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와 알베르카뮤 소설 흑사병…‘과연 퇴치 방법과 진실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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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봉쇄령 피해가 코로나 피해보다 더 크다’

정직하지 못한 국가에 대한 저주

윗흑사병을 소재로 한 소설 ‘페스트’(La Peste‧1947)를 쓴 프랑스의 알베르 카뮈(Albert Camus)는 “페스트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직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 소설의 내용은 오늘날 우리들의 ‘갇혀버린 생활’과 아주 유사한 것으로 알제리의 오랑시에서 발생한 페스트 전염병으로 봉쇄된 도시에서 나타나는 여러 형태의 인간들의 반응을 그렸다. 이 소설은 ‘갇힌’ 사람들이 비극적인 전염병 퇴치를 위해 함께 힘을 모은다는 이야기가 주제이다. 알베르 카뮈는 운명을 헤쳐나가기 위해 선의의 인간들이 뭉쳐야 한다고 말한다. 때마침 스위스의 국제적 언론 전문 미디어 연구기관인 Swiss Propaganda Research가 코로나 19의 진실이 과연 무엇인가를 외치고 있다. 많은 정부들이 정직하지 못하다는 의미다. <성진 취재부 기자>

Swiss Propaganda Rese-arch는 지난 4월 12일 분야별 전문가들이 제공하는, 검증과 확인이 가능한 코로나 19에 관한 객관적인 정보들을 소개하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현실적인 위험 평가를 내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이 목적이라고 밝혔다.
Swiss Propaganda Research는 현재 전세계의 고로나 19에 대한 평가를 다음과 같이 내렸다. 전반적으로 평가해 볼 때 대한민국, 아이슬랜드, 독일, 덴마크 등 가장 연구가 잘 된 국가들의 데이터를 종합해 볼 때, 코로나 19의 치명률은 천분율(per mille) 수준으로, 최초 WHO 예상의 20분의 1 수준에 그치고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네이쳐 메디슨에 등재된 연구에 따르면 중국 우한의 사망률도 유사한 결과를 보였다. 초기 우한 지역의 치명률이 높았던 이유는 경증 환자들과 무증상 감염자들의 숫자가 집계되지 않았기 때문이다. 또한 양성 확진자들 중 50%~80%는 무증상이다. 70대 (70~79세) 노인 연령대에서도 약 60%가 무증상이며, 감염자의 대다수가 경미한 증상에 그친다.

기저질환 노인들 사망율 상대적 높아

한편 이탈리아를 포함한 대부분의 국가에서 사망자들의 중간 연령은 80세 이상이며, 심각한 기저 질환이 없었던 건강했던 환자들의 비율은 약 1%에 불과하다. 따라서 사망자의 연령 및 위험 프로 파일은 평상시 사망률과 일치한다는 것이다. 젊고 건강한 사람도 코로나 19로 사망할 수 있다는 다수 언론의 보도는 면밀한 조사 결과 사실이 아닌 것으로 판패스트명되었다. 젊은 사망자의 대다수는 코로나 19로 인해 사망한 것이 아니며, 또 많은 경우(모르고 있었던 백혈병과 같은) 심각한 다른 질환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되었다. 미국은 코로나 말고, 매년 정상적인 일일 평균 사망자는 약 8,000명이며, 독일은 약 2,600명, 이탈리아는 약 1,800명 정도가 매일 사망한다. 겨울동안 인플루엔자 독감 사망자는 미국에서 최대 80,000명, 독일과 이탈리아는 각각 25,000명, 스위스는 1,500명까지 발생한다. 이번에 북 이탈리아 지방의 사망률이 급격하게 증가한 원인으로는 극심한 공해, 레지오넬라균 감염, 노년층 감염병 질환자 의료 지원의 붕궤, 집단 공포와 봉쇄령 등의 추가적인 위험 요소들이 영향을 끼쳤다.

그리고 이탈리아와 스페인, 영국과 미국 일부 지역에서 독감으로 인해 병원에 과부하가 걸리는 것은 흔히 발생하는 현상이다. 현재, 최대 15%에 달하는 의사와 간호사들이, 증상이 없는데도 불구하고, 자가격리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사망과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망하는 것을 구분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사망자 부검 결과 기저질환이 직접적인 사인, 또는 사망에 기여한 중대 요소인 경우가 많았으나 공식적인 집계에는 이러한 사실이 반영되지 않고 있다. 코로나 19의 위험성을 평가하기 위해 필요한 주요 지표는 언론에서 강조하는 확진자와 사망자 수가 아니라, 예기치 않게 발생한 폐렴으로 인해 사망한 환자의 숫자이다.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하는 “코로나 19 확진자” 그래프는 오해의 소지가 있다. 진단 검사가 기하 급수적으로 증가하는 것이 확진자 증가의 원인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진단 검사 수 대비 확진자 수 비율은 5%에서 25% 사이에 머무르거나 느린 폭의 증가에 그친다.

