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굴러 온 돌이 문제인가 박힌 돌이 문제인가 ‘교회는 하나님의 집’이다. LA의 동양선교교회(담임 김지훈 목사)와 나성영락교회(담임 박은성 목사)는 LA한인 이민사에서 독특한 특성을 지니고 있는 LA한인교회의 양대산맥과도 같은 교회다. 동양선교교회는 임동선 목사 댁에서 시작되어 반세기(1970)를 지난 LA 코리아타운의 대표적 대형 교회이며 나성영락교회는 북한 방북 중 사망한 고 김계용 목사에 의해 설립되어 거의 반세기(1973)의 역사를 지닌 대표적 대형 […]
코리아타운의 대표적인 교회의 하나인 동양선교교회(담임 박형은 목사)가 최근 창립 43주년을 기념했으나, 아직도 교회가 분쟁 중이어서 갈등이 해소되지 않고 있다. 더구나 교회는 건물 한쪽이 소송 당해 한쪽이 점검하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가운데 최근 43주년 기념예배를 두고 난데없이 ‘꽃잔치’를 두고 아연실색한 일이 벌어졌다. 바람 잘 날이 없는 교회에 ‘별 일이 벌어졌다’며 교인들이 수근 대고 있다. 한편 일부 […]
동양선교교회는 지난달 29일(일)은 교회 창립 42주년이 되는 날이었다. 어느 단체이건 모임이건 40여년을 지났다면 나름대로 역사와 전통이 이어져와야 한다. 코리아타운의 대표적 교회였던 동양선교교회는 지금까지 5대 담임목사를 두었으나, 하나같이 담임목사들이 온전하지 않았다. 담임목사와 당회가 하나의 공동체가 되지 못했고, 담임 목사가 일부 당회 장로와 끝없는 갈등을 펼쳐왔다. 일부 장로는 죽음의 길을 가기전까지 마음을 평화롭게 하는 교회의 참모습을 보지 […]
▲ 박형은 목사측과 반대측 관계자들이 언쟁을 벌이고 있다. 교회라고 부르기에도 창피한 동양선교교회에서는 매일처럼 악행이 계속되고 있다. 교회 주차장에는 시도때도 없이 경찰 패트롤 차량이 드나들고, 한쪽에서도 예배를 보면 또 다른 쪽도 각각 다른 장소에서 예배를 보면서 상대편을 ‘악령’이라고 부르며 ‘주님께서 저 악령들을 내치소서’라고 부르짓고 있다. 어제의 동료 장로가 오늘은 원수로 대치하고, 어제의 동료 집사가 오늘은 원수가 […]
동양선교교회(담임 박형은 목사)가 “두 종류의 악령들”에 의해 ‘개판교회’로 변모했다. 지난 10일 주일날 강단에서 설교를 해야할 목사는 주차장에서 들어오지 못하고 교회 정문은 이상한 경비원 들 20여명에 의해 봉쇄되고 주차장에서는 양편으로 갈라진 신자들끼리 고래고래 함성과 삿대질로 난장판이었다. 아니 지옥이었다. 이날 오전 8시 1부 예배시간엔 갑자기 사설 경비원 10여명이 교회 성전안에 진입, 강단 아래를 점거해 신성한 예배 예절을 […]
코리아타운의 대표적 한인교회인 동양선교교회는 지금 ‘방탕의길’에서 허우적거리고 있다. 수년간 지속되어온 동양선교교회의 헤게모니 쌈박질은 갈수록 점입가경이다. 강준민목사가 물러난지 3년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 교회는 정상화는 고사하고 이젠 편갈린 장로들끼리 폭력과 비방이 난무하는 꼴불견행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라 폐교를 해야할 지경에 이르렀다.지난해 청빙된 담임 박형은 목사는 사랑의 개혁을 넘어 이제는 점령군사령관처럼 당회를 무시하고 자신의 욕심대로 교회를 움직이려한다는 비난에 휩싸이고, 일부 […]
동양선교교회(담임 박형은 목사)의 전임 강준민 목사가 2009년 퇴출 이후에도 내분이 끊이지 않았는데 최근 청빙된 박형은 담임목사가 추천한 당회 김경록 목사를 부당 해임해 말썽이 일어나고, 일부 실세 장로들이 교회를 주식회사 형태로 만들어 CEO와 이사장에 군림해 당회장과 갈등을 야기 시키고 있어 새로운 형태의 분란이 야기돼 다시 두 쪽으로 갈라질 추태를 보이고 있다. 일부 실세 장로들 중 채홍인 […]
기독교 최대 축제 중 하나인 부활주일을 맞은 지난 4일, 코리아타운의 대표 한인교회인 동양선교교회는 한바탕 난투극이 벌어져 축제일을 무색케 했다. 구세주의 부활은커녕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워진 듯 성전에서는 교회 관계자들의 욕설과 몸싸움이 난무하는 ‘추태’가 벌어진 것이다. 동양선교교회는 지난달 28일 주일예배에서도 재직자들 사이에 교권 쟁탈전이 벌어져 경찰까지 출동하는 촌극을 빚은 바 있다. 이 같은 난동이 불과 일주일 만에 […]
동양선교교회(담임목사 공석)는 강준민 전 담임목사가 지난해 11월 사임하고 떠난 후, 법정판결에 따라 복권된 당회(임시 당회장 제임스 박)가 교회 운영 과정에서 임동선 원로목사의 개입으로 다시 분열상을 보이면서 대혼란이 야기되어 교회 창립 이래 주일예배가 경찰에 의해 취소되는 초유의 사태를 야기시켜 또 다시 양분될 위기에 처했다. <성진 취재부 기자> ▲ 임동선 목사 이 같은 사태는 강 전 담임목사와 법정소송에서 […]
동양선교교회가 또 다시 분쟁에 휘말리고 있다. 지난해 11월 강준민 전 담임목사가 사임한 뒤 재판에서 승소한 원고 측 장로들이 당회를 복권해 교회를 재정비하는 과정에서 내분에 휘말린 것이다. 이들은 각자 교회 통치권을 두고 지난달 21일 공동총회에서 첨예하게 맞붙었다.분쟁의 초점은 노수정 장로와 엄문섭 장로를 위시한 일부 당회원들이 임승표 장로와 차귀동 집사 등을 포함한 8명의 제직자를 징계하면서 불거졌다. 이들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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