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세계는 COVID 19와 전쟁중 백신 없는 코로나 19 시국에 살아 남으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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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드록시클로로퀸 전도사 ‘차민영’ 박사의 권언

이번 가을…
‘혹독한 한파가 몰아 닥칠 것’ 경고

코로나 19가 이제는 우리 주위를 가리지 않고 침범해 들어오고 있다. 평소 우리들이 잘 가던 식당에도 환자가 발생하코로나1고, 한인 유명 기업체에도 확진자가 나오고, 요즘은 예배나 미사도 공개 집례를 하지 않는데도 불구하고 한인 교회나 성당에서도 계속 확진자가 발생했다. 코리아타운 젖줄인 다운타운 자바시장에 대형 봉재공장에서도100여명의 확진자가 발생해 한인타운이 크게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 이처럼 코로나가 창궐하는 바람에 미국은 2020년 11월 대선을 앞두고 최대 정치 행사인 민주 공화 양당의 대통령 후보 대관식을 치루는 전당대회도, 공화당은 축소, 민주당은 아예 온라인 대회를 예고하고 있다. 이같은 환경에서 요즘 코로나 예방과 치료에 대한 유튜브 방송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내과전문의 차민영 박사(서울메디칼그룹 회장)는 “우리는 지금 코로나19와 3차대전을 벌이고 있다”면서 “면역 강화와 예방만이 건강을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성 진 취재부 기자>

차민영 박사는 국내에서 의학채널로 인기를 모으고 있는 ‘비온뒤’(홍혜걸 박사 진행)에서 지난 15일 특별 초청되어 1시간 동안 ‘코로나 19와 하이드록시클로로퀸’(HCQ, Hydroxychlorquine)에 대하여 집중 방송하여 국내 외 시청자들의 열띈 호응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차 박사는 미국의 의료체계와 최근의 코로나 19의 대체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효능 그리고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두고 벌이는 미국내 정치적 행위에 대하여 설명했다. 차 박사는 “올해 9월부터 나오는 독감 예방 주사를 모두가 맞는것이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각자 면역력 강화 등 개인 위생에 좀 더 신경을 쓸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가을 독감과 함께 대 재앙 발생 우려 공포

코로나 19가 주로 노인층에 위험하다는 것이 정설이지만 최근 크레아몬트 지역에서 13세 동양계 소년이 코로나 19 증세를 보이다가 갑자기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해 충격을 주고 있다. 지난 16일 KABC방송은 사망한 소년의 부모가 아들의 죽음이 코로나 증세를 보인 후에 사망했다고 밝혔다. 요즘에는 젊은층 확진자도 증가 추세이다. 단지 사망율은 노인층에 비하여 낮다.더 심각한 사항은 올해 독감철이 다가오면서 코로나 19도 맹위를 떨치고 있어 자칫 오는 가을에 독감과 함께 코로나가 새로운 변종으로 휘몰아 칠 경우 ‘대재앙’으로 몰아칠지 모른다는 우려도 커지고 있다. 뉴욕 타임스 주간 데이터베이스에 따르면 19일 미국에서 372만 2200명 이상이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됐으며 최소 13만 9955명이 사망했다. 지난 7일 동안 하루 평균 6만 5790건의 신규 발병 건수를 기록하고 있다.

그리고 코로나는 현재 40개주에서 계속 번지고 있는 상태이다.LA카운티는 지난 19일 새로 2,848명이 확진자로 총 확진자가 155,887명에 총 사망자 4,095명이다. LA카운티 확진자가 한국의 전체 확진자 13,771명의 무려 10배 이상이고, 사망자 296명에 16배 이상이다. 전세계 적으로도 코로나 19 하루 확진자 수가 지난 18일 259,848명으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신규 확진자 수가 하루 25만명을 넘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세계보건기구(WHO)가 이날 발표한 일일 상황 보고서를 보면, 이날 24시간 동안 전세계에서 보고된 코로나 19 신규 확진자는 25만 9848명으로, 전날 기록했던 최대치 23만 7743명을 하루 만에 깼다. 국가별로 보면, 미국이 하루 확진자 수 7만 1484명으로 가장 많았다. 브라질(4만 5403명), 인도(3만 4884명), 남아프리카공화국(1만 3373명), 멕시코(6406명)이 뒤를 이었다. 특히 미국과 인도 는 이날 각각 하루 확진자 수 최대치를 기록했다.

