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포르노 여배우 공개처형으로 막을 내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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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포르노 여배우 공개처형으로 막을 내리다

김일성 대학을 졸업한 북한 군 명예위생대장 아들이 포르노 영화제작

지난해 말에 평양에서 열린 ‘조선노동당중앙위원회 제7기 제5회총회에서 김정은은, “전당적, 전국가적, 전사회적으로 반사회주의, 비사회주의의 현상을 일소하기 위해서의 투쟁을 자주 강하게 반복!”해야한다고 강조했다. 그가 말하는 「비사회주의, 반사회주의」이지만, 당국이 생각하는 곳의 사회주의에 맞지 않는 행위를 의미하고, 한류 Drama나 외국영화를 시청하거나 확대하거나 하는 것도 포함된다. 그러나 실제의 경우, 북한에서는 언제의 시대에도 「비사회주의」적인 행위가 존재했었다. 북한의 경찰에 해당하는 인민보안부(현 인민보안성)가 2010년에 내놓은 일이 있는 내부동향 참고자료에는, 「만경대구역보안서의 흑점퍼부대청소작전」이라는 표제의 수기가 개제되고 있다 고 한다. 저자는 윤수균이다.

유명 여배 다수출현해 외화 돈벌이로

이 사건의 내막에 대해서, Daily-NK Japan에서는, 그 기사를 재구성 보도했다. 김동희는 북한군 명예위생병대의 대장이었던 김병욱 대좌의 아들이다. 명문 김일성 종합대학을 졸업 후, 조선인민군보위사령부 계열의 참힘 무역회사에 입사했다. 그가 손을 댄 것은 골동품 비즈니스였다. 북한내에 있는 골동품을 수출해서, 막대한 이익을 벌어 들였다. 그

▲ 북한 포르노에 출연한 배우가 담당했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 북한 포르노에 출연한 배우가 담당했던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다.

실적을 보위사령부의사령관에게 잘 보여, 부사장 자리에 올랐다. 일반 국민은 가질 수 조차 허용되지 않는 승용차, 그것도 고급 외제차 아우디( Audi)를 3대나 소유했다. 어디 이동할 때에는유도와 태권도 유단자로 구성된 8명의 보디가드를 대동했다. 항상 10만달러 이상의 현금을 가지고 걷고 있기 때문이다. 고급호텔 등에는, 그의 전용 룸이 있을 정도였다. 그러나, 김동희는 어느 날 돌연, 체포되었다. 혐의는 포르노Porno영화의 제작이다. 1990년대말까지는 잘 하고 있었던 그의 골동품 판매였지만, 생각지 않은 장애에 부딛쳤다. 가짜물건이 나돌았다. 골동품이 돈을 번다고 귀담아들은 많은 사람들이, 앞을 다투어 가짜물건을 만들고, 수출하려고 한 것이다. 「북한의 골동품에는 가짜가 많다」그런 소문이 생기고, 골동품이 팔리지 않게 되어버린 것이다.

거기서 눈을 다른 곳으로 착안한 것이 포르노 제작이였던 것이다. 유명 여배우를다수 출연시킨 포르노 영화를 촬영하여, 일본 등 해외로 수출해서 외화를 번다는 것이 그의 계획이었던 모양이다. 촬영을 의뢰한 상대는 박혁。1949년에 공개된 북한 최초의 영화 「우리 고향」에서 주연 여우를 했던 인민배우 유경애와 인민연출가 박학의 아들이며, 연극영화대학 촬영학부를 졸업하고 영화 카메라맨으로서 활동하고 있었다. 그리고 주연한 것은, 1993년의 영화「소속없는 부대」에 출연하여 인기를 모았던 여우 변미현 이었다. 이렇게 해서 북한제의 포르노 영화의 해외 최초로 수출이 진행되었다. 촬영지를 숨기고 수출한 것이지만, 얼마후에 문제가 발생했다. 영상에는 옷걸이에 걸려진 옷이 등장하지만, 거기에 김일성 뱃지가 달려 있었던 것이 발견되면서 북한에서 촬영된 것이라고 알게 되었다는 것이다. 이같은 장면을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연)의 관계자가 그것을 발견하고, 북한에 보고했다. 이같은 보고에 불같이 분노한 당시 김정일은 보안부(현 인민보안성)에게 “어떤 경우라도 범인을 체포하라!”라고 명령했다. 평양시의 만경대구역보안서(경찰서)가 수사에 나섰으며 그 결과, 수사 선상에 떠오른 것이, 김동희와 박혁이었다.

