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347 개 혁신상 중 206개 한국 수상 전체 수상 60% 차지
█ 전체 최고혁신상 30개 중 50% 획득 명실상부 ‘IT 강국’과시
█ 삼성과 LG 등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글로벌 경쟁력 입증
█ AI 분야에서 최고 혁신상 3개 모두 한국기업들이 수상 쾌거
세계 최대 IT·국제전자제품박람회인 라스베가스 2026 CES(Consumer Electronics Show)에서 올해 참가국 150개 국가에서 4,500여 개 기업이 참여했는데, 특히 대한민국은 독보적인 국가로 미국, 중국 등을 제치고 3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최고 수상 국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특히 전체 수상 기업 284개사 중
168개사가 한국 기업으로 집계되었으며, 총 347개 혁신상 중 206개를 한국이 수상했다. 특히 전체 수상 기업의 80% 이상이 중소기업 (스타트업) 이었으며, 특히 AI 분야에서는 최고 혁신상 3개를 모두 한국 기업이 수상했다. 명실상 부 한국이 CES 2026의 No. 1 국가로 우뚝 올라섰다. <성진 취재부 기자>
올해 CES 2026 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 베가스 컨벤션센터 등에서 개최되어 ‘피지컬 AI’가 가장 큰 화두로 떠오른 가운데 미래의 삶을 바꿀 기술을 보려는 20여만명의 구름 인파가 몰렸다. 역시 가장 큰 주목을 받는 건 역시 인공 지능, 그 중에서도 인공지능 두뇌를 심은 로봇과 모빌리티, 가전쇼에 관람객들의 이목이 한국관에 가장 많이 쏠렸다.
대한민국, 독보적인 기술력 증명
특히 한국은 수상 분야 AI, 로봇, 디지털헬스 등 36개 분야에서 기술, 혁신성, 디자인을 인정 받았다. 특히 AI 가전의 강자 삼성전자와 LG는 물론, 로봇 기술을 자랑한 현대차가 든든한 큰형들의 역할을 하였다. 한국은 이번 CES 2026에서 뛰어난 기술력과 혁신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입증하며 ‘최고 수상국’의 자리를 지켰다. 또한 한국 기업은 인공지능(AI) 부문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3개를 모두 석권하며 독보적인 기술력을 증명했다. 또한 한국은 CES에서 혁신상 5관왕을 달성하면서 수많은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다. 한국은 1,000개가 넘는 우리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의 한국관을 설치했으며, 별도 공간에 단독 전시관을 차린 삼성전자에도 수많은 인파가 몰려들었다. 전체 최고혁신상 30개 가운데 절반 을 휩쓸면서 명실상부한 ‘IT 강국’의 면모를 과시했다.
무엇보다 괄목한 사항은 한국은 이번 CES 2026에서 미국, 중국 등을 제치고3년 연속으로 가장 많은 혁신상(CES Innovation Awards)을 수상하며 “최고 수상 국가의 위상”을 재확인했다는 점이다. 한마디로 세계 최고 최대 규모의 가전제품쇼인 CES에서 이제는 대한민국의 참여 없이는 존재가치가 없을 정도로 한국의 기술은 명싱상부 세계 최고를 입증했다. 특히 AI, 로봇, 디지털 헬스 등 핵심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고, 전체 수상 기업 중 중소기업 비율도 매우 높아 한국의 기술 경쟁력을 보여주었다고 미주류 언론들은 물론,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전기 신문, 대한민국 정책 브리핑 등이 특별하게 보도했다. 한국은 최근 몇 년간 CES 혁신상 분야에서 최다 수상 국가의 위치를 유지하여왔다. 특히 CES 2026에서는 전체 혁신상 수상 기업 284개사 중 168개사가 한국 기업으로 집계되어, 전체 수상의 약 60%를 차지하며 3년 연속 최다 수상국이 되었다. 한국 기업들은 삼성, LG 등 대기업부터 혁신적인 스타트업까지 폭넓게 활약하며 글로벌 기술 경쟁 력을 입증했다. 또한, 한국은 CES 주최사인 미국소비자기술협회(CTA)로부터 미국, 영국, 일본 등과 함께 최고 등급인 ‘글로벌 혁신 챔피언’ 국가로 선정되기도 했다.
