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드특집-2]무기밀매 돈세탁 북한인 ‘문철명’ 체포에서부터 미국 신병인도 결정까지

사실상 ‘미국-북한’ 대화채널은 종료된 셈 UN의 대북제재에서 국제적으로 체포대상에 포함된 북한인 리스트 중에 말레이시아에서 체포 되어 최근 미국으로 송환된 북한인 문철명(56)씨가 미국 법정에서 ‘국제 자금 세탁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게되어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문철명씨는 범죄 혐의로 미국에 소환된 최초의 북한인이다. 말레이시아 당국이 UN제재에 호응하여 문철명씨를 미국으로 송환하자 북한은 말레이시아와 단교를 선언했으며, 말레이시아 역시 자국 […]

엠비앙스 대표 노상범씨에 이어… 세스토이진 류시오씨도 마약자금 돈세탁 기소

2014년 런치백 속에서 발견된 돈만 3830만 달러 [단독 충격스토리] 자바한인업자 큰손들 상상초월한 마약자금 돈세탁 기발한 탈세 지난 8월말 자바시장 한인의류업자 엠비앙스 대표 노상범씨가 1억2천만 달러 탈세혐의로 기소된 데 이어 또 다른 한인 업자인 세스토이진 류시오씨부자가 관세 및 판매세 등 1700만 달러 포탈은 물론 마약자금 돈세탁등의 혐의로 기소됐다. 특히 류씨부자는 지난 2014년 9월 연방검찰의 마약조직 수사 […]

[단독] 연방검찰, 기업은행(IBK) 이란불법송금 돈세탁혐의 8600만달러 벌금 합의하기까지…

기업은행, 이란 10억달러 불법송금 팔수록 점입가경 모든 정황들은 윗선을 향한다 한국 기업은행이 재미동포 케네스 정씨의 10억달러 이란불법송금혐의와 관련, 미국정부에 8600만달러(한화 1천억원)의 벌금을 납부하기로 합의했다. 연방검찰은 기업은행이 수사에 적극 협조한 점을 참작, 벌금납부를 조건으로 일단 2년간 기소를 유예 한 뒤 2년 내 기업 은행이 유사범죄를 저지르지 않을 경우, 불기소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지난 2018년 3월 연방검찰이 […]

[단독 취재] FBI, 지진박사 지헌철 돈세탁혐의 기소 파문…받은 125만불 ‘뒷돈일까, 자문료일까’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진연구센터장 <지헌철 박사> 지진장비입찰 정보주고 ‘뒷돈’ 챙긴 지진박사의 몰락 한국의 대표적 지진전문가인 한국지질자원연구원 지헌철박사가 돈세탁혐의로 연방대배심에 의해 유죄평결을 받았다. 지씨는 영국과 미국의 지진관련사업체 2개사로 부터 최소 125만달러 이상의 뇌물을 받아 미국 금융기관을 통해 돈세탁한 혐의가 유죄로 인정됐다. 특이하게도 지씨는 뇌물혐의가 아니라 한국 형법상 뇌물에 해당하는 자금을 미국에서 돈세탁한 혐의만 적용됐다. 지씨의 대가성행위가 한국에서 이뤄졌기 […]

농협(NH)뉴욕지점, IBK기업은행 이어 FRB에 돈세탁방지법 위반 적발 파장

두 은행이 FRB에 적발된 속 내막은? 미국정부가 강도 높은 대북금융제재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한국정부가 대주주인 한국은행들이 미국에서 잇따라 돈세탁방지규정 위반혐의로 적발돼 체면을 구기고 있다. 지난해 2월 IBK기업은행이 FRB에 적발된 지 채 1년도 되지 않아 농협(NH)이 똑같은 잘못을 저질러 다시 FRB의 제재를 받았다. 이처럼 한국은행들이 반복적으로 FRB에 BSA(현금거래 규정)위반 혐의로 잇따라 적발되면서 이들 은행의 감사를 담당하는 […]

기업은행 뉴욕지점, 돈세탁방지법(BSA) 위반 적발 파장 안팎

 ‘체면구긴 기업은행…뒤늦게 허둥지둥’ 유엔안보리가 강력한 대북제재결의안을 채택하는 등 국제사회가 북한의 돈줄을 막는 강도높은 금융제재에 착수한 가운데 한국정부가 대주주인 기업은행이 돈세탁방지규정을 위반한 사실이 미국금융당국에 적발됐다. 다행히 돈세탁이 이뤄졌다는 사실은 밝혀지지 않았고 이를 준수할 제도적 장치가 미흡하다는 사실만 적발된 것으로 보여 자체시정합의서를 작성하는데 그쳤지만 한국이 대북제제결의안의 가장 큰 이해당사자라는 측면에서 한국정부가 국제사회에서 톡톡히 망신을 당한 셈이다. 누구보다도 대북제재에 […]

<자바시장 돈세탁2> 13년 만에 잡힌 멕시코 마약왕 체포 풀스토리

 ▲ 올해 2월 22일 마약왕 호아킨 구스만이 체포 당시 장면 2주전 LA 자바시장을 급습해 멕시코 마약 카르텔의 돈세탁 혐의 등을 적발한 미국연방 수사팀들은 수사 범위를 제 3국으로까지 확대하고 있으며, 이번 돈세탁의 주범인 멕시코 최대 마약 카르텔인 ‘시날로아’와의 전면전을 벌이고 있다. 대만에서도 돈세탁 관련해 은행에 예치된 1천 5백만 달러를 압류했으며, 호주에서도 조사 중이다. 멕시코의 마약 카르텔의 […]

한인은행들 “돈세탁 휴유증” 심각

지난 99년 뉴욕 국제무역센터가 비행기를 약탈한 테러범들에 의해 붕괴되었다. 짧은 시간을 간격으로 뉴욕 국제무역센터가 붕괴되었고, 펜타곤이 공격을 받는 최악의 사태가 벌어졌었다. 당시 실종으로 파악된 시민만 1,500여명에 이를 정도로 물적 피해나 미국시민들의 정신적인 충격은 상당했었다. 테러의 핵심에는 오사마 빈라덴이 있었으며 그는 미국 내 은행들을 통해 테러자금을 유입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미 금융당국과 시민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 테러범들의 […]

[분석해부] 150억 돈세탁 김영완 [자진 귀국] [강제 송환] 힘들고 어…

현대 비자금을 돈세탁한 혐의를 받고 현재 미국 LA와 씨애틀 등지에서 숨어 지내고 있던 김영완씨를 둘러싼 의혹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김영완씨의 체포와 관련하여 한국 검찰에 따가운 눈총이 쏠리고 있다. 지난 달 22일 대북송금 특검팀이 수사기한 종료로 인해 마무리 짓지 못한 ‘현대 비자금 1백50억원 플러스 알파’ 사건에 대해 검찰의 명예를 걸고 진상을 밝히겠다는 방침을 밝혔지만, Good […]

돈세탁 150억 또 등장…. 도함 300억

대북송금 특검의 수사망에 걸려 일약 유명해진 LA출신 무기상인 김영완씨(50세)의 행방은 계속 묘연한데 휘황찬란한 그의 행적은 자꾸만 쌓여간다. 현재로선 박지원 전 청와대비서실장에게서 받았던 ‘남북정상회담 성사용자금’ 150억규모 CD가 그의 손을 거쳐 돈세탁한 건 사실인 것 같아 박씨가 돈 수령여부는 고사하고라도 “뇌물”혐의는 면키 어렵게 된셈. 최근 특검 자료를 넘겨받은 대검은 150억 외에 SK건설관련 등 비자금이며 기타 세탁한 돈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