LA카운티 확진자 한국의 10배 이상

전세계 하루 사망자 수는 7360명으로, 지난 5월 10일 이후 하루 증가폭으로는 가장 많았다. 지금까지 가장 많은 하루 코로나2사망자 수는 지난 4월 17일 기록한 1만 2404명이다. 18일 기준 전세계 코로나 19 누적 확진자 수는 1,387만 6,441명, 사망자 수는 59만 3087명이었다. 아메리카 대륙이 730만명 유럽은 304만명으로, 1천만명이 넘었다. 중동 136만명, 아시아 134만 명, 아프리카 56만명 차례였다. 한국은 확진자 수 1만 3711명, 사망자 수 294명이다. 이처럼 코로나 19가 계속 창궐하는데 아직도 백신은 좋은 소식이 안보인다. 차민영 박사는 “문제는 코로나 19에 공식적인 치료제가 없다”면서 “확진 증세가 나타나도 환자는 주치의에게 갈 수 없다. 주치의에게 가서 확진이 되는 날이면 그 병원은 2주간 문을 닫아야 하기에 일단 응급실에 가야한다”고 현 실정을 말했다. 응급실도 답이 없다. 다만 환자를 입원시키든가 아니면 자가격리 권고를 할 뿐이다. 입원을 할 경우 현재 사용하는 치료제는 렘데시비르 뿐이다. 입원까지 안가려면 증상 발견 초기에 하이드록시클로로퀸과 아연(Zinc)을 복용하면 효능이 크다는 것이 차민영 박사의 지론이다. 다만 약 복용을 위해 반드시 주치의와 상의해야 하고, 심장병이나 망막에 문제가 있는 환자는 필히 주치의의 권고에 따라야 한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말라리아와 류마치스 예방‧치료제로 사용중인 클로로퀸의 유사 약물로 코로나 19 유행 초기부터 치료제로 언급돼 미국 뿐 아니라 해외에서도 주목하는 약물이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세포내 엔도솜(endosome)의 산성도를 완화해 바이러스의 세포 내 침입을 차단하는 것으로 알려진 약물로, 세계보건기구(WHO)가 코로나19 치료를 위한 국제 공동 임상을 추천했고,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코로나 19 판도를 바꿀 ‘게임 체인저(game changer)’라고 극찬 한바있다.하지만 이후 각종 임상에서 효능이 입증되기 전에 심각한 부작용이 나타났다는 일부 논문들로 미 식품의약국(FDA)은 긴급 사용을 취소했다. 하지만 외래로 사용은 인정했다. 그러나 그 후 권위있는 기관 단체에서 계속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발병 초기에 사용할 경우 탁월한 효능을 나타낸다는 보고서들이 나타나고 있으나 월스트리트 저널을 제외한 대부분 미주류 언론은 이를 주목하지 않고, 부정적인 논문에는 앞다퉈 보도해 국민들을 혼돈케 하고 있다.미국에서 1955년부터 사용이 허가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세계보건기구(WHO)는 일찍이 이 약을 가리켜 “가장 안전하고 가장 효능이 뛰어난 약”(the safest and most effective medicines)이라고 밝혔다. WHO는 HCQ약물 효능에 대하여 이처럼 최대의 효과를 인정한 문구로 표현한 예는 드물다.

“현재 코로나19에 공식적인 치료제가 없다”

아메리칸관절협회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매우 잘 치료되는 약이며, 큰 부작용이 거의 없는 약”이라고 소개하고 임사부나 어린이에게도 복용시킬 수 있는 약이라고 밝혔다. 지난 2일 디트로이트 소재 헨리 포드 병원(Henry Ford Health System) 보고서에서 지난 3월 10일부터 5월 2일 까지 병원에 입원한 2,541명 환자를 대상으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한 13%에 비하여 복용하지 않은 환자의 사망율은 26.4%로 거의 갑절의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영국의 킹스 컬리지의 최근 보고서에서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사용했을 경우 사망률이 12.76%였고, 사용을 안 한 경우 사망율은차민영 30%로 두 배 차이를 보였다. 최근 남미 브라질에서 “보우소나루 효과”가 흥미를 끌고 있다. 코로나 19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자이르 보우소나루(Jair Bolsonaro) 브라질 대통령이 말라리아약 클로로퀸의 유사 약물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하고 호존되면서 브라질에서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소비량이 무려 358%나 증가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지난 8일 트위터에 올린 글을 통해 “전날 코로나 19 양성 판정을 받은 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하고 있고 상태가 개선되고 있다며 오래 살 것 같다”고 말했다.

