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한인회 & LA총영사관’ 이견 신임 박경재 총영사가 알아야 할 고언

‘LA한인회는 LA총영사관의 하급기관이나 부속기관이 아니다’ 오늘날 외교관의 지위를 확고히 한 17세기 프랑스 외교의 주인공 루이 14세의 오른팔격인 특명전권공사 프랑수아 드 칼리에르(Francois de Calliere)는 외교관에게 ‘자질’ 을 요구했다. 아무나 외교관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전세계에 153개의 공관을 두고 있는데 LA총영사관은 주미,주중,주일,주러 대사관 다음으로 규모가 큰 공관이다. 무엇보다 LA총영사관은 대한민국이 1948년 8월 15일 건국한 이래 […]

[특집1] ‘미국 봉쇄령 과연 옳았나?’ 논란…퍼거슨 교수 리포트에 놀아난 트럼프와 존슨

미국 영국, 신뢰 못할  ‘퍼거슨 보고서’에 올 셧다운 대의명분 없었고 공포감만 키웠다 지난 3월 16일 백악관은 영국서 날라온 20페이지 리포트를 보고 화들짝 놀랬다. 문제의 리포트는 영국 임퍼리얼 대학교 교수이며 글로벌 감염질병 분석센터(Centre for Global Infection Diseases Analysic)를 책임지는 닐 퍼거슨(51, Neil Ferguson) 교수팀이 보내 온 것이다. 퍼거슨 교수는 당시 영국 정부의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

[세계는 지금 코로나와 전쟁중 1] 트럼프 극찬 코로나 19 치료제 ‘하이드록시클로로퀸’ 논쟁 ‘앞과 뒤’

싼값에 구할 수 있는 코로나 치료제 미국 제약계와 언론이 기를 쓰고 막는 이유가 뭔가했더니… 약값도 저렴하고 수십년 사용된 말라리아와 류마치스 관절염 치료제인 하이드록시클로로퀸 (hydroxychloroquine)이 코로나 19 치료제가 ‘될 수 있다, 아니다’로 논란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18일 백악관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지난 일주일 넘게 매일 하이드록시클로로퀸을 복용중이다” 라고 깜짝 발언으로 언론들은 물론 세계 […]

[천성인성] 변모해가는 코로나 19 풍속도

‘포옹의 시대’는 갔고 ‘가슴의 시대’가 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거리 풍경도 바꾸고 생활 습관도 바꾸고 있다. 코로나 19가 지나가면 과연 어떤 세상이 펼쳐질지 궁금하다. 사람들 만나는 패턴도 달라지고, 기업 형태도 변하고 국가 운영도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손으로 만지지도 못하고 누르지도 못하고 요즈음 화두는 ‘손을 씻어라’이다. 손을 씻는 이유가 있다. 외출시 공용 공간의 문 손잡이, 계단 난간, […]

[특집2] 정보화시대 도래 ‘달라지는 세계’

대 전염병이후 세계를 변화시키는 디지털 전환시대 ‘장벽을 넘어야 한다’ 새로운 창조시대의 부활 세계적인 미래학자 앨빈 토플러(1928~2016)는 지식기반 사회와 정보화시대 도래를 예언했다. 한국과도 인연이 깊은 그는 《제 3의 물결》에서 처음 언급한 ‘재택근무’ 가 지금 우리안에 와있다. 지금 전세계적으로 수백만 명이 사무실을 비우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정부에서 재택근무를 명했기 때문이다. 노동자들이 붐비는 사무실에 […]

[특집1] 재편되는 세계구조 향배…자급자족 경제-보호무역주의 기조 확산

‘팬데믹’은 저주아닌 기회 ‘더이상의 패권주의는 없다’ 아무리 선진국이라고 코로나 바이러스는 피해갈 수 없고 예외는 아니었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아시아를 넘어 미국과 유럽 대륙을 강타하면서 전세계의 기존 사회‧경제 시스템을 뒤흔들고 있다. 중국 정부의 무차별 개인 정보 수집과 사용관행을 비판해 왔던 미국과 유럽 각국이 잇따라 공권력으로 위치 추적과 강제 구금을 허용하는 극약 처방을 내놓고 있다. 개인의 자유를 최우선 […]

코로나19와 알베르카뮤 소설 흑사병…‘과연 퇴치 방법과 진실은 무엇인가?’

‘사회봉쇄령 피해가 코로나 피해보다 더 크다’ 정직하지 못한 국가에 대한 저주 흑사병을 소재로 한 소설 ‘페스트’(La Peste‧1947)를 쓴 프랑스의 알베르 카뮈(Albert Camus)는 “페스트 싸울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정직 뿐이다.”라는 말을 남겼다. 이 소설의 내용은 오늘날 우리들의 ‘갇혀버린 생활’과 아주 유사한 것으로 알제리의 오랑시에서 발생한 페스트 전염병으로 봉쇄된 도시에서 나타나는 여러 형태의 인간들의 반응을 그렸다. […]

[천성인성] ‘우리의 이웃 가족 친구들이 죽어가고 있다’

‘우리의 이웃 가족 친구들이 죽어가고 있다’ 지난 한 주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가 우리 타운안에 깊숙히 파고 들어 온 느낌이다. 타운의 한 대형 부동산 조모 에이전트가 2주전 코로나로 사망했고 언론인 노길남씨가 한달전부터 발병한 코로나 증세로 역시 사망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으며 미주중앙일보의 직원이 확진자로 나타나는 등 여기저기 우리의 가족 이웃 친구들이 무참하게 죽거나 쓰러지고 있어 타운은 당혹감과 함께 […]

[천성인성]

신종 코로나바이러스(COVID 19) 재난은 우리의 일상 생활을 송두리채 바꾸고 있다. 경조사에도 많은 변화가 몰아치고 있어 ‘이 재난 통에는 죽기도 힘들어졌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다. 무엇보다 의식주 생활에서 ‘먹어야 하는’ 비즈니스 공간이 식당들이 투고와 딜리버리만 허가되어  식당들이 투고 전용 방식으로 나름대로 활로를 찾아가고 있다. 코로나 재난 중 장례 치루기도 어려워 ○…코로나 재난 중에 장례를 해야 하는 집은 […]

[집중취재] 말라리야약 ‘하이드록시클로로퀸’ 코로나19 치료제로 투약승인나기까지…

감염병연구소장 ‘파우치’ 박사 결사반대에도 불구 투약승인 트럼프의 과감한 결단 ‘묘수냐, 무리수냐’ 코로나19가 처음 창궐한 중국과 한때 세계에서 두 번째로 코로나19 확진자가 많았던 한국에서 확진자 치료제로 사용됐던 하이드록시클로로퀸, 80년 전 말라리아 치료제로 FDA승인을 받았던 이약이 마침내 이른바 과학자라는 사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미국에서도 코로나 19치료제로 긴급사용승인을 받았다. 이 약이 효과가 있다는 의사들과 환자들의 증언이 잇따랐지만, 2-3년씩 걸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