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운뉴스] 김진형 LA한인축제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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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형 LA한인축제 창시자

전처 아들과 ‘명예훼손 소송’에서 승소했다는데…

최근 캘리포니아 법원은 LA한인축제의 창시자인 김진형 전 코리아타운 번영 회장(사진)과 그의 사별한 전처 아들 제임김진형스 김씨와의 명예소송(사건번호 JAMS Case No. 1210033554)사건에서 담당 테리 프리드만 판사(Judge Terry Friedman)가 지난 5월 19일자로 김진형 회장에게 승소 판결을 내렸다. 이 소송은 김진형 회장(원고)이 사별한 부인의 가짜 유언장을 만들었다고 의붓 아들 제임스 김씨가 유포했다는 사실을 두고 제기된 명예소송이다. 이 소송에서 승소한 김진형 회장은 프리드만 판사 판결에 따라 제임스 김씨에게 변호비와 명예 훼손에 대한 벌칙금 회수를 위해 담당 변호사를 통해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최근 타운에 카톡으로 유포되고 있는 한국의 영종뉴스 보도와 관련해 “김진형 관련된 기사 중에서 200만달러 가압류 해제의 사실 이외는 모두 허위기사”라고 김진형 회장은 지난 12일 주장했다. 이와관련 김 회장은 한국의 변호사를 통해 영종뉴스의 관련 기사에 대하여 법적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본보는 이 사건에서 타운의 여러 인사들이 증언 등으로 관련되어 있어 추후 전모를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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