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들 의료관련 비리봇물 뉴욕뉴저지통증병원사기행각 철퇴 전말

■ 가이코보험, 뉴저지한인의사-병원상대 227만달러 소송 ■ 올스테이트, 뉴욕한인의사 6명상대 221만7천달러 소송 노폴트조항 이용 과다청구 ‘엽기적인 그들의 사기행각 들통’ 전국적으로 의료보험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뉴욕-뉴저지지역의 카이로프택터와 물리치료사 한인의료인 20명과 통증병원 병원 11개가 보험회사로 부터 무더기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교통사고보험의 노폴트조항을 이용, 과잉진료를 하거나, 진료비를 과다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의료관련 벤처기업을 운영하며 […]

뉴욕시 법원 최대 한식당 ‘금강산’ 퇴거명령 안팎

퇴거집행 3일전 세번째 파산신청했지만… ‘금강산, 결국 문 닫을 수 밖에 없다’ 2번이나 파산보호신청을 했던 뉴욕최대 한인식당 금강산이 뉴욕시법원으로 부터 지난 10월말 퇴거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으며 퇴거집행일 사흘을 남겨두고 또 다시 파산보호 신청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랜로드는 파산보호신청에 따라 퇴거명령의 효력이 일시 중지되는 것을 막아달라고 요청했고 파산법원은 지난 20일 랜로드의 요청을 받아들임으로써 금강산의 퇴거가 […]

행장 비리혐의로 체포된 뉴욕 노아은행 ‘끝없는 추락’

■ 623만달러 적자…누적손실 총 803만달러 ■ 3개월새 자본금도 15% -6백만달러 ‘실종’ ■ SBA론 등 대출규제강화로 신규대출 급감 ■ 부실율 3.65%…또 사상최대 신기록 수립 사상최대손실로 존립 위기…‘무늬만 은행’ 지난 5월말 신응수 행장이 SBA론과 관련된 비리로 전격체포, 기소된 노아은행이 지난 3분기 사상최대의 손실을 입었고 이에 따라 자본금까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노아은행이 연방예금보험공사에 제출한 3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예금은 […]

고객 에스크로머니 꿀꺽 뉴욕한인변호사 자격 정지된 내막

간이 배 밖으로 나오지 않고서야… 뉴욕의 부동산전문 한인변호사가 고객이 부동산 매도를 위해 맡긴 에스크로머니를 횡령했다 적발돼 변호사자격이 정지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변호사는 8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고객 7명으로 부터 백만달러상당을 횡령한 것으로 밝혀졌다. 변호사 에스크로계좌에 입금돼 있어야 할 돈이 사라진 것은 변호사법위반으로 변호사는 자격이 정지되지만, 고객들은 부동산거래가 무산될 가능성도 커서 심각한 경제적 피해를 입게 된다. 변호사 […]

뉴욕라디오코리아 법인자산 매각요청 씁쓸한 ‘속사정’

휘청대던 뉴욕 라디오 코리아 끝내 정리수순 돌입 오너 220만달러 사재털었지만 결국 자산매각 요청 더 이상 남의 집 ‘불구경’ 아니다 뉴욕라디오코리아가 멀티컬처럴러라디오브로드캐스팅에 106만달러 배상판결을 받자 지난 8월 ‘채권자 이익을 위한 자산위임’계약을 체결했고, 자산관리인은 지난 9월 뉴욕주법원에 승인을 요청한 것으로 확인됐다. 법원에 제출된 자산매각위임계약서에 따르면 뉴욕라디오코리아는 자산은 8만5천여 달러인 반면 빚은 자산의 35배에 달하는 302만달러에 달했다. 특히 […]

[단독] 아주그룹, 저돌적 미국호텔사냥 뉴욕 맨해튼 호텔 2개 동시 인수 ‘어떻게’

‘꽃놀이 패될까, 불놀이 패될까’ 소리 소문 없이 숨은 한국부동산 재벌로 알려진 한국의 중견기업 아주호텔앤리조트가 지난달 뉴욕 맨해튼의 호텔 2개를 한꺼번에 인수하는 등 파죽지세로 미국호텔을 매입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아주호텔앤리조트는 이에 앞서 지난 2017년과 2018년 캘리포니아주 새너제이와 시애틀의 호텔을 각각 매입한 것을 감안하면 2년 동안 대형호텔 4개를 인수한 것이다. 또 아주호텔앤리조트는 2014년과 2015년에도 호텔 2개를 매입해 […]

동포재단 지원액 비교분석(2) LA보다 뉴욕이 많은 이유는?

뉴욕공관, 3년간 106개 사업-56만달러 지원 평균지원액 5338달러 -LA보다 2천달러 많아 뉴욕은 단체 줄이고 많이 LA는 단체 늘이고 적게 최근 3년간 재외동포재단의 뉴욕총영사관 관내 동포단체 시행사업에 대한 지원액이 LA총영사 관 관내 동포단체 지원액보다 약 10만달러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뉴욕총영사관 관내 지원단체는 LA총영사관관내 지원단체보다 적어서 1개사업당 평균지원액이 2천달러정도 많은데다, 특히 1만달러이상 지원단체는 3배 이상 많은 것으로 […]

[단독] 삼성비자금기술자 김인주 뉴욕맨해튼에 1천만달러대 콘도매입 어떻게?

이건희-홍라희부부, 이학수 그룹 전부회장에 이어 김인주 미전실 전사장 거침없는 해외호화콘도 매입 ‘믿는 구석 뭐길래’ 삼성비자금사건으로 유죄선고를 받은 이학수 전 삼성부회장에 대해 국세청이 강도높은 세무조사에 돌입한 가운데, 이른바 ‘비자금 기술자’로 불리는 김인주 전사장이 미국 뉴욕에 수백만달러대의 호화주택을 최소한 2채 이상 소유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김 사장은 지난해 말에는 현찰 750만달러를 동원, 은행융자 한 푼없이 뉴욕 […]

‘행장체포’ 뉴욕노아은행의 현주소

‘트러블샷 일부 성공했지만… 부실율 너무 높아 조기정상화는 ‘요원’ 지난 5월말 신응수 뉴욕노아은행장이 SBA론등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전격 체포된 뒤 첫 성적표가 발표됐다. 지난해 말부터 예금감소와 부실대출급증, 예대율증가 등 삼각파도속에 행장체포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맞은 뉴욕의 노아은행은 발 빠르게 수습에 나서 CD이자율증가, 직원고객유치운동 등을 벌이면서 신규대출은 사실상 억제하는 방법으로, 나름대로 위기를 진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실대출을 대거 손실처리하면서 […]

뉴욕최대한인식당 ‘금강산’ 계속되는 트리플 악재에 끝내 좌초하나?

‘구조조정 못 지키겠다’  ‘파산보호요청’하고 느닷없이 기각해달라는 속셈은? 지난해 7월 2015년에 이어 두번째 파산보호신청을 했던 뉴욕최대의 한인식당 금강산이 지난 6월초 자신들이 마련한 자구계획을 이행할 자신이 없다며, 스스로 파산보호신청을 기각해 달라는 청원을 연방파산법원에 제출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금강산은 빠르면 이달초 파산보호신청이 기각될 것으로 예상돼, 기존부채를 갚아나가며 스스로 살아갈 길을 모색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연방파산법원은 지난 2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