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입수] 김기춘ㆍ조윤선 블랙리스트 437페이지 판결문 大解剖

   ‘보수정권은 보수우대…좌파정권은 좌파우대’ 당연한 일  아닌가, 뭐가 잘못됐나? 문화예술계 블랙리스트와 관련, 피고인 7명 전원에게 유죄가 선고됐지만, 조윤선 전 문체부장관과 박근혜 전대통령은 사실상 무죄가 선고됐다. 조전장관은 단지 국회에서의 위증혐의만 적용됐고, 박근혜도 노태강 전 국장 강제사직혐의에만 공범으로 인정됐을 뿐, 두사람모두 블랙리스트와 지원배제에 대해서는 면죄부가 내려졌다. 이 판결에서 가장 주목되는 부분은 ‘보수정권의 보수우대’ 내지 ‘보수정권의 좌파배제’ 기조나 […]

[단독] 특검 마지막 퍼즐은 F-X 한국형전투기 사업…최순실 김기춘 우병우 김관진 12조예산 분탕질

  12조 F-X 한국형전투기 사업 커미션 챙기기 위해 ‘최순실-록히드마틴 커넥션 있었다’ 최순실 국정농단 의혹에 대한 특검 수사가 얼마 남지 않은 가운데, 특검은 최순실 관련 의혹 중 마지막 남은 몇 개의 퍼즐을 맞추기 위해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특검은 그동안 박근혜 대통령의 뇌물 수수의혹, 최순실의 국정 농단, 현 정권의 문화계 블랙리스트 작성 의혹 등을 수사해 어느 […]

[집중취재] 김기춘의 사악한 인생 50년, 이제 천벌을 받아야 할 때

인면수심 김기춘이 최순실 게이트 의혹의 끝이다 본국에서 열린 최순실 국정농단 국정조사에 출석한 김기춘 전 청와대 비서실장의 행태는 그야말로 ‘인면수심’이나 다름없다. 모든 사건에서 본인의 개입 정황이 너무 분명하거나 상식적으로 개입이 됐을 수 밖에 없다고 의심되는 사건마저도 ‘모른다’와 ‘기억나지 않는다’로 일관하며 미꾸라지처럼 빠져 나가고 있다. 오죽하면 야당 의원이 김 전 실장을 향해 “죽어서도 천국가기 어려울 것”이라고 말할 […]

<성완종 물귀신 정국 막전막후> 김기춘은 왜 성완종을 죽이려 했을까?

      이른바 성완종 물귀신 리스트 파문으로 이완구 국무총리가 끝내 총리 취임 63일만에 사퇴의사를 밝힌 가운데, 성완종 전 경남기업 회장을 압박한 검찰 수사의 배경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선데이저널>은 이와 관련 최근 성 전 회장이 생전에 가깝게 지낸 한 측근으로부터 “성 전 회장이 이번 수사가 우병우 청와대 민정수석이 주도하고, 김기춘 전 비서실장이 기획했다고 말했다”는 이야기를 전해들을 수 […]

김무성 도발의 노림수…그가 김기춘을 물고 늘어지는 까닭은?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 김 대표는 추석 전 있었던 각종 여론조사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과 함께 차기 대권후보 지지도 공동 1위에 오르며 분위기를 타고 있다. 여기에 고무된 김 대표는 여세를 몰아 점차 자신의 존재감을 확대시키는데 전력을 쏟아 붓고 있다. 특히 ‘기춘대원군’으로 불리는 김기춘 청와대 비서실장을 직설적으로 비판하며 자신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는 현재 여권 […]

<지금 한국에서는> 朴치마폭에서 전횡 일삼는 김기춘… ‘공적이 된 …

대한민국 나라 전체가 박근혜 대통령 한사람 때문에 절망의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안대희-문창극 두 총리 후보자의 낙마와 맞물려 관심 병사로 지목된 동부전선 무장탈영병 사건은 한국 정치와 군부가 얼마나 허술하기 그지없고 구멍이 뚫려있는지를 극명하게 보여준 사례다. 세월호 참사의 원흉 구원파 유병언 교주의 지난 대선자금 박캠프 전달 의혹은 갈수록 눈덩이처럼 부풀려지고 있다. 대선 직전에 유병언 교주는 박근혜 대선캠프의 […]

김기춘의 난(亂)

 ▲ 임춘훈(언론인) 조금은 성급하고 약간은 방정맞은 말 같지만, 박근혜 대통령은 이미 현재완료진행형의 레임덕에 빠져들고 있는 것 같습니다. 역대 어느 대통령보다 빠른 치명적 권력 누수와 민심 이반(離反)이, “망건 쓰자 파장” 꼴로, 취임 16개월 밖에 안 된 대통령의 발목을 잡고 있습니다. 지난 5월 안대희의 총리후보 자진사퇴에 이어, 지난 주 새로 총리에 지명된 보수 논객 문창극의 운명도 이미 […]

[단독 그 후] 윤석열 검찰이 세월호 사건 재수사 카드를 들고 나온 까닭은?

‘세모그룹, 우리은행 대환대출 500억의 종착역 찾겠다고?…’ 유병언은 팔짱 끼고 웃고 있다 문재인 정부가 검찰 손아귀에서 놀아나고 있다. 검찰 개혁을 공약으로 내세워 정권 초반부터 떠들썩하게 검경 수사권 조정 등을 밀어 붙였지만, 시간이 흐를수록 검찰에 주도권을 빼앗기면서 갈팡질팡하고 있다. 검찰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에 대한 수사로 문재인 정권으로 하여금 레임덕 위기에 맞닥뜨리게 하더니 이번에는 세월호 사건에 대한 […]

한일관계 최악일로 치닫게 만든 五賊들

한국의 저자세 외교에 익숙해진 일본의 황당무계한 대담성 사법 친일파들이 오늘의 사태 만들었다 한일 관계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다. 일본이 우리나라 대법원의 일제 강제징용 청구권 배상 판결에 반발해 불화수소를 비롯한 몇몇 제품들에 대한 사실상의 한국 수출조치를 취하면서부터다. 본국에서는 일본 제품에 대한 심상치 않은 불매운동이 일어나는 등 1945년 해방 후 한일관계가 최악의 관계에 놓이게 됐다. 일본은 이번 조치가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비하인드 특별취재] 포스코건설-게일인터내셔널 뉴욕법원 피소 사건 간단치 않은 이유

박근혜-최순실 해외비자금, 뇌관은 바로 ‘포스코건설’이다 <선데이저널>이 2017년부터 보도해왔던 포스코건설과 미국 게일인터내셔널 간의 경영권 분쟁이 결국 미국 법원으로 넘어왔다. 본지는 1165호 보도를 통해 게일인터내셔널측이 3월 20일 포스코건설을 상대로 뉴욕남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하고, 양측 간의 분규는 내규대로 싱가포르 국제중재원에서 해결해야 한다는 판결을 내려달라고 요구한 사실을 보도했다. 이번 소송에 관심이 모아지는 이유는 그동안 한국 사법당국이 외면했던 포스코건설 관련 의혹들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