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취재> 공적 본분 잃은 미주한인 방송 언론사들

 요즘 미주 방송사들이 공영방송으로써 철면피 방송이 도마 위에 올랐다. 공적 언론 기능을 가장 먼저 고려해야 할 방송이 미국지사의 수익 창출과 광고 수익을 위해 부도덕적인 홍보를 일삼는다는 지적이다. 수익을 위해서라면, 광고만 준다면 독약이라도 선전하는 식의 방송에 대해 지탄의 목소리가 높다. <선데이 저널>이 최근 진행되고 있는 미주 방송언론을 긴급취재 했다.심 온 <탐사보도팀>  지난주 한 일간신문 1면 톱기사는, […]

미주한인 언론 이래도 좋은가 (2편)

최근 미주 한국일보나 중앙일보, 중앙라디오를 포함한 상당수의 언론사들이 기자를 구하지 못해 매체 제작에 어려움을 겪는 ‘인력난’에 빠져있다. 매체들이 계속해서 모집 공고를 내고 있으나 지원자 자체가 거의 없는 현실이어서 언론사 편집국이나 방송사 보도국 간부들이 한 숨을 쉬고 있다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지면을 대폭 줄이거나 방송 시간을 줄이는 것도 매체 특성상 불가능한 일이라는데 이들의 고민이 있다. LA지역에서 […]

미주총연은 차라리 자폭하라

그들만의 은밀한 ‘미주총연’  야바위꾼들의 장난질 완전 해부 “더 이상 미주동포 우롱 말고 떠나그라…” 지금 세계 각 대륙의 한인회 연합체들이 글로벌 연합체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를 지난 10월 6일 창립했는데, 미주는 여기에서 제외됐다. 분열과 분쟁을 벌써 10년째 벌여오고 있는 미주한인회총 연합회(이하 미주총연)는 “통합”이라는 명분을 두고 자신이 각각 대표자라고 자처하는 자들의 놀음이 가관이다. 최근 미주한인회연합회(이하 미한협) 회장 대행인 폴 송씨가 […]

고 홍명기 회장의 타계로 한인사회 3대 숙원사업 좌초위기

동포사회 진정한 ‘우리들의 영웅’ 열심히 돈 벌어서 뜻있는  곳에 썼다 홍명기 미주도산기념사업회총회장의 갑작스런 타계는 국내외 한인사회의 커다란 손실이다. 특히 LA한인사회는 동포사회의 숙원사업들이 크나큰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 평소 고인이 미주동포사회의 여망을 담아 추진했던 한미박물관의 완공계획이 큰 차질을 빚게 됐다. 고인은 한인사회 재력가들과 함께‘1천만 달러 신개념 재단’ 설립을 꿈꾸어 왔는데 이것도 […]

강일한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

“미주 제1의 한인상공회의소로 육성할 것” 강일한 LA한인상공회의소 회장은 천재지변에 가까운 2020년 코로니-19와 그 뒤를 이은 2021년 델타 변이 와증에 한인타운 경제성장과 증진의 중책을 맡은 커뮤니티 리더중 리더다. 지난 해에 44대 (2020) 회장에 이어 이번에 제45대(2021) 회장에 연임된 강 회장은 오는 24일 오후 6시 테글리언 콤플렉스(Taglyan Complex)에서 열리는 취임식을 시작으로 강 회장의 ‘내실 다지기’와 글로벌 상공 […]

<미주한인회장협>돌파구 위해 재외동포당을 창당한다는데…

재외동포 인권 ‘정치세력화’ 필요성 제기까지는 좋은데… 실현 불가능한 발상 ‘나가도 너무 나가네’ 분쟁과 분열의 상징인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의 통합을 두고 그동안 미주총연과 미주한인회장협회(이하 ‘미한협’)간의 통합 진행은 앞으로 8월까지 특별한 돌파구가 없는 한 가망이 없는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통합을 계속 추진한다는 미한협 비대위측은 지난 6월 27 일 애틀란타에서 모임을 갖고 ‘재외동포당’(가칭)을 설립하기로 하여 미한협이 본격적인 국내 정치에 […]

파국으로 점철된 미주총연, 도대체 누구를 위한 단체인가?

제 밥그릇도 못 찾아먹는 한심한 ‘미주총연’ 모이기만 하면 쌈박질 ‘미운 오리새끼’ 전락 미주한인회총연합회(이하 “미주총연”)은 지난 10여년 동안 분쟁과 추태로 얼룩져 미주 동포사회로부터 신뢰를 잃은지 오래다. 또한 한국정부로부터 대표성도 인정 받지 못하고 있다. 최근 재외동포재단측이 미주총연의 통합과 중재를 위해 미주총연과 미주한인회장협회와 워싱턴DC 총영사관까지 동원해 통합을 모색했으나 양측의 비협조(?)로 결렬 되버렸다. 재단이 통합을 모색하는 과정에서 또 하나 […]

4.29 폭동 30주년 그리고 한인타운 선거구 과제

LA시 의회 선거구 재조정 앞두고 10년 전 뼈아픈 실패 전철 밟지 말아야한다 2022년 4월은 미주한인 100년사의 최대수난인 4.29 폭동 30주년이 된다. 4.29 폭동이 발생한 1992년 4월 코리아타운은  미국 주류사회의 정치권, 언론, 기득권층에 의해 철저하게 차별 받아 코리아타운이 3일 동안(4.29-5.1) 폭도들에 의해 불바다가 됐다. 한인이LA폭동의 최대 피해자가 됐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의 진상은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았다. 한인과 […]

‘세계한인회총연합회’ 창립 앞두고…미주총연과 재외동포재단 ‘마찰음’파장

‘특정지역 한인회장을 옵저버로 선임한 것은 월권’ 반발 확산 재외동포재단 시대에 역행 ‘현지 분위기 너무 모른다 올해 10월 경 (가칭)사단법인 세계한인회총연합회(약칭:세계총연) 창립을 추진하는 대륙별 한인회총연합회장단의 초청 간담회에 참석한 재외동포재단의 김성곤 이사장이 세계총연 창립 문제를 두고 미주 지역 한인회 단체들과의 소통에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당시 간담 회에서 대륙별 회장단은 내부 사정으로 대륙별 총연합회 모임에 참석치 […]

[긴급특집] 미국산삼 불법 채취 한인들 늘어난다

연방정부 ‘불법 산삼 채취에 실형선고 방침’ LA-NY 한인타운 유통 ‘산삼’ 입증되지 않은 효능…‘믿을수가없다’ 미국에서 산삼을 허가없이 불법 채취하여 적발돼는 한인들이 많아지고 있다. 미국 정부는 아파라치안 산맥을 중심으로아이오와 주까지 넒은 지역에서 산재한 미국산삼(American Wild Ginseng)에 대하여 엄중한 보호 정책을 펴고 있다. 미국산삼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보호대상 식물 10종’의 하나로 규정되어 있을 정도다. 미국 산삼은 불법채취 때문에 멸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