보우소나루 대통령은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코로나 19 환자 치료에 사용하는 데 회의적인 사람들을 비웃으면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먹은 후 몸 상태가 개선되는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사용에 반대하면서 대안을 제시하지 못하는 사람들에게는 미안하지만, 나는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먹고 열이 내리는 등 매우 좋아졌으며 신의 은총으로 오래 살 것”이라고 덧붙였다.하이드록시클로로퀸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효과를 극찬하고 직접 복용까지 했다는 사실이 알려져 유명해진 약품이다. ‘브라질의 트럼프’를 자처하는 보우소나루 대통령도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사용을 주장해 왔다.브라질 보건부는 지난달 20일 코로나 19 환자 치료에 클로로퀸과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사용 확대를 권고하면서 어린이와 임신부도 사용 대상에 포함하겠다고 밝혔으나 주 정부들은 이에 반발하고 있다. 하여간 브라질은 미국으로부터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대량으로 지원을 받으면서 확진자와 사망자가 감소하는 추세다. LA한인사회에서 류마치스 전문의로 권위가 있는 허남형 박사와 이선우 박사는 지난 20년째 류마치스 환자들을 지금까지 1천여명을 치료하고 있는데 하나도 부작용이 없었는데 요즈음 환자들이 여러 질문을 해온다고 한다. 지금껏 류마치스 치료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해 오면서 아무런 문제가 없었는데 요즘 미주류 언론에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에 대한 부정적인 보도들이 많아 걱정이라는 점을 차민영 박사는 전했다.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복용으로 사망율 감소

미국과는 달리 한국에서도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효능이 일찍부터 입증됐다. 지난 4월 삼성서울병원과 부산대병원 감염내과 공동 연구팀(백경란, 이선희, 손현진)은 코로나19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하며 추가 감염 우려가 제기된 부산의 한 장기요양병원에 입원중이던 환자와 간병인 205명을 대상으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예방 목적으로 투여하는 임상시험을 진행했다. 국내 감염학회를 비롯한 감염 관련 전문 학회 4곳은 지난 3월 발표한 ‘코로나19 약물치료에 관한 권고안’에서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항바이러스제를 예방적으로 투여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한 바 있다.연구진은 초기 진단검사에서 음성을 보였지만 코로나19 확진자와 병원 내 접촉으로 2‧3차 감염 우려가 있는 환자 184명과 간병인 21명을 대상으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400㎎을 하루에 1회씩 총 14일간 투여후 부작용 등을 확인했다.

총 14일의 투약이 끝난후 이뤄진 코로나 19 진단검사에서는 전원 최종 음성으로 확인됐다.다만 이번 연구는 적절한 대조군이 없어 하이드록시클로로퀸 효과라고 단정짓기 어렵다는 등의 한계점이 있다.연구팀은 “이번 임상 연구 결과는 장기요양병원에서 최초로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예방적으로 투여해 효과를 관찰한 사례다”며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의 코로나 19 예방효과를 입증하기 위해선 향후 무작위 대조군을 활용한 추가 임상 연구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이 임상결과는 국제학술지인 ‘국제화학요법학회지’(International Journal of Antimicrobial Agents) 최신호에 발표됐다. 실험에 참여한 환자는 고령이었기 때문에 1개 이상의 동반 질환을 갖고 있었고 47.7%는 치매를 앓았다. 연구진은 투약 기간 중 32명에게 설사나 묽은 변, 발진, 위장관 장애, 느린 맥박 등 이상 증상이 관찰했고, 이들 중 5명은 약물 부작용으로 중도에 약물 투여를 중단했다.

대통령 후보 출정식 코로나 19 여파 대폭 축소

한편 미국 공화‧민주 양당의 대통령 후보 출정식이 코로나 19 여파로 대폭 축소돼 치러진다. 대선 후보 지명식을 겸해 4년마다 열리는 양당 전당대회는 정당 관계자와 지지자, 세계언론 등 수 십만명이 모이는 최대 정치 이벤트였다.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오는 8월 24~27일 플로리다 잭슨빌에서 열릴 전당대회에 정규 대의원 2500여 명만 참석하게 할 것이라고 폭스뉴스가 16일(현지 시각) 보도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측은 최근까지도 대규모 전대를 강행하려 했으나, 플로리다가 코로나 확산의 새 진앙이 되자 결국 계획을 수정했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등장하는 마지막 날엔 외부 인사 입장을 허용, 6000~7000명까지 받아들일 전망이다. 민주당은 8월 17~20일 위스콘신 밀워키에서 열릴 조 바이든 후보 지명 전당대회를 일찌감치 원격으로 치르기로 결정했다. 전국위원회 핵심 관계자들에게조차 “집에서 온라인 중계를 보라”는 지침이 내려졌고, 대부분 내‧외신에도 현장 취재를 불허했다. 전당대회에서 코로나 19가 대선의 중요한 이슈가 될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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