4만여 회원

“우리가 타운 건강 지키고 증진 시킨다”

의대 졸업식에서 낭독하는 <히포크라테스 선서>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환자의 건강과 생명을 첫째로 생각하겠노라”이다. 환자가 건강해지려면 누구를 만나야 할까? 우수한 의사와 좋은 시설의 병원을 만나야 한다. 이 둘을 갖춘 곳이 바로 좋은 병원이다. 그러면 좋은 병원이 되기 위한 조건은 무엇일까. 우수한 진료진과 최신 의료장비를 갖춘 훌륭한 시설에서 의사와 직원들의 친절한 자세 등등 이라고 말할 수 있다. 미국에서 최대 비영리단체로 손꼽는 미국 은퇴자 협회(AARP-the American Association of Retired Persons)는 좋은 의사와 좋은 병원을 찾는 요령을 소개한 적이 있다. 요즘 코리아타운에서 ‘불편한 의료체계를 타파하자’는 환자들의 아우성이 오래전부터 대답없는 메아리로 울려나오고 있다. 병원 대기실에서 몇시간 죽치고 있다 만난 의사는 단 몇 분 녹음 기처럼 흘리고는 다음 환자 방으로 급히 들어간다. 환자 신세는 ‘죽을 인내심으로 참아야 하는 존재’일 뿐이다. 환자들이 더 이상 인내심을 발휘 할 때가 아니다. 이런 환경에서 한인사회 최대 서울 메디칼 그룹(SMG, Seoul Medical Group회장 차민영 박사)이 ‘환자가 우선’이라는 새로운 변화에 불을 지피고 있다. <성진 취재부 기자>

<히포크라테스 선서> 대로라면 환자들에게 더 이상의 인

▲ 서울메디칼 그룹 회장 차민영 박사

▲ 서울메디칼 그룹 회장 차민영 박사

내를 강요하는 병원들은 앞으로는 문을 닫아야 한다. 아니 환자들이 그 병원을 문을 닫게해야 한다. 한인 신문이나 TV방송에서 ‘환자 중심의 병원’이라고 선전하고 떠들어 대는 글이나 말의 실체를 파헤쳐야 한다. 대부분의 병원들이 ‘좋은 병원’ ‘친절한 병원’이라고 저마다 떠들고 있다. 하지만 정작 환자들은 어떤 의사가 좋은지, 어떤 병원이 좋은지 실제로 파악하기 어렵다. 하기사 병원에서 말하는 ‘친절의 의미’를 의사도 병원도 그리고 환자도 모르는게 현실에 더 가깝다.

미국은퇴자협회에서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잡지 ‘AARP Bullentin’에서 소개하는 ‘좋은 의사나 병원을 찾는 방법’(How to find the best doctor and hospital)을 중심으로 어떤 의사가 좋은 의사인지, 어떤 병원이 좋은 병원인지 소개하고 있다. 좋은 의사나, 좋은병원의 요건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설명과 진료 시설이다. 환자를 ‘돈’으로 계산하면서 양적인 성장에만 치중하는 의사들이나 병원들은 하루빨리 도태되어야 한다. 이제는 환자나 가족들이 치료의 주체로 떠오르고 있다. 건강상태를 스스로 모니터링하는 사람들도 많아지고 있다. 대신 의료진의 지시에 자신의 몸을 맡기는 환자는 줄어들고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런 현실에서 환자와의 소통을 게을리하는 의사나 병원의 설 자리는 좁아질 수 밖에 없다. 의사들은 자신들이 환자에게 충분히 설명을 한다고 하지만 자신들만의 설명으로 끝내기가 일 쑤이다. 환자가 기대하는 친절에 이르지 못하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하고 있다. 병원이나 의사도 변해야 한다.

좋은 의사나, 좋은 병원은 환자를 먼저 생각한다.

좋은 의사는 환자와 마주 대했을 때 ‘I have time for you’(당신의 고통에 대하여 들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라고 말 서울메디컬할 수 있어야 한다. 병원의 입장에서가 아닌 환자의 입장에서 모든 것을 바라봐야 한다. 좋은 의사는 환자에게 신뢰감을 얻어야 한다. 좋은 병원이란 환자가 필요시 쉽게 접근이 가능 하며, 정확한 진료를 통해 믿음과 신뢰로 질병에서 해방되고, 환자의 눈높이에 맞는 충분한 설명과 시스템을 갖춘 좋은 환경을 가진 병원이며 모든것이 의사 중심이 아닌 환자 중심의 병원이 돼야 한다. 서울 메디칼 그룹의 소속 주치의와 전문의들은 ‘환자를 먼저 생각하는’ 자세로 나갈 것을 다짐했다.

