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화하는 ‘스미싱’개인정보유출 피해 예방이 최선

신용카드 정보 유출 대비를 위한 미 은행들의 자구책이 눈물겹다. 지난해 말 미 대형 유통업체인 타깃을 통해 카드번호와 개인 정보 1억 1천만 건이 유출되었고 유명 명품 백화점 니만 마커스에서도 110만 건의 고객 정보 유출 사건이 발생했다. 이에 넘쳐나는 전문 사기범들을 막기 위해 미 금융사들은 기발한 첨단 상품들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다. 수요가 있으니 공급이 있는 개인정보유출에 폐해도 […]

1억명이상 카카오톡 이용자 개인정보 누출 불가피

카카오톡을 이용하는 사람들은 개인의 사생활에 관한 비밀이 몽땅 수사기관에 넘어갈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이 같은 사실은 카카오톡스 사에 해당사용자 개인비밀을 넘겨 달라는 요청을 국가기관 수사기관으로 부터 받으면 무조건 넘겨줘야하기 때문이다.국가기밀 유지가 최우선인 안보정책 때문에 카카오톡을 이용한 범죄자들의 악용을 사전에 막기 위한 부득이한 조치로 받아들여야한다는 것이 이유다.개인의 신상정보 보호와 통신비밀 보호라는 차원을 넘어 일종의 국가기밀이 […]

[핫 스토리] 뉴저지 주 최재호 변호사 PPP 사기대출 전격 기소 ‘후폭풍’

한인변호사, PPP 사기로 9백만 달러 받아 주식투자로 대박 ‘뱀이 가는 길목…땅꾼은 알고 있었다’ 트럼프행정부가 PPP사기대출에 대한 강도높은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뉴저지 한인변호사가 자신의 부인, 동생등과 함께 9백만 달러 PPP사기대출혐의로 연방검찰에 전격 체포, 기소됐다. 이 변호사는 지난 3월 모 한인은행 등 3개 금융기관을 통해 3개 법인 명의로 사망한 사람의 개인정보를 도용, 직원 수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각각 […]

5백만달러 신용카드사기범 유인욱, 보석 석방 불구속재판 중 잠적 지명수배

‘도망가 봤자 어딜…부처님 손바닥일 텐데’ 지난 2017년 7월 자신의 집과 은행 대여금고등에서 무려 420만 달러의 현금 등이 발견됐던 신용카드 사기범 유인욱 씨가 불구속 재판도중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연방검찰 이 유 씨를 긴급수배한 것은 물론 보석금을 몰수하고 구형량을 당초 60개월에서 100개월로 대폭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신용카드 사기범 강신호씨는 일찌감치 유죄를 시인, 30개월 […]

[단독입수]연방정부 메디칼 보고서 뜯어보니… 메디칼 불법 의료 한인 218명 중징계

양의, 한의사, 치과, 척추신경의, 약국, 간호사, 간병인 ‘아무리 돈이 좋다지만 이렇게까지…’ 코로나 19 재난 중에도 한인들의 메디칼 사기행위는 개업의(치과 포함)나 한방업소 뿐만 아니라 척추신경치료, 약국, 간호사, 간병인, 양로보건센터나 심지어 사회복지를 도와주는사회봉사센터 등에서도 광범위하게 이루어지고 있다. 이처럼 노인들의 의료 혜택에 관련된 개인 및 많은 기관 단체들에서 메디칼 사기 행위는 만연되어 왔다. 본보가 수집한 연방정부 메디칼 보고서에 […]

[지금 뉴욕에서는 이런 황당한 일들이] 뉴욕시 호텔들이 ‘홈리스-죄수격리’ 호텔로

‘불야성의 도시’에서 ‘노숙자의 거리’로… 뉴욕 맨해튼이 침몰하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비필수사업장 폐쇄로 맨해튼 코리아타운의 한인식당 등의 영업중단이 장기 화되면서 극심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가운데, 코리아타운 내 호텔 3개가 코로나19 감염우려 가 있는 홈리스와 죄수 등의 수용시설로 바뀐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따라 코리아타운 식당 등의 영업이 재개되더라도 홈리스 등의 수용이 계속되면 자칫 코리아타운의 이미지가 크게 훼손됨으로써 […]

시검찰 ‘인산힐링’ 고발 일파만파 코로나 19 효과빙자 과대 허위광고 수사

<건강제품 엽기적 과장광고> 시검찰 ‘인산힐링’ 고발 일파만파 코로나 19 효과빙자 과대 허위광고 수사 건강식품 과대광고 단속 ‘주검찰 칼 빼들었다’’ 불안한 심리 노린 달콤한 노림수에 ‘철퇴’ 코로나 19도 “신종 바이러스”이지만, 코로나 19를 이용한 ‘신종 사기행위’도 천차만별로 날뛰고 있다. 코로나 19와 관련한 사기행위가 캘리포니아 주에서만 9일 현재 지난 3개월 동안에 무려 총 133,489건으로 집계 됐다고 하비에 베쎄라 […]

[특집] AARP 4월호 ‘국제적 사기 행위’ ‘솔깃한 제의에 남은 인생 지옥 속으로…’

‘달콤한 유혹의 속삭임에 솔깃’ 몇푼 벌려다가 알거지 신세 전락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들은 “우리에게 투자하면 단시일내에 수십배의 이익 배당이 있다”, “축하합니다. 귀하가 이번 추첨에서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남은 인생을 당신과 함께 내가 가진 재산으로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등등의 제의를 전화나 이메일 또는 편지 등으로 받아 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솔깃한 제의에 속아 피해를 당한 사람도 적지 […]

[특집]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2020 재외선거

‘해외에서 국내 정치를 변화시킬 수 있다’ 제 21대 대한민국 국회의원 선거(총선) 재외선거가 내년 4월 1일부터 6일까지 실시된다. 내년 21대 선거가 불과 4개월을 남겨놓고 있는데 미주에서 한인들이 가장 많이 거주하는 LA의 재외 선거인 등록률은 지난 6일 현재 399명으로 매우 저조한 상황이다. 이에 LA총영사관의 김완중 총영사와 김수연 재외선관위 위원장. 양상규 재외선관위 부위원장 등이 9일 코리아타운 용수산 식당에서 […]

한인들 의료관련 비리봇물 뉴욕뉴저지통증병원사기행각 철퇴 전말

■ 가이코보험, 뉴저지한인의사-병원상대 227만달러 소송 ■ 올스테이트, 뉴욕한인의사 6명상대 221만7천달러 소송 노폴트조항 이용 과다청구 ‘엽기적인 그들의 사기행각 들통’ 전국적으로 의료보험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뉴욕-뉴저지지역의 카이로프택터와 물리치료사 한인의료인 20명과 통증병원 병원 11개가 보험회사로 부터 무더기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교통사고보험의 노폴트조항을 이용, 과잉진료를 하거나, 진료비를 과다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의료관련 벤처기업을 운영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