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 대기자의 충격취재 3] 장하성 동생 장하원 부실펀드 판매 기업은행이 빠져나갈 수 없는 이유와 까닭

‘미국 증권위에서 사기로 제소된 것을 보고 알았다? 어처구니없는 주장 ‘우리도 사기 당했다’ 장하성주중대사의 동생 장하원씨는 지난 2015년 금융감독당국의 승인도 받지 않은 상태에서 기업은행(IBK)측에 자신의 펀드상품을 팔아달라고 요구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또 기업은행은 ‘자신들은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을 믿을 수 밖에 없었으며, 우리도 사실상 사기를 당한 셈’이라고 투자자들에게 설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장씨는 지난해 2월 11일 다이렉트 렌딩이 ‘일부펀드의 부실이 […]

[단독] 연방검찰, 기업은행(IBK) 이란불법송금 돈세탁혐의 8600만달러 벌금 합의하기까지…

기업은행, 이란 10억달러 불법송금 팔수록 점입가경 모든 정황들은 윗선을 향한다 한국 기업은행이 재미동포 케네스 정씨의 10억달러 이란불법송금혐의와 관련, 미국정부에 8600만달러(한화 1천억원)의 벌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다. 연방검찰은 기업은행이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을 참작, 벌금납부를 조건으로 일단 2년간 기소를 유예 한 뒤 2년 내 기업 은행이 유사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경우, 불기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 3월 연방검찰이 […]

기업은행(IBK)의 이란불법송금 내막 한국과 미국 검찰 공소장이 다른 이유는

브로커 정씨 1조948억원받아 1조703억원 송금 나머지 돈의 행방은? 증발 245억 못 밝힌 ‘속사정 있었나’ 이란불법송금과 관련, 기업은행(IBK) 임직원의 뇌물수수정황이 드러난 가운데, 중개역할을 한 재미동포 케네스 정씨가 이란 측에서 받은 돈과 재송금한 돈의 차액이 무려 245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가 브로커 케네스 씨에 대한 한국법원 판결문을 전격입수, 분석한 결과 정씨가 송금 받은 돈은 1조948억여원이지만, 재송금한 돈은 […]

[핫스토리] 한국 기업은행(IBK) 간부들 거액 뇌물 받고 이란에 불법 송금한 내막

■ 이란에 10억 달러불법송금 재미교포 케네스 정 이메일서 뇌물정황 ■ ‘1달러당 최소 3원서 최대 7원씩 은행원에 0.5% 이상 커미션’지불 ■ ‘송금액 커지면 커미션도 증가’ 10억 달러 송금에 6백만 달러 뇌물 ■ IRS ‘美 이란제재어긴 한국기업은행에 조만간 중징계’ 퇴출가능성도 미국 제재대상 이란에 10억 달러 불법송금 커미션 챙긴 기업은행 간부들 ‘몬스터급’ 뇌물 들통 한국의 기업은행(IBK)이 미국 제재대상인 이란에 […]

농협(NH)뉴욕지점, IBK기업은행 이어 FRB에 돈세탁방지법 위반 적발 파장

두 은행이 FRB에 적발된 속 내막은? 미국정부가 강도 높은 대북금융제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부가 대주주인 한국은행들이 미국에서 잇따라 돈세탁방지규정 위반혐의로 적발돼 체면을 구기고 있다. 지난해 2월 IBK기업은행이 FRB에 적발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농협(NH)이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 다시 FRB의 제재를 받았다. 이처럼 한국은행들이 반복적으로 FRB에 BSA(현금거래 규정)위반 혐의로 잇따라 적발되면서 이들 은행의 감사를 담당하는 […]

뉴욕 기업은행 DJ재산관리인 소문의 주인공 ‘다니엘 리’ 거액대출 비밀과 의혹들

조규성 동부관광 사장 상대 변호사비지급소송에서 드러난 새로운 사실들 변호사비 안주려 ‘꼼수’ 부리다 들통 2000년대 중반 뉴욕최대의 한인부동산재벌 중 한명이었지만 불과 4-5년 만에 사기행각이 드러나면서 파산한 다니엘 리. 기업은행 뉴욕지점은 노무현대통령 퇴임직전 다니엘 리에게 거액을 대출해 줬지만 불과 1년 만에 디폴트가 됐다. 그렇다면 기업은행이 담보로 잡았던 다니엘 리 소유의 건물은 어떻게 됐을까. 다니엘 리와 기업은행을 둘러싼 […]

기업은행 뉴욕지점, 돈세탁방지법(BSA) 위반 적발 파장 안팎

 ‘체면구긴 기업은행…뒤늦게 허둥지둥’ 유엔안보리가 강력한 대북제재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국제사회가 북한의 돈줄을 막는 강도높은 금융제재에 착수한 가운데 한국정부가 대주주인 기업은행이 돈세탁방지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미국금융당국에 적발됐다. 다행히 돈세탁이 이뤄졌다는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이를 준수할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사실만 적발된 것으로 보여 자체시정합의서를 작성하는데 그쳤지만 한국이 대북제제결의안의 가장 큰 이해당사자라는 측면에서 한국정부가 국제사회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한 셈이다. 누구보다도 대북제재에 […]

<펀드투자사기 정권…말로가 보인다> 라임 김봉현 회장 자필편지 무기 삼은 추미애의 노림수 해부

윤석열 감방 보낼 한방…‘7부 능선’ 넘었다 ‘秋 다르크’인줄 알았는데 ‘秋 희빈’이였네… 현재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 자산운용 두 사모펀드를 둘러싼 정관계 유착 의혹이 정국의 핵으로 부상한 상황이다. 두 사건 모두 사모펀드를 통한 피해자들을 대거 양산하고, 이를 무마하고 뭉개는 과정에서 여야의 정치인과 검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의 이름이 등장했다. 이로 인해 이 사건이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시간이 […]

[단독] 본보, 버즈피드공개 핀센보고 데이터 전수검사 공개

MB퇴임직전 UAE서 괴자금 한국 송금… ‘원전 리베이트의혹 판도라 상자 열리나?’ 임종석 UAE방문 이유가 이것 때문이었나? 이명박 대통령 퇴임직전 아랍에미레이트 공화국 UAE의 한 은행이 한국외환은행으로 거액을 송금했으며, 이 송금이 의심스러운 거래라고 연방재무부에 신고 됐던 것으로 확인됐다. 아랍에미레이트공화국은 이명박 대통령이 퇴임직전 10조원에 달하는 원자력발전소공사를 수주, 비자금의혹이 끊이지 않았던 나라이다, 이대통령과 원세훈 당시 국정원장이 퇴임직전 UAE를 방문하면서 그 […]

[단독취재] 미사일부품 중국불법수출 뉴저지 거주 한인 전격 기소된 내막

수출통제 품목 미사일 핵심부품 200여 차례 중국 밀수출 혐의 부품 품목 속여 ‘한국과 홍콩’ 경유 중국으로 미국 핵심기술의 중국유출에 대한 감시가 강화된 가운데 뉴저지 한인남성 2명이 수출통제 품목인 미사일 핵심부품을 홍콩을 경유, 중국 등에 불법 수출한 혐의로 연방검찰에 전격 기소됐다. 지난 1993년부터 뉴저지 주에서 무역회사를 운영해온 유정식 씨 등 2명은 미사일 핵심부품의 품목번호를 속이는 방법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