좋은 의사가 좋은 병원을 만든다

좋은 병원의 가장 기본적인 조건은 우수하고 친절한 의료진과 스탭들이 있어야 한다. 좋은 병원을 결정하는 요인 중 병원 직원들의 인적요인이 가장 큰 영향을 미친다. 모든 병원에서 인적요인에 관한 사항이 50% 이상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병원의 이미지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은 결국 사람이다. 서울 메디칼 그룹의 사명은 환자의 마음을 읽고 먼저 다가갈 것, 전문적이고 신속한 대응, 잘 들어 주고 설명 잘하기, 세심한 배려와 가족 같은 보살핌 등을 좋은 직원이 되는 것이다.

좋은 병원은 좋은시설로 환자를 맞이한다

안전하고 쾌적한 시설이나 환경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 서울메디컬2환자와 고객의 관점에서 바라본 병원의 시설에 중요성을 두어야 한다. 좋은 시설이란 고객이 접근하기 좋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으며, 편안함을 가질 수 있는 공간이다. 병원 선택의 요인 분석 결과 의료의 질 뿐 아니라 시설이나 환경에 대한 요구도 높아지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환자들의 동선을 쉽게 하고 안내를 위한 직원을 배치하며 되도록 한 곳에서 예약할 수 있는 통합종합검사센터 운영한다. 그리고 무엇보다 환자들이 여유롭고 편안하게 대기할 수 있는 공간 배치를 하고 홍보영상 및 유익한 의료정보 제공하며, 대기장소의 문화 환경 조성과 특히 노인, 장애자, 어린이 등을 위한 시설 설치에 관심을 갖는다.

좋은 의사는 환자가 신뢰할 수 있어야 한다

환자가 병원을 선택하는 최고의 조건은 우선 ‘신뢰할 수 있는 의료진, 잘 낫는 병원’이어야 한다. 말할 것도 없이 좋은 의사가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또한 환자에게 신뢰를 주기 위해서는 환자의 이야기를 잘 듣고, 의사가 항상 환자를 주시하고 있음을 알리며, 치료계획을 자주 바꾸지 않으며, 진료 설명을 잘 해줘야 한다. 좋은 병원은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최적의 진료를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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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를 거듭할 수록 명성과 신뢰를 쌓고 있는 서울메디칼그룹

‘바로 그 곳에 건강과 새 삶이 있습니다’

LA한인사회에서 4반세기를 넘어선 26년 역사의 서울 메디칼 그룹 회장 차민영 박사은 한인사회는 물론 미주류사회로부터 명성과 신뢰를 받아 ‘환자에게 더 다가가는 메디칼 그룹’으로서 책임감과 사명감을 다지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남가주와 북가주에서 명실 상부한 한인 최대의 메디칼 그룹으로 성장해 현재 주치의만 300여명, 전문의는 3,000여명이 소속돼 있다. 영어와 한국어 소통이 대부분 가능하며 우수한 실력의 의료진들이 포진돼 있다. 서울메디칼그룹의 총 가입자는 4만여 명이고 이중 시니어는 2만 1천여명으로 미주 한인사회에서는 최대 규모이다. 미국사회에서 우수한 한인 의사들이 소속된 메디칼 그룹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지난 1993년 LA한인타운에 서울 메디칼 그룹을 설립한 차민영 박사는 ‘환자의 요구에 따르는 프로세스를 만들 어내는 좋은 병원 그룹이 우리의 목표’ 라며 환자의 눈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병원, 공정성을 지켜주는 병원, 환자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해주는 병원 그리고 특히 노인을 공경하는 사회 이념을 존중하는 메디칼 그룹이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다. 코리아타운의 가정 주치의인 ‘닥터안 종합병원’의 로리 안 박사도 “코리아타운은 물론 전국적으로 네트워크 시스템으로 한인사회 최대 규모로 발전한 서울 메디칼 그룹은 특히 시니어 회원도 훨씬 많고 전문의 리퍼럴(referral)도 아주 빠르고, 전문의 숫자도 타 그룹보다 많아서 환자의 선택권이 훨씬 좋다”라고 말했다. 한마디로 초대형 그룹이라서 주치의나 전문의 선택권이 훨씬 좋다는 것이다.

서울메디칼 최초로 APG 이사회 멤버 선정

서울 메디칼 그룹은 미주류 사회로부터 인정을 받고있다. 지난 2월 서울메디칼그룹(SMG)의 자회사 어드밴스드 메디칼 매니지먼트(AMM)가 미국의사그룹 이사진에 합류함으로서 주류 의료계의 인정을 받게됐다. 자회사인 롱비치 소재 ‘AMM’는 2019-2020년 미국 의사 그룹인 APG(America‘s Physician Groups)의 이사회 멤버로 참여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인 메디칼 그룹 중 APG 이사회 멤버로 선정된 것은 이번 서울 메디칼 그룹이 최초다. 이는 주류사회로부터 서울 메디칼 그룹이 인정을 받은 것이나 다름없다. 따라서 서울 메디칼 그룹 산하의 AMM은 향후 APG 이사회 멤버의 일원으로서 미국 의료 제도가 나아갈 방향 등을 함께 논의하게 된다. APG는 전 미국의 통합 의료시스템을 대표하는 전문 협회로 300개 이상의 의료 단체를 포괄하고 있으며, 미국의 모든 HMO 회사와 다수의 IPA들로 조직돼 있다. 이번에 APG의 이사회 멤버로는 서울 메디칼 그룹 자회사 AMM을 비롯해 UCLA 메디칼 그룹, 시더스사이나이 메디칼 그룹, 토랜스의 다비타 헬스케어 파트너스, 미션힐스의 페이시 메디칼 파운데이션, 세리토스의 파이오니어 메디칼 그룹 등 미국 내 45개 굴지의 의료 관련 기관들이 포함됐다.