‘김일성 뱃지’로 들통나

2001년 4월말, 평양시형제상국역의 상당동 시장에서 공개처형이 행해졌다. 끌려나온 것은 김동희와 박혁。많은간부와 주민이 지켜보는 중, 「유명 여우를 긁어모아 포르노 영화를 촬영하고, 일본 등 해외로 팔아넘겨, 돈을 마음껏 썼다」는 죄상이 읽혀지고, 두 명에게는 사형이 선고되었다. 김동희는 교수형, 박혁은 총살형이었다. 그런 「상급 국민」의 무참한 종말이 알려지자, “저런 유명인을 처형하다니…”라고 의문의 목소리가 분출했다고 한다. 여배우인 변미현은, 또 다른 날에 많은 예술 관계자가 지켜보는 중에 처형되었다. 이것은, 현재의 김정은 정권에 이르기까지, 북한에서 몇 번이나 반복되어 온 방식이다. 한편, 김동희의 후처이며, 4․25영화 촬영 소속에서 여러가지 영화의 주연여우을 맡았던 인민 배우 리을숙에게는 혁명화 처분이 내려졌다. 그는 6개월간 지방의 농장에서 일한 후, 배우로 복귀 할수 있었던 것은, 그녀가 포르노 영화에는 출연하지 않았기 때문일 것이다. 만경대구역 보안서 부서장으로서 김동희 등의 적발을 담당했던 윤수균은, 그 공적을 높이 인정받아, 평양시보안국부국장, 그리고 인민보안부국장을 역임했다. 그 후에 쓴 것이 바로 수기 「만경대 구역 보안서의 흑 점퍼 부대수사작전」이었던 것이다. 이와같이 포르노 영화나 성인 비디오 등에 관련해서 목숨을 잃은 북한의 영화 예술 관계자는 한 두명이 아니다. 한편 북한 정권의 공개 처형 장소 및 시체 매장지 정보를 담은 지도가 최근 공개됐다. 비영리단체인 전환기 정의 워킹그룹(TJWG)이 최근 발표한 ‘살해당한 사람들을 위한 매핑: 북한 정권의 처형과 암매장’ 보고서에서다. 보고서에 따르면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4년간 601명의 탈북민을 조사한 결과를 토대로 318건의 공개 처형지의 좌표를 확보했다. 공개처형 대상자의 10세 미만 자녀들도 강제로 참관하도록 했다는 진술도 나왔다. 조사에서 최연소 공개처형 참관자의 나이는 당시 7세였다.

포르노 성인비디오 제작 출연지들 공개처형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탈북민들의 진술 중에서도 신뢰도가 높고 위치 좌표까지 구체적으로 확보 가능한 정보를 골라 323건을 추출했다. 전환기정의워킹그룹 관계자는 “한 번에 10명 이상이 공개 처형된 케이스도 19건에 달한다”고 말했다. 이 결과에 따르면 공개 처형 장소는 함경도에 200곳, 양강도에 67곳, 평안남도 20곳, 함경남도 11곳, 황해북도 6곳, 자강도 5곳, 강원도 5곳, 평양 4곳, 평안북도 4곳, 황해남도 1곳의 순으로 많다. 처형된 후 사체는 암매장되거나 불태워지는 것으로 파악됐다. 시체 매장지는 함경북도가 12곳 으로 제일 많았고 수도인 평양엔 한 곳도 없었다. 전환기정의워킹그룹은 확보한 상세 주소의 공개는 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이 단체 관계자는 “북한이 증거 인멸에 들어갈 우려가 있기 때문”이라며 “공개처형 장소 및 시체 매장지의 위치 좌표들은 이미 확보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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