미국 코로나 말고 정상 사망자 8천명

일본, 대한민국, 스웨덴과 같이 자택대피령과 사람 간 접촉금지령을 실시하지 않은 국가들이라고 해서 다른 국가들에 비해 대규모 피해가 발생하지는 않았다. 각국 정부의 과도한 봉쇄조치에 의구심이 드는 대목이다. 그리고 저명한 폐질환 전문의들의 주장에 따르면, 코로나19 환자들에게 침습식 인공호흡기 치료는 역효과를 나타낼 수 있으며 추가적인 폐 손상을 유발하기도 한다. 침습식 인공호흡기 치료는 비말감염에 대한 우려에서 비롯되는 경우도 있다. 최초 가정과 달리 WHO는 지난 3월 말, 바이러스가 비말을 통해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다고 발표했다. 독일의 저명한 바이러스 학자도 파일롯 연구들에서 비말감염이나 도포감염이 없다는 것을 발견했다. 유럽과 미국의 병원들은 환자가 감소했으며, 일부 병원에서는 의료진봉쇄들의 근무 시간을 단축하고 있다. 대다수의 수술과 치료들이 취소되었고, 바이러스 감염에 대한 두려움으로 인해 응급 환자들 조차도 병원을 찾지 않고 집에 머물고 있다. 다수의 언론 매체들이 사진과 영상 등을 조작해 병원들의 상황을 보다 자극적으로 보도하려고 시도하다 적발되었다. 전반적으로 언론들은 당국의 공식 발표나 통계들이 의심스럽다 하더라도 이를 문제 삼지 않는다.

전 세계적으로 사용되는 바이러스 진단 키트의 에러 발생률이 높다. 여러 연구에서 정상적인 코로나 바이러스도 검사 결과 위양성으로 나오는 것이 발견되었다. 한발 더 나아가, 현재 상용되고 있는 바이러스 진단 키트는 시간이 촉박하다는 이유로 임상적인 검증을 거치지 않은 상태이다. 바이러스학, 면역학, 전염병 역학 분야의 세계적인 석학과 전문가들은 지금의 조치들이 역효과를 나타낼 수 있다고 경고하며, 고위험군을 보호하되 일반 대중들의 경우는 자연면역을 빠르게 증가하는 조치를 취할 것을 조언했다. 미국을 비롯한 각국에서는 강도높은 봉쇄 조치로 인해 실업, 우울증, 가정폭력 등으로 고통받는 피해자들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다수의 전문가들은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자보다 봉쇄조치로 인한 사망자가 더 많을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미국 국가안전보장국 NSA의 내부고발자 에드워드 스노든(Edward Snowden)은 전 세계적으로 영구적인 감시체계를 구축하는데 코로나 바이러스 위기가 악용되고 있다고 경고했다. 저명한 바이러스 학자 파블로 골드슈미트(Pablo Goldschmidt)는 “글로벌 미디어테러”와 “전체주의적 접근”에 대해 경고했고, 영국의 권위있는 바이러스학자 존 옥스포드(John Oxford) 교수는 “미디어 감염”을 경고한 바 있다.

봉쇄조치로 실업, 우울증, 가정폭력 폭등

한편 4월 21일 현재 메디컬 업데이트도 흥미롭다. 캘리포니아 산타 클라라 카운티 인구를 대상으로 한 스탠포드 의과대학의 혈청학 연구 결과 기존에 알려진 것 보다 50배에서 85배 많은 인구가 코로나바이러스 항체를 보유하고

▲ 코로나 재난에 완전무장으로 나서지만 아직도 근거를 찾지 못하고 있다.

▲ 코로나 재난에 완전무장으로 나서지만 아직도 근거를 찾지 못하고 있다.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코로나 19의 치명률이 0.12%에서 0.2% 수준(심각한 독감 수준)으로 낮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연구를 주도한 존 론니디스 교수는 영상 인터뷰를 통해 연구 내용을 자세하게 설명하였다. LA 카운티의 혈청학 연구에서도 기존 예상보다 28배에서 55배 많은 인구가(별다른 증상 없이) 코로나 19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되었다. 그만큼 질병의 위험성이 낮아짐을 의미한다. 핀란드 헬싱키 대학의 역학 교수 미코 파우니오는 다양한 국가들의 연구결과를 토대로 코로나 19의 치명률 (IFR)은 0.1% 이하에 그친다고 발표했다. 파이니오 교수에 따르면 치명률이 높아 보이는 이유는 이탈리아나 스페인과 같은 다가구 지역과 뉴욕과 같은 인구밀집 지역에서 바이러스의 전파속도가 너무 빠르기 때문이라는 것. 그는 정부의 ‘락다운(봉쇄령)’ 조치가 효과를 보기에는 너무 늦게 발동되었다고 주장했다.(대한민국은 사회적 거리두기만 실시하고 사회봉쇄령을 실시한 적이 없다)