서울 메디칼 그룹이 최고 의사진들을 자랑하고, 가장 빠른 시일 안에 리퍼럴을 제공할 수 있는 이유 또한 AMM이 서울 메디칼 그룹의 자회사이기 때문이다. 한편 지난 2017년 6월 15일 146년 역사의 로스엔젤레스카운티 의사협회(Los Angeles County Medical Association) 대표 비토 임바시아니(Vito Imbasciani, MD) 박사는 서울 메디칼 그룹 회장 차민영 박사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면서 “서울 메디칼 그룹과 차민영 박사는 LACMA의 사명이기도 한 모든 환자에게 양질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있어 변함없는 노력을 해 오신 분”이라면서 “이에 LACMA의 소중한 의료진이 되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밝혔다. 서울 메디칼 그룹의 주치의 병원에서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진료와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당일 예약 및 방문진료♦침술(Acupuncture) ♦Ultrasound(울트라 사운드) ♦X-ray (엑스레이) ♦각종 검사(Lab) ♦EKG ♦건강 교육 프로그램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 자택 건강검진 등이다. 무엇보다 한국어 영어 히스패닉어를 포함한 다양한 언어를 구사하는 의사와 의료진(Multi-lingual physicians and staff)이 항상 대기하고 있다. 그룹의 의사와 의료진의 대표적인 언어는 한국어와 영어지만 스페인어 등 환자들의 편의를 도모할 다른 언어도 가능한 의료진이나 병원이 설치 되어 있다.

다른 그룹이 할 수 없는 다양한 혜택

서울 메디칼 그룹은 한인들이 다른 메디칼 그룹에 대해 가장 큰 불편함을 느끼고 있는 전문의 리퍼럴(referral) 분야에서 신속하고 빠른 리퍼를 제공하며 호응을 얻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의 경우 환자들의 신속한 치료를 위해 리퍼를 보통 1~2일 내에 빠르게 허가하고 있으며 급한 경우 24시간 내에 허가를 발급하기도 한다. 특히 노약자를 위한 방문 진료도 행한다. 서울 메디칼 그룹의 의사 클리닉과 오피스는 여러 약국, 치과, 전문의, 의료기기점, 대중교통 등에 편리하고 가까운 거리에 위치해 있다. 환자들의 건강 뿐 아니라, 여러 다른 인종들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는 우수한 의료진도 겸비하고 있다. 또한 서울 메디칼 그룹은 280여 곳의 병원 및 가정간호 서비스, 진단방사선, 청각보조센터, 긴급 의료센터(UCC) 등과 같은 보조 기관과도 연계돼 있으며 현재 남가주와 북가주에서 한인 최대의 메디칼 그룹으로 성장했다.
특히 최근에는 기존 LA와 오렌지카운티를 중심으로 한 남가주 지역은 물론 북가주 샌타클라라 카운티에서도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하와이, 뉴욕, 뉴저지 택사스, 버지니아, 워싱턴, 네바다 등 미주전역으로 서비스를 계속 확대하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입원을 제외한 ♦초음파 ♦CT ♦MRI ♦피검사 ♦위장 및 대장 내시경 ♦안과 ♦심장내과, 정형외과 ♦산부인과 등 모든 외래 진료를 관장하고 있다. 서울 메디칼 그룹은 미국 최대 대형 보험회사들과 제휴를 맺어 편리하다. 메디케어 보험의 경우 이지 초이스(Easy Choice), 휴마나(Humana), 유나이티드 헬스케어(United Health Care), 케어 퍼스트(Care 1st), 스캔(Scan), 센트럴 헬스(Central Health), 블루 크로스(Blue Cross), 블루 쉴드(Blue Shield), 헬스 넷(Health Net), LA 케어(LA Care), 브랜드 뉴데이(Brand NewDay) 등과 제휴하고 있다. 입원 치료를 위해 제휴를 맺고 있는 병원만 해도 남가주에서 차 할리웃 장로병원, 세인트 빈센트 병원, 굿 사마리탄 병원, 라팔마병원, 애나하임 리져날병원, 가든글로브병원 등 대형 병원들을 망라한다. 또 그룹소속 의료진 중에는 이 병원들을 이끄는 리더그룹의 일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서울 메디칼 그룹은 지속적으로 건강세미나와 건강박람회 행사들을 개최하며 한인들에게 중요한 정보와 무료 의료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주소: 520 S. Virgil Ave. #107, LA ◈무료전화: (213)389-0077 / (800)611-9862
◈사이트: www.SeoulMedicalGrou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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