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호 발행 특집>] 미국이민 112년, 코메리칸 부동산 현주소

      한국인들의 미국이민 112년이 지난 2015년 오늘현재 한인이민자들이 미 주류 부동산시장을 속속 파고들고 있다. 본보가 창간 1000호를 맞아 전 세계 경제와 문화중심지로 꼽히는 뉴욕 맨해튼의 한인타운 부동산소유주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 지역 부동산의 절반정도를 한인들이 매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미국의 대표적인 부유층 거주지인 뉴저지주의 알파인, 캘리포니아주의 베버리힐스의 부동산을 조사한 결과 한인들이 고급주택을 속속 사들이고 있으며 특히 […]

[사람이야기] 타운 개척자 ‘이희덕’의 쓸쓸하고 허망한 죽음과 발자취

그의 의롭고 숭고한 정신이… ‘오늘날의 코리아타운을 만들었다’ 미국땅에 ‘차이나타운’이나 ‘리틀 도꾜’보다 더 훌륭한 ‘코리안 빌리지’(Korean Village)를 꿈꾸었던 “코리아타운 개척자” 이희덕 회장이 우리 곁을 영원히 떠났다. 그가 코리아타운에서 마지막 지녔던 직책은 ‘이승만박사기념사업회 회장’ 이었다. 미주류언론들은 <이희덕이 있었기에 ‘코리아 타운’이 존재할 수 있었다”고 말하고 있다. LA타임스는 2001년에 “무에서 코리안타운을 일궈낸 올드타이머”라고 그를 소개했다. 지난 14일 오후 4시 […]

한번쯤 가보는 장례식, 당신이 몰랐던 이야기들….

‘뷰잉(Viewing)’부터 다르고, 망자 중심의 장례예절’ 잠깐 왔다가는 인생의 종점 ‘누구나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간다’ 미국 이민생활에서 이런저런 인연으로 장례식에 참석하는 경우가 있다. 미국식 장례문화에 대해 한국에서와는 다른 모습에 놀라는 사람들도 있고, 미국식 장례문화에 고개를 끄덕이는 사람도 있고, “그래도 우리 풍습을 따라야지…”하는 사람도 있다. 장례식에 참석하는 경우는 그렇게 부담이 없지만 실제로 상을 당했을 경우는 다르다. 미리 장례 […]

[뉴욕타임스(NYT)] 시민권 없는 입양인들의 고통…‘누가 이들을 버렸는가?’

“입양아 추방은 ‘사형선고’나 마찬가지다” 자기 의지와 상관없이 두 번 버려진 그들의 삶 뉴욕타임스(NYT)는 지난 2일 미국에서 한국으로 추방된 한인 입양가가 끝내 자살로 생을 마감한 이야기를 보도하면서 추방은 ‘사형선고’가 됐다고 보도했다. 입양아 필립 클레이(한국 이름 김상필) 씨는 8살이던 1983년 미국 필라델피아의 한 가정에 처음 입양됐다. 그는 미국에서 29년간 살면서 수차례 경찰서를 들락거렸고, 약물 중독에도 시달렸다. 두 […]

[전격 인터뷰] 뇌졸증으로 쓸어져 재활치료 받고 있는 코메디안 쟈니 윤의 화려한 어제와 쓸쓸한 오늘

“미국인을 처음으로 웃긴 한국인”, ‘쟈니 윤’의 서글픈 노후 “다시 세상으로 나가 웃기고 싶어요” 쟈니 윤(80, Johnny Yune, 윤종승(尹宗承). 한때 “코미디계의 대부”로 불렸으며 화려한 스포트를 받던 쟈니 윤씨가 국내에서 공직생활 (한국관광공사 상임감사) 중 뇌출혈로 병원에서 치료받다 지난 7월 21일에 그의 제2의 고향인 미국으로 돌아와 지금 오렌지 카운티의 한 양로병원에서 외롭고 힘겨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기자가 지난 […]

유승준 이번에는 입국이…

유승준 9월 30일 최종 선고에서 입국 판가름 대한민국의 병역 문제는 정치적으로 많은 이슈를 내포하고 있다. 자식의 병역 문제로 대통령 후보가 곤욕을 치른 적도 있고, 잘 나가던 정치인이 병역문제로 나락으로 떨어진 예도 있다. 그중 병역 문제로 가장 많은 화제를 불러일으킨 연예인 중에 유승준 씨(40, 미국명 스티브 승준 유)가 있다. “병역을 피하기 위해 미국 시민권을 땄다”라는 이야기로 그는 […]

[사람이야기] 남-북에서 배척당하고 있는 100세 통일시인 한무학의 恨 이야기

조국은 어느 한 개인의 것이 아니라 진정한 통일을 염원하는 가지지 못한자들의 것 한무학 옹이 시를 쓰게 된 동기는 어린 시절 초등학교 시절부터 작문을 좋아했다고 한다. 그의 작품이 교실 벽마다 장식됐다. 그래서 부지런히 글을 썼다. 보여지는 사물을 글로 표현했고, 머리 속의 그려지는 형상을 글로 나타냈다. 1940년대 일제 강점기 시절 일본 유학 생활에서도 부지런히 시를 썼다. 그리고 […]

<기획정밀취재3> Dr, 데이빗 이篇 LA최고의 부동산 재벌 제미슨 프라…

LA경제계에서는 “LA의 80년대는 Yen(일본돈)의 시대였으나, 2000년대는 Won(한국돈)의 시대가 됐다”라는 말이 회자되고 있다. 바로 제미슨 프라퍼티의 데이빗 이 부동산 왕국의 영향력을 두고 하는 말이다. 제2의 르네상스를 꿈꾸고 있는 제미슨 프라퍼티의 데이빗 이 박사는 지난 20년 이상 동안 윌셔 오피스 빌딩 계를 군림했던 사업 방침에서 탈피해 이제는 콘도와 아파트 업계까지 지배하겠다는 야심찬 도전을 세우고 있다. 제미슨 프로퍼티가 […]

데이빗 류 시의원 1일 취임, 시정목표는 ‘시민의 복지’

미주한인 135년 역사에서 최초로 165년 역사를 지닌 LA 시의회에서 한인으로는 최초로 시의원으로 지난달 28일 역사적인 취임선서를 한 데이빗 류 시의원은 7월 1일 위대한 대장정을 시작했다. 앞으로 5년 6개월 시의원으로 LA시 정치계에 새바람을 넣게 될 데이빗 류 시의원은 자신의 시정 목표를 ‘우리 이웃이 먼저다’(Neighborhoods First)로 정했다. 모든 것을 주민들과 함께 하겠다는 각오다. LA시정계에서는 1일부터 한인을 바라보는 […]

뉴욕타임스, 한인 상권 ‘네일 살롱’ Nail Salon 참담한 실상 폭로의 …

뉴욕타임스가 1851년 창간이래 사상 처음 한글기사로 뉴욕 일원의 네일살롱의 어두운 실상을 파헤친 탐사보도를 게재했다. 이 신문은 지난 7일 오전 5시(LA시간 오전2시)를 기해 뉴욕 네일살롱 업계의 노동법 문제 등을 다루는 특집기사 시리즈 1편과, 8일에는 시리즈 2편을 각각4개 언어인 한글판, 중국어판, 스페니시 판, 영문 등으로 인터넷 사이트에 올렸다. 이번 시리즈 1편 기사는 장문의 기사로 한인들이 대부분 장악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