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외교부 공개 ‘1988 외교문서’ 분석 국정원 공사 콘도매입 건의했다 무산된 내막

국정원공사는 1명인데 왜 관저는 2채였을까? 한국정부가 31년전 매입한 유엔대표부 차석대사관저는 당초 180만달러상당의 100 유엔 플라자 콘도를 염두에 뒀으나, 외교부본부의 과도하다는 지적에 따라 120만달러 상당의 콘도를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한국정부가 매입한 유엔차석대사관저는 콘도 3채를 1채로 만든 80평대 콘도로 드러났으며, 매입당시 외교관 면세특권이 인정되지 않아 뉴욕시와 뉴욕주에 부동산양도세를 납부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국정원은 유엔대표부에 파견된 공사를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국정원 특활비 실체…문고리 3인방 ‘ 35억원 청와대 상납에 관여 ’ 모두 유죄

대부분 주군에 책임전가 …‘문고리 3인방’ 잔혹사 ‘청와대 안살림’ 주무르다가…비극적 종말 박근혜정부 청와대가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 35억원을 상납받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전원에게 유죄선고가 내려졌다. 재판부는 뇌물방조혐의는 인정 하지 않고 국고손실혐의를 적용,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에게는 실형을,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본보가 판결문을 확인 한 결과, 박근혜 정부내내 국정원 살림을 책임졌던 이헌수 기조실장은 […]

최경환 그 후 ‘까면 깔수록 너란 남자는…’ 국정원 특활비 1억 수뇌 징역 5년 실형 선고 배경

‘특활비 실형선고는 끝이 아니라 시작에 불과…’ 그는 ‘이명박근혜’ 정권의 구린내 나는 검은 돈 금고지기였다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원을 뇌물로 받은 혐의로 기소된 ‘친박’핵심인물인 최경환 전 경제부총리에게 징역 5년 실형이 선고됐다. 재판부는 최전부총리가 이병기 전 국정원장으로 부터 2015년도 예산을 늘려달라는 요청을 받고, 증액해 준 뒤, 그 대가로 2014년 10월, 1억원을 받았다는 혐의를 인정했다. 법원이 이병기 전 국정원장이 […]

‘국정원 수사방해는 법치주의 훼손’ 국정원댓글사건 8명 전원 유죄판결 왜?

‘상명하복’…댓글사건 국정원 조직적 수사방해 ‘밝혀진 사실만 인정하고 구체적 내용은 묵비하라’ <특별지침> 국정원 댓글사건과 관련, 원세훈 전 국장원장이 5번의 엎치락뒤치락하는 재판 끝에 5년 만에 징역 4년 실형이 확정된데 이어, 박근혜 초대국정원장인 남재준 전원장도 이 사건 수사를 조직적으로 방해한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다. 남재준 전원장의 취임 뒤 첫 번째 임무가 사실상 국정원 댓글수사 방해였던 셈이다. 남전원장 외에도 8명의 […]

2016년 2월 국정원에 무슨 일이?…바늘구멍 앞의 우병우, 마지막까지 웃을까?

비단길만 걸며 승승장구 우병우의 몰락 ‘그는 머리만 있었고 가슴이 없었던 미완성 인간이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태의 주역이면서도 매번 검찰의 칼날을 피해갔던 ‘최경환-우병우’ 두 정권 실세가 이번에도 버텨낼 수 있을까. 검찰은 국가정보원 특수활동비 1억원 수뢰 의혹을 받고 있는데 자유한국당 최경환 의원에 소환통보를 한데 이어, 우병우 전 민정수석을 11월 29일 소환조사했다. 우 전 수석에 대해서는 이번이 네 번 […]

[단독] 파문 커지는 문고리 3인방 국정원 특수활동비 상납 실체

국정농단 핵심열쇠 십상시…뒷돈 챙긴 정황 포착 국정원 검은 돈, 전당대회 핑계로 ‘삥땅’까지…  -모두가 알고 있었지만 아무도 말하지 못했다(배달사고)- 박근혜 전 대통령의 문고리 3인방 중 2명인 이재만 전 청와대 총무비서관과 안봉근 전 국정홍보비서관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매월 상납 받은 돈 중 일부가 2016년 8월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흘러들어가고 나머지는 이들이 개인적으로 착복했다는 의혹에 대해 검찰이 은밀히 별건으로 수사를 하고 […]

MB 사생아 최초보도 <선데이저널> 국정원이 사찰해 청와대에 직보한 내막

MB숨겨진 아들 조성민은 왜 친자 확인 소송을 돌연 취하했을까?  ‘눈이 찢어진 아이’  최초보도 후 국정원이 조직적으로 동향 파악했다 (청와대 문건) 이명박 정부의 국가정보원이 <선데이저널>까지 사찰했다는 의혹이 본국에서 불거졌다.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 등이 일부 본국 언론에 공개한 자료 등에 따르면 2011년 10월 본지가 단독으로 최초 보도했던 MB의 숨겨진 사생아로 알려진 소위 ‘눈이 찢어진 아이’, 즉 이명박 전 대통령 친자 […]

[단독] MB 국정원의 충격적 박원순 사찰 공개 (풀스토리)

MB국정원, 박원순 사생활 여자문제까지 캐고 다녔다 이명박 정부 국가정보원의 광범위한 민간인 사찰이 도마 위에 오른 가운데 당시 국정원이 눈엣가시나 다름이 없었던 박원순 서울시장(당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의 사생활 및 기부활동까지 광범위하게 사찰한 사실이 <선데이저널> 취재 결과 드러났다. 당시 관련 제보를 입수해 취재하던 한 본국 기자는 본지에 “국정원 직원이 접근해 박 상임이사의 사생활 및 기부 활동 비리 관련 […]

[한국언론에서 다루지 못한 이명박근혜 대선거래] ‘3류 흥신소 전락 MB국정원’ 정치개입 의혹 실체

 ‘그때는 달콤했고…지금은 뱉고 싶다’ MB가 쇠고랑 찰 수밖에 없는 이유들 국가정보원이 2012년에 치러진 대통령선거에 조직적으로 개입했다는 의혹에 대해 문재인 정부가 전면적 조사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이명박·박근혜 정부 9년 간 국정원은 그야말로 3류 흥신소로 전락했다. 국내에 들어온 외국 정부 인사의 호텔방을 뒤지다 발각되는가 하면, 진보 시민단체 회원을 미행하다 들키기도 했다. 멀쩡한 공무원을 간첩으로 만들기도 하고, 언론의 […]

<한국 언론에 나지 않은 숨겨진 1인치 기사> 검찰, 전 국정원 실세 임경묵 구속 막전막후

정윤회와 십상시 위한 朴 정권의 치졸한 복수극 설 연휴를 이틀 앞둔 지난 2일 서울중앙지검 특수3부(부장 최성환)는 세무조사 무마 청탁과 함께 2억원을 받은 혐의로 구속된 임경묵(71) 전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을 구속했다. 임 전 이사장은 국가정보원에서 30년 가까이 근무한 안보 분야 전문가로 2008년부터 2013년까지 5년간 국책연구소인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을 지냈다. 검찰에 따르면 임 전 이사장은 국가안보전략연구소 이사장으로 있던 2010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