최대규모 한국관 AI, 로봇, 디지털 최고 인기
한국은 이번 CES 2026에서 기술만 최고가 아니라 규모면에서도 단연 최고였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와 산업통상부(장관 김정관)는 CES 2026기간중 범정부 협업으로 최대규모 한국관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CES(는 ITㆍ가전 등 첨단기술을 선도하는 글로벌 대표 전시회로서, 올해는 가전, 모빌 헬스케어 등 분야에서 AI 기술이 적용된 혁신제품과 서비스들이 대거 전시됐다. 전 세계 150여개국에서 4,500여개사가 참가했으며, 한국은 삼성, LG, 현대, SK 등 주요 대기업부터 혁신기술을 보유한 중소기업과 유망 스타트업까지 1,000여개사가 참가했다. 특히 금년에는 중기부의 ‘K-스타트업 통합관’과 산업부의 ‘통합한국관’을 중심으로 38개 기관, 470 개 기업의 부스 디자인, 로고 등을 통일한 한국관을 구축・운영했다.
이를 통해 ‘코리아 프리미엄’ 마케팅과 대형 국가관 운영으로 국내 참가기업의 수출마케팅 효과를 크게 증대시켰다. 올해는 총 3,600여개 제품이 신청하여 수상 경쟁이 더 치열했던 가운데, 한국은 3년 연속 최다 수상국가에 오르며 국제무대에서 글로벌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국가별 수상 기업수에서 한국 168개사, 미국 54개사, 중국 34개사, 대만 13개사 순위로 이어졌다. 국내 수상기업 168개사 중에서 중소기업이 137개사로 80%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올해 CES의 핵심 테마가 ‘AI’가 되어, AI 분야 최고 혁신상 3개를 모두 한국 기업이 수상 했으며 혁신상 수상도 28건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수상분야에서 인공지능(AI) 28건, 디지털 헬스 24건, 지속가능성과 에너지 전환 14건 등이다. 산업부 김정관 장관은 “AI 기술을 둘러싼 기술 패권 주도권 경쟁이 심화되는 가운데 세계 최고의 혁신기술 경연무대인 CES는 우리 기업들이 가진 기술력과 가능성을 보여준 기회였다”면서 “정부 도 우리기업들의 혁신 역량이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기부 한성숙 장관도 “CES 2026에서 우리 벤처·창업기업들이 우수한 성과를 거둠으로써 한국이 미래 시장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력을 가지고 있음을 세계 무대에 각인시켰다”며, “정부는 혁신 기업들이 CES를 디딤돌 삼아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지속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CES 2026에서 한국 기업이 총 347개의 혁신상 중 206개를 수상했다.
이중 중소기업이 72%가 넘는 150개를 차지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CES 2026 개막과 함께 스타트업 전용관인 ‘유레카파크’에 ‘K-스타트업 통합관’을 마련하고, 국내 스타트업의 글로벌 시장 진출과 현지 비즈니스 연계를 본격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통합관은 공공기관, 지자체, 대학 등 국내 스타트업 지원기관 19곳이 ‘K-스타트업’ 브랜드 아래 원팀으로 참여했으며,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 81개 사가 새로운 기술과 제품을 선 보였다. 전시 기간 동안에는 K-스타트업 IR 피칭, 현지 벤처캐피털(VC) 세미나, 글로벌 스타트업 서밋 등 투자·사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참가 기업의 글로벌 파트너십 확대와 시장 진출을 지원 했다. 셸리 버클리 라스베이거스 시장도 참석해 CES에서 ‘K-스타트업 통합관’을 운영하며 한국 스타트업 과 미국 간 교류 활성화에 기여한 창업진흥원에 표창을 수여했다.
전체 참가 4,500 기업 중1,000개 최대
한편, 혁신상 중 206개를 한국 기업이 수상했는데, 특히 중소기업 수상 비중이 70%를 넘어서며 한국 스타트업·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K-스타트업 통합관’ 참여 기업 가운데에서도 11개 사가 12개의 CES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 중 긱스로프트(헤드폰·오디오), 딥 퓨전에이아이(AI), 시티파이브(AI) 등 3개 사는 각 분야에서 가장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을 보유한 기업에 수여되는 최고혁신상(Best of Innovation)을 받았다.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큰 기술 행사인 CES는 획기적인 기술과 글로벌 혁신 기업들을 위한 검증 무대다. 세계 최대 브랜드들이 비즈니스를 하고 새로운 파트너를 만나며 가장 영민한 혁신 기업 들을 만나볼 수 있다.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가 소유하고 주관하는 CES는 기술 분야의 모든 면면을 다룬다.