옥스포드 대학의 근거중심의학센터 (CEBM)는 코로나 19의 치명률이 0.1% 에서 0.36%에 불과하다고 발표했다. 70세 이상 중증 증상이 없는 경우 치명률은 1% 이하이며, 80세 이상 연령대의 치명률은 3%에서 15% 사이이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원인이 되어 사망한 경우와 코로나바이러스와 함께 사망한 경우를 구분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옥스포드 대학 CEBM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칼 헤니건 교수는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사회봉쇄령(lockdown)으로 인해 발생하는 피해가 바이러스로 인한 피해보다 더 크다고 경고했다. 대부분의 국가에서 이미 사회봉쇄령을 실시하기 이전에 감염 확산이 정점을 찍었다는 사실을 강조했다. 독감과 대조적으로 어린이들의 사망률은 0에 가깝다. 이탈리아 북부지역의 사망자가 증가한 것과 관련해, 유럽에서 이탈리아가 항생제 내성이 가장 높은 것도 하나의 원인일 것으로 추측되고 있다. 이탈리아 보건당국이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사망자의 80%가 항생제 치료를 받아 박테리아 감염이 존재했음을 알 수 있다. 보스톤 인근 첼시 지역에서는, 200명의 헌혈자 가운데 3분의 1이 코로나19 병원체에 대한 항체를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절반은 지난 겨울 감기 증상이 있었다고 밝혔다. 보스톤 인근 노숙사 보호소에서도 3분의 1이 양성 확진 판정을 받았으나 단 한 명도 증상을 보인이는 없었다.

양성 확진판정에 무증상발병 대부분

프랑스 항공모함 승조원 1,081명이 코로나 19 양성 확진을 받았다. 이 중 약 50%는 증상이 없으며, 약 50%는 경미한 증상을 나타냈다. 24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으며, 1명은 중환자실에 입원한 상태다. 중환자실에 입원한 환자의 기저질환 여부는 알려지지 않은 상태다. 캐나다의 양로병원에서 31명의 환자가 사망했다. 모든 간호사들이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을 두려워 하여 병원에서 대피한 것이 원인이었다. 보건당국이 병원에 남겨진 노인들을 발견했을 때,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심각한 영양실조와 탈수 증세를 보였다. 북부 이탈리아에서도 이와 유사한 비극이 보고된 바 있다. 스코틀랜드의 양로병원에서 진료하는 한 의사는 “양로병원들에 대한 정부의 정책이 무었인가? 지금과 같은 방식은 상황을 더욱 악화시키고 있다.”고 질타했다. 스코틀랜드는 중환자실의 절반이 비어있다고 보고했다. 보건당국 관계자는 신규 입원 환자가 더이상 증가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영국 런던의 나이팅게일 병원의 임시 진료소 대부분이 공실이다. 런던시는 코로나19 환자 치료를 위해 중환자실을 두 배로 늘렸는데 아직까지는 응급환자들 진료를 잘 소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4월 14일 보고에 따르면 스위스의 병원들도 중환자실을 포함하여 대부분

▲ 미증유의 재난에 각국 정부들은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못해 경제가 망가지고 있다.

▲ 미증유의 재난에 각국 정부들은 제대로 된 대책을 세우지 못해 경제가 망가지고 있다.

의 병실에 환자가 없는 것으로 보고 되었다. 확진자(평균 연령 84세) 대부분이 일반병원이 아닌 양로병원일 것이라는 가정을 뒷받침한다. 이탈리아 베르가못 보건소의 응급실은 45일 만에 처음으로, 이번 주 초부터 완전 비어있으며, 다시 코로나 19 환자보다 더 많은 수의 타 질환 환자들이 치료를 받기 시작했다고 전했다. 의학 전문지 랜싯 Lancet에 실린 보고서에 따르면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학교를 폐쇄하는 것은 실효성이 없거나 미미한 효과만 있을 뿐이라는 결론에 도달했다. 프랑스에서 코로나 바이러스에 감염된 9세 소년이 172명과 접촉했으나 단 한명도 감염되지 않았다. 이는 (인플루엔자 독감과 달리)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은 어린이를 통해 전파되지 않는다는 기존의 연구 결과들을 확인하는 사례다. 과연 정부를 얼만큼 믿어야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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