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노아은행, 행장비리 혐의 체포 7개월만에…

상상초월한 대규모 적자-10년치이익 몽땅 날리고 자본금도 30% 급감 ‘수렁이로 빠진 은행, 공준분해 초읽기’ 동부지역의 한인은행인 노아은행이 지난해 5월말 신응수 전행장이 SBA론등 대출관련 비리로 전격 체포, 기소된 뒤 7개월 만에 무려 1700만달러의 천문학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아은행은 행장 체포이후 인력감축, 임금삭감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구노력에 나섰지만 적자는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특히 적자액은 줄기는 […]

행장 비리혐의로 체포된 뉴욕 노아은행 ‘끝없는 추락’

■ 623만달러 적자…누적손실 총 803만달러 ■ 3개월새 자본금도 15% -6백만달러 ‘실종’ ■ SBA론 등 대출규제강화로 신규대출 급감 ■ 부실율 3.65%…또 사상최대 신기록 수립 사상최대손실로 존립 위기…‘무늬만 은행’ 지난 5월말 신응수 행장이 SBA론과 관련된 비리로 전격체포, 기소된 노아은행이 지난 3분기 사상최대의 손실을 입었고 이에 따라 자본금까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노아은행이 연방예금보험공사에 제출한 3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예금은 […]

‘행장체포’ 뉴욕노아은행의 현주소

‘트러블샷 일부 성공했지만… 부실율 너무 높아 조기정상화는 ‘요원’ 지난 5월말 신응수 뉴욕노아은행장이 SBA론등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전격 체포된 뒤 첫 성적표가 발표됐다. 지난해 말부터 예금감소와 부실대출급증, 예대율증가 등 삼각파도속에 행장체포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맞은 뉴욕의 노아은행은 발 빠르게 수습에 나서 CD이자율증가, 직원고객유치운동 등을 벌이면서 신규대출은 사실상 억제하는 방법으로, 나름대로 위기를 진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실대출을 대거 손실처리하면서 […]

뉴욕 노아은행 신응수체포 위기탈출 안간힘

‘신응수행장 일탈’ 발 빠른 선긋기 행보 예금감소, 부실대출급증, 예대율증가 등 트리플위기 속에 행장체포사태를 맞은 노아은행은 이번 사태가 신응수행장의 개인적 일탈이므로 은행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긋고 피해최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아은행은 신씨 체포 뒤 예금이탈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우려, CD금리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연방중소기업청 SBA와 언론사를 잇따라 방문, 은행은 신씨혐의와 무관하다고 설명하고, 당초 계획된 춘계골프대회도 예정대로 진행하며 […]

[긴급특집2] 행장이 체포된 노아은행 경영실적긴급점검

‘예금감소-부실대출급증-예대율상승’ 이미 트리플위기 신 행장 사태로 지표 빨간 불 ‘깜박 깜박’ 신응수 노아은행장이 SBA론등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전격 체포된 가운데, 노아은행은 올해 1분기말현재 이미 예금감소와 부실대출급증, 예대율 증가등으로 은행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아은행의 부실대출율은 지난해 12월말현재 17개 한인은행중 최고를 기록한데 이어, 올 1분기에도 부실대출율이 가장 높았고 특히 급증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예대율이 95%를 […]

[긴급특집1] 뉴욕 노아은행 신응수 행장 FBI체포되기까지

무성한 소문 나돌더니 끝내 ‘결국  올 것이 오고 말았다’ 뉴욕한인은행인 노아은행의 신응수행장이 SBA론과 관련한 ‘뇌물-절도’ 등의 혐의로 연방검찰FBI에 체포되는 사상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신 행장은 SBA론을 대출하면서 브로커를 내세워 커미션을 받도록 한 뒤 이중 일부를 챙긴 혐의, 자신과 자신의 아내가 지분을 가진 기업에 SBA론을 불법대출한 혐의, 은행지점공사업체로 부터 킥백을 받은 혐의, 타이틀컴퍼니에서 돈을 받은 혐의, 라스베가스의 […]

[지금 뉴욕에서는 이런 일들이…] 상습파산 ‘뉴욕 금강산’ 식당에 법원이 파산신청금지령을 내린 이유

퇴거 명령받을 때마다 파산신청으로 모면해 오다가… ‘전가의 보도’파산신청 못하면 과연 살아날까? 뉴욕최대 한인식당 금강산이 판결집행과 퇴거명령 등을 피하기 위해 파산보호신청을 반복해 오다가 마침내 연방법원으로 부터 ‘2년간 파산신청 금지 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금강산은 올해 초, 5번째로 파산보호를 신청했다가 3개월도 안 돼 자구계획을 이행하기 어렵다며 자진철회하자 파산제도의 남용을 막기 위해 급기야 법원이 이 같은 명령을 내린 […]

‘아직은 단연 캘리포니아이지만…’ 무섭게 추격해 오는 동부지역 은행들

17개 한인은행 13개 주 225개 지점 운영 전수조사해보니… 캘리포니아 20%이상 감소하고 동부지역은 2배 이상 증가했다 올해 한인은행의 뉴욕-뉴저지 및 조지아-앨라배마지역의 예금증가율은 2배 이상 상승한 반면, 캘리포니아지역의 예금은 압도적으로 높지만, 예금증가율은 지난해 절반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증가액은 지난해 전체 한인은행 예금증가율의 74%에 달했지만, 올해는 49.7%로 절반에도 못 미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은 뉴욕뉴저지보다 […]

[경제분석] FDIC PPP 보고서에서 드러난 한인은행 대출현황

17개 은행 2분기 말 2만 4천 건에 17억 달러 지난 2분기기준 17개 한인은행이 FDIC에 보고한 PPP 대출액수는 무려 17억 달러에 달하며 지난 1분기 말에는 21억 달러를 넘어섰던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연방예금보험공사 FDIC가 지난해 2분기부터 은행 분기보고서에 PPP대출건수 및 대출액을 보고토록 추가한데 따른 것이며, 지난 2분기현황은 탕감 또는 완납한 PPP대출은 제외된 것이다. 또 지난해 3분기 탕감이 […]

[경제분석] 17개 한인은행 SBA 2분기 실적 전수조사

상반기 10억 달러…‘팬더믹이전보다 많아’ 한인은행들의 SBA론이 1분기 쾌조의 스타트를 보인데 이어 2분기에는 대출액이 74.0% 증가했고, 1년 전보다는 무려 2.6배가 급증하는 등 엄청난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집계됐다. 또 상반기 6개월간의 SBA대출이 무려 9억 5천만 달러에 육박, 지난해 상반기는 물론 팬더믹 이전인 2019년과 2018년 상반기 실적을 넘어서는 등 그 어느때보다도 SBA대출이 활성화된 것으로 확인됐다. 또 2분기 SBA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