CES 2026은 1월 6일부터 9일까지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다. 자세한 사항은 CES.tech에서 확인하거나 SNS에서 CES를 팔로우 해 확인할 수 있다. 이같은 CES를주관하는 전미소비자기술협회(CTA)는 북미 최대 기술교역협회로 기술 분야 그 자체다. 스타트업부터 글로벌 브랜드까지 세계적인 혁신 기업들이 회원으로 소속되어 있으며, 미국 내 1,800만 개 이상의 일자리를 지원하고 있다.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기술 행사인 CES® 역시 CTA에서 소유하고 주관한다.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CTA.tech를 방문하거나 @CTAtech를 팔로우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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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ES 2026 한국 수상 현황
– 총 수상 기업 전체 284개사 중 168개사가 한국 기업이다.
-최고 혁신상(Best of Innovati-on) 전체 31개 중 15개를 한국 기업이 수상하며 거의 절반을 차지 했다. 특히 AI 분야 최고 혁신상 3개 모두를 한국 기업이 수상했다.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강세로 한국의 수상 기업 중 137개사가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으로, 전체의 80% 이상을 차지했다.
-주요 수상 분야: AI(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헬스, 지속가능성 및 에너지 전환 분야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CES 2026 AI 분야 최고 혁신상 수상 기업 및 기술
-CT5(씨티파이브)-‘ZONE HSS1’: 대규모 멀티모달 모델(LMM)을 지원하는 웨어러블 AI 인터페이스이다. 사용자의 음성과 동작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직관적인 상호작용을 가능하게 한다.
-딥퓨전에이아이(Deep Fusion AI)-‘RAPA’: 소프트웨어 기반의 360도 인식 솔루션이다. 4D 이미징 레이더 기술과 인공지능을 결합하여 자율주행 차량이나 로봇이 주변 환경을 사각지대 없이 정밀하게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다.
-두산로보틱스(Doosan Robotics)- ‘AI 자율 로봇 솔루션’: 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하여 스스로 상황을 판단하고 움직이는 차세대 로봇 팔 솔루션이다. 복잡한 환경에서도 유연하게 작업을 수행할 수 있는 ‘피지컬 AI’ 기술력이 높게 평가받았다.
-스튜디오랩: AI 로봇 촬영 및 혼합현실 기반 디지털 플랫폼 기술로 최고 혁신상을 받았다.
-한국콜마: AI 기반의 흉터 케어 및 커버 장치로 뷰티 테크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CES 2026 최고 혁신상 수상 스타트업
-CT5(시티파이브): 실시간 LMM 추론을 지원하는 착용형 AI 인터페이스인 “John HSS1”으로 AI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DeepFusion AI(딥퓨전AI): 레이더(Radar)만으로 360도 인식이 가능한 자율주행 인지 솔루션 “RAPA”로 AI 부문 최고 혁신상을 받으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했다.
-NationA(네이션에이): AI 기반 3D 모델링 및 모션 생성 플랫폼인 ‘Neuroid Playmaker’로 콘텐츠 및 엔터테인먼트, 모바일 기기, XR 공간 컴퓨팅 등 3개 부문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Studio Lab(스튜디오랩): AI, 로봇 공학 및 XR 기반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통합 크리에이티브 플랫폼 “Zency Studio”로 XR 공간 컴퓨팅 부문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이는 스튜디오 랩의 두 번째 CES 최고 혁신상 수상이다.
-Geeks Loft(긱스로프트): 핸즈프리 휴대용 미디어 허브 헤드폰으로 최고 혁신상을 수상했다.
기타 주목할 만한 혁신상 수상 스타트업
-MANGOSLAB(망고슬랩): 모바일 앱과 연동되는 휴대용 점자 라벨 프린터로 혁신상을 수상했다.
-DummDumm Inc.: 5G 및 드론 기술을 통합하여 실시간 환경 모니터링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으로 Smart Community 부문에서 수상했다.
-GoLe-Robotics(고레로보틱스): 프리미엄 레지던스용 자율 배송 AI 로봇인 “AA-2”로 로봇 공학 부문 혁신상을 수상했다.
-Otiton Medical(오티톤 메디컬): 2년 연속 혁신상을 수상하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Crosshub(크로스허브): 핀테크 분야에서 혁신상을 수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