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문재인과 ‘호형호제’ 유재수 감찰중단 지시자는 누구?

‘대통령 최측근’에서 ‘뇌물수수’로 구속되기까지… 유재수는 이렇게 몰락했다 <선데이저널>은 1194호 11월 14일자 단독보도를 통해 유재수 전 부산시 경제부시장과 관련한 의혹들이 문재인 정권의 시한폭탄이 될 것이라고 예고한 바 있다. 보도 후 2주 가까이 시간이 흐른 지금 유 전 부시장 관련 의혹들은 청와대 심장부를 겨냥하면서 끝내 27일 자정 구속되고 말았다. 현재 본국에서 제기되는 유 전 부시장 관련 의혹은 […]

‘노무현 딸 환치기공범’ 경연희가 또 피소된 내막

‘IRS를 비웃기라도 하듯이…’ 노무현 전대통령이 딸 정연씨로 부터 뉴저지주 포트임페리얼 콘도를 판매한 뒤 2009년 중도금 13억원 불법환치기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경주현 전 삼성중공업 회장의 딸 경연희씨가 동업자의 돈을 가로챈 혐의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우리아메리카은행도 경씨와 공모해 경 씨의 범죄를 도운 혐의로 피소됐다. 경 씨는 지난 2000년대 4년간 미국 연방정부에 내야할 개인소득세 25만여달러를 내지 않은 […]

노무현 문고리 ‘송인배’ 거액수수에도 솜방망이처벌 논란

‘운동권 출신들은 불법정치자금 받아도 면죄부?’ 노무현대통령의 후원자 고 강금원 창신섬유회장측으로 부터 불법정치자금 3억원을 받은 송인배 전 청와대 정무비서관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재판부는 송씨가 7년에 가까운 장기간에 걸쳐 적지 않은 돈을 받았지만, 현직이 아닌 상태로 선거를 준비하면 정치자금을 모으기 어렵다는 이유로 ‘집유’를 선고, 솜방망이처벌논란이 일고 있다. 특히 송씨는 노무현 대통령 취임첫해인 지난 2003년에도 강씨로 부터 5천만원을 불법수수한 […]

[인터뷰] 유인태 전 의원 LA강연…노무현 전 대통령과 현시국을 말하다

노무현 전대통령은 민주주의 원칙주의자 유인태 전의원(3선)이 오랜만에 LA를 방문했다. 노무현 참여정부 당시 정무수석을 지냈던 유인태 전의원은 노무현 전 대통령을 기리는 <내일을 여는 사람들>의 초청으로 방문 지난 19일 강연회를 가졌다. 이날 강연회는 100여명의 교민들이 참석, 성황리에 마쳤다. 10년 만에 LA를 방문한 유 전의원은 남다른 감회를 보이며 현재 진행되고 있는 한인타운의 현안문제에도 많은 관심을 표명하며 우려를 표명하기도 했다. […]

<철저취재> 민정비서관에 노무현 서거 책임자 우병우 임명의 저변

세월호 침몰사고로 온 국민이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고 있는 가운데, 청와대가 최근 비서관 몇 명을 교체했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채동욱 검찰총장에 대한 사찰의혹을 받았던 이중희 청와대 민정비서관 자리를 우병우 변호사로 채운 것이다. 그는 2009년 노무현 전 대통령을 죽음에 이르게 한 검찰 수사 당시 대검 중앙수사부 1과장이었다. 대검에 출석한 노 전 대통령을 직접 조사한 주임검사였다. 이런 […]

<의혹취재> 국정원, 노무현-김정일 대화록 공개 ‘배후는 누구?

국가정보원의 2007년 남북정상회담 대화록을 공개한 것과 관련해 여러 가지 후폭풍이 일고 있는 가운데 과연 이러한 사안을 국정원이 단독으로 했겠느냐는 의혹이 커지고 있다. 국정원이 남북정상회담 대화록 공개를 결정한 것은 정치권의 예상을 벗어나고 그간의 국정원 업무관행과 역풍을 무릅쓴 파격적인 조치로 받아들여진다. 특히 한일정상회담 회의록이 40년이 지나서 공개됐는데 이보다 기밀등급이 높은 문서가 배포된 데에는 국정원장 개인의 결정만으로는 가능하지 […]

13억 외화 밀반출 노무현 비자금 수사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비자금 의혹을 받았던 소위 ‘13억 돈상자’ 사건으로 알려져왔던 노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37)씨의 외화 밀반출 사건을 수사해온 한국의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지난달 29일 정연씨를 단지 외국환거래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수사를 종결 했다. 검찰은 13억원 (100만달러) 이 든 의문의 돈 상자 7개는 정연씨가 재미동포 변호사 경연희(43)씨 로부터 사들인 미국 뉴저지주 웨스트뉴욕의 […]

노무현 전 대통령 딸 정연 씨 지인 경연희 검찰수사 “왜?”

고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37) 씨가 정국을 뒤흔들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하고 있다. 대검찰청 중앙수사부(최재경 검사장)는 지난 30일 정연 씨의 미국 아파트 구입 의혹과 관련해 정연 씨와 이면계약을 맺은 당사자인 경연희(43)씨를 소환 조사했다. 지난 27일 입국한 뒤 세 번 째 소환조사다. 검찰은 경 씨를 상대로 환치기 수법으로 100만 달러(13억여원)를 불법 송금 받은 의혹과 관련해 이 […]

노정연 130억 수사, 노무현 해외비자금으로 번지나?

지난 2010년 10월 노무현 전 대통령 딸 노정연씨와 전 삼성종합화학 경주현 회장의 딸 경연희씨와의 100억원대의 부적절한 돈 거래 사실이 뒤늦게 4월 총선을 앞두고 정치권을 강타하고 있다. 특히 문제의 돈 거래의 당사자들이 연관된 해외원정 카지노 상습도박을 했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지면서 경연희씨는 물론 노무현 전 대통령 딸 노정연씨도 거액의 원정 도박 했었다는 주장이 제기되면서 걷잡을 수 없는 […]

‘노무현 비자금’ 재수사 논란-2탄

선데이저널이 보도한 ‘노무현 비자금 재조사’ 관련 기사가(820호, 2월 12일자) 한국에서 크게 주목을 끌고 있다. 국민행동본부(본부장 서정갑)가 본보에 보내온 검찰 수사의뢰서는 “밀반출된 13억 원의 출처 조사, 이 돈이 자살한 노무현 전 대통령의 딸 노정연으로부터 나왔다는 밀반출 관련자들의 주장에 대한 조사, 100만 달러를 받았다는 경연희(미국내 노정연 실소유 콘도의 명목상 주인)의 도박 자금원 및 송금과정 수사, 대통령 부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