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국일보 창업주 장재구 동생 장재민에 보낸 공개편지 전후 파장

‘어쩌다 이런 지경에까지…’ ‘우리 형제 맞아?’ 끝장 대결 임박 미주한국일보의 창업 발행인인 장재구 전회장이 지난주 동생 장재민 미주한국일보 회장에게 보낸 공개편지(1)의 파장이 크다. 지난번 공개편지(1)과 이에 대한 기사가 선데이저널에 보도되자 미주 언론계는 물론 국내외적으로 큰 반향이 일고 있다. 미주한국일보의 전직 직원들은 물론 현재 직원들이 크게 술렁이고 있으며, 코리아타운의 올드타이머들도 본보에 사태추이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한편 […]

미주한국일보 창업주 장재구, 동생 장재민 회장에 보낸 공개편지

한국일보 장재구-장재민 형제 ‘피비린내 나는 혈투가 시작됐다’ 미주한국일보의 창업 발행인이자 실제적으로 오늘날 미주한국일보 발판을 구축한 장재구 전 회장이 아우인 장재민 현 미주한국일보 회장을 상대로 공개편지(1)를 통해서, 지난 2013년 8월 5일 횡령‧배임 혐의로 한국에서 구속되어 재판을 받고 2년 5개월간 수감 생활을 한 후 성탄절 특사로 2015년 출소 후 재판 관련 자료를 재검토한 결과 ‘잘못된 과정’ 다 […]

미주중앙일보-미주한국일보 매각설 왜 동시에 불거지고 있나

매각설 ‘아리송’ 소문 ‘사실인가, 루머인가’ LA 양대 신문사인 미주한국일보(회장 장재민)와 미주중앙일보(사장 박장희)가 구조조정 후 재활의 길에서 고민하고 있다. 내년 창간 50주년이 되는 미주한국일보는 한국 본사와 콘텐츠 문제가 아직 해결되지 않고 있는 가운데 현재 소송까지 겹쳐 있어 전성환 사장 체제를 변경해 새로운 경영진을 세울 계획으로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실제로 권기준 편집국장이 타운의 일부 재력가들과 […]

운명의 기로에 선 미주한국일보 앞날은?

 ▲ 장재규 한국일보 회장 부조리한 기업 운영으로 회장이 구속되어 기업회생 절차를 밟고 있는 서울의 <한국일보>를 인수할 우선협상대상자로 중소기업인 삼화제분과 이종승 <뉴시스> 회장이 함께 꾸린 컨소시엄이 선정 됐다고 한국의 언론들이 보도했다. 서울중앙지법 파산2부(재판장 이종석)는 지난해  12월17일 한국일보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삼화제분 컨소시엄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9월부터 기업회생 절차를 밟아온 한국일보는 지난달  8일  매각을 위한 공개경쟁 입찰을 공고한 […]

<밀착취재> 한국일보 장재구 회장 구속 이후 미주한국일보의 운명은?

 ▲ 5일밤 구속영장이 발부된 뒤 구치소로 향하는 장재구 회장이 기자들의 질문을 받고 있다. 한국일보 서울본사 장재구 회장이 5일 구속영장실질심사에서 영장이 발부되었다는 소식이 미주에도 알려지면서 LA 소재 미주 한국일보에 대한 미주한인사회 각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무엇보다 올드타이머 독자들을 비롯해 LA한인커뮤니티의 금융권을 포함해 한인사회 단체 관계자들과 많은 광고주들의 촉각이 이어지고 있다. 이번에 구속된 장재구 본사 회장은 원래 […]

<총력취재1> 한국일보 사태 전말과 미주한국일보와의 역학관계 대 해부

 ▲ 장재구 회장. 59년 역사의 한국일보가 끝내 파국으로 치닫고 있다. 지난 10여년동안 악순환과 고전을 거듭했던 한국일보는 지난 15일 한국언론 역사상 최초로 언론사 편집국이 강제로 폐쇄당하는 초유의 사태를 맞이했다. 일제강점 시절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등이 강제로 일제에 의해 폐쇄된 적이 있었고, 유신체제였던 1975년 3월17일 새벽 편집국에서 농성 중이던 동아일보 기자들이 군부정권에 사주를 받은 술취한 폭도들에게 끌려 나왔었다. […]

뉴욕 ‘평양냉면 원조’ 대동 연회장 40년래 최대위기 사연

미지급 임금 17만 달러가 6년 만에 60만 달러로… 이자 미지급임금의 민사벌금 부과 전체 지급명령액 4배 이상 늘어나 뉴욕최대 한인연회장인 대동연회장이 종업원 최저임금 및 초과근무수당 미지급혐의로 뉴욕 주 노동국으로 부터 60만 달러 지급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동연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이 같은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아오다, 지난 2018년 말 뉴욕 주 노동국이 지급명령을 내리자 뉴욕 주 상업항소위원회에 […]

[한인회 선거 시리즈 3] 코로나 19 이후 참신한 지도자를 찾자

‘한인사회 대변할 수 있는새로운 인물이 필요하지만…’ 한결같이 ‘그 나물에 그 밥’이니… 현재 우리는 코로나 19 사태로 앞으로 더더구나 우리 한인들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어려운 세상을 맞고 있다. 이 난국에 제 34대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유일하게 에센셜 단체로 어려운 동포들과 비즈니스 재활을 위해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한인회 사무국을 포함해 이사 및 자원 봉사자들이 난국 속에서도 뜻있는 […]

[특집] LA, OC 한인회 선거 선관위 슈퍼갑질…등돌리는 한인들

‘그들이 있는 곳엔 어김없이 분란이 있다’ LA 한인회장 선거가 지난 14년간 선거관리위원회(선관위)의 ‘슈퍼 갑질’로 특정후보 당선을 획책하는 분란선거로 한인회의 이미지를 여지없이 추락시켜왔는데, 바로 이웃 동네 OC한인회가 LA 선관위의 망동(?)을 그대로 배워 써먹어 올해 OC한인회 창립 41년만에 최초로 여성후보 2명만의 경선 분위기를 ‘작살’ 낸후, 특정 후보를 당선시키기 위해 공탁금 5만 달러를 5천 달러로 줄이는 등 기상천외한 […]

조심스럽게 움직이는 LA한인회 제 35대 회장 선거

 ‘직선제냐, 간선제냐’ 개혁안 도출도 문제지만… ‘코로나 재난을 함께 이겨낼 인재가 필요하다’ 코로나19 펜데믹에 불안하기만 LA한인사회에 또다시 한인회장 ‘선거 바람’이 조금씩 불어 오고 있다. LA한인회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35대 한인회장 선거와 관련해 비대면 공청회로 여론을 일차 수렴했다. 앞으로 커뮤니티 중지를 모아 시대적 상황에 맞는 선거제도가 창출될 것으로 한인 커뮤니티는 기대하고 있다. 현실적으로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