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회계연도 취업이민 노동허가서 받은 한인 급감세

학생 취업 관광비자로 입국한 한인 노동허가발급 1천명 미만 수준 무작정 입국한 한인들 이민수속 사실상 사라져 취업이민의 첫 단계인 노동허가서를 승인받은 한인이 2020회계연도에도 급감세를 보이는 것으로 집계됐다. 2020회계연도 첫 6개월간 노동허가서를 받은 한인은 1천명에도 못 미치는 932명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한 2016회계연도와 비교하면 4분의 1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이중 캘리포니아 주가 고용주인 경우가 34%, 뉴욕 주가 […]

가주마켓 건물 8월 31일 경매 3개 선순위채권자 ‘경매일정’ 합의 … “그 후에는?”

과연 가주마켓 건물은 누구의 품으로 넘어갈까 지난 1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가주마켓측의 부동산매각과 관련, 가주마켓측과 선순위담보 채권자들이 경매일정에 전격 합의, 9월말, 늦어도 10월 중순까지 매각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양측은 지난 15일 이 같은 일정에 합의하고 승인을 신청함에 따라 파산법원이 다음달초 이를 받아들일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매각중개사로 선정된 CBRE는 웹사이트 등에 5200만달러에 가주마켓을 매각한다는 광고를 내걸고 본격적으로 구매자 […]

크루즈탑승 코로나19 피해 한인들, 카니발상대 잇따라 소송제기

프린세스 크루즈 탑승 한국인 수백명 5백만달러 소송 한인승객 코로나19에 노출 ‘악몽 같았던 크루즈여행 길’ 크루즈가 코로나19 인큐베이터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운항이 전면 중단된 가운데 카니발사의 그랜드프린세스에 탑승했던 한인승객이 코로나19에 노출됐다며 카니발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크루즈의 승객은 약 2천명에 달해 집단소송을 발전할 것이 확실시된다. 또 뉴욕의 한인은 고등학교 동창들과 부부동반으로 코랄 프린세스호에 탑승했다가 코로나19에 […]

미국 내 안방그룹 호텔 15개 매입 빵구 이어 라스베이거스 호텔도 빵구

미래에셋 박현주의 연이은 ‘굴욕’ 안방그룹의 호텔 15개를 59억달러에 매입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가 계약불이행으로 피소돼 7천억원의 계약금을 날릴 위기에 처한 미래에셋이 또 다시 라스베가스호텔투자에서 실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대우와 NH투자증권등은 지난 2월 라스베가스 드류라스베가스 신축공사에 5억달러를 투자했으나, 불과 3개월여만에 호텔측이 원금과 이자상환을 중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미래에셋은 오너인 박현주대표의 호텔사랑으로 전 세계 특급호텔에 투자를 집중했다가 연속 폭탄을 맞고 있어 […]

가주마켓 플레이스…갈 때가지 가자는 ‘이현순-김일영’ 이전투구(泥田鬪狗)

‘어부지리 할 사람 누군가?’ 지난 1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가주마켓 측이 부동산 중개회사 CBRE를 브로커로 선정, 마켓 건물을 5200만 달러에 매각, 빚잔치를 한다는 계획을 세운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담보 채권액이 4500만 달러를 넘고, 매각 커미션이 150만 달러가 넘는다는 점을 감안하면 무담보 채권자인 김일영박사 측은 채권을 거의 회수하지 못할 것으로 추정된다. 또 담보 채권자인 G450등 3개 […]

‘한인 성공 신화’ 포에버 21의 추락과 몰락 ‘그 씁쓸함에 대하여’

한 때는 미국 100대 부자 반열에 까지 올랐던 그들의 몰락 하늘의 ‘계시’인가 사탄의 ‘저주’인가 한때 자산규모 수조원의 억만장자로 미주한인 최초로 미국 100대부자 반열에 올라 어메리칸 드림 이민 성공신화를 썼던 포에버21의 장도원-장진숙 부부가 끝내 파산보호신청 4개월 만에 창사 37년의 막을 내리며 8,100만달러 헐값에 넘어가게 됐다. 지난해 9월말 2억2천만달러의 채권을 막지 못해 전격파산보호신청(챕터11)을 했던 포에버21이 올해 초 […]

글로벌 전기차 테슬라 잇단 급발진으로 소송당한 내막

LA한인등 8명, 테슬라상대 급발진 소송제기 인기탤런트 손지창씨가 지난 2016년말 테슬라 급발진으로 소송을 제기한데 이어, 한인 이인기씨 등 테슬라고객 8명이 테슬라급발진으로 교통사고를 일으켰다며, 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한목소리로 테슬라 주차 등을 위해 저속으로 운행했지만 갑자기 차가 전속력으로 돌진했다고 주장하고, 연방법원에 집단소송 승인을 요청했다. 또 이 소송 직전 연방도로교통안전국은 테슬라급발진과 관련, 전수조사를 실시키로 했다고 밝혀, […]

천지분간을 못하고 경거망동 계속한다면…참수작전 불사

‘김정은 대갈통부터 날려 버릴 것이다’ 북한이 연말 시한을 두고 도발 위협을 계속하면서 일차 ‘크리스마스 선물’ 도발을 넘기고, 이제는 노동당전원회를 열어 12월 31일까지 노동당 창건이래 최초로 4일동안 계속 회의를 이어가면서 노동당 전원회의를 열어 자주권과 안전을 보장하기 위한 ‘공세적인’ 정치‧외교‧군사적 조치들을 논의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보도 했다. ‘크리스마스 선물’ 위협 공세의 연장선이다. 아마도 2020년 1월1일 김정은이 신년사에서 모종의 조치를 […]

‘눈감고 심사하나?’ 구멍 뚫린 한인은행 SBA대출심사

SBA대출, 절반이 3년 내 디폴트 됐다 지난 30년간 미전역한인은행이 대출해준 SBA론 4건 중 1건 정도가 손실처리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이중 15%가 대출 18개월도 못돼 최종손실처리된 것으로 드러났다, 그러나 최종손실처리를 위해서는 상환불능을 입증하기 위해 소송 등의 절차를 거쳐야 하는 등 상당한 기간이 필요한 것을 감안하면 18개월 이내에 대출금상환을 중단하고 디폴트를 선언한 케이스가 절반정도 되는 것으로 추정된다. […]

대형한인은행들 부실대출 몸살

한인은행들 좌불안석…부실대출 증가로 골머리 ‘좀 실적 호전되나보면 터지고 또 터지네’ 한미은행이 대형부실대출 발생으로 지주회사의 2분기 실적보고기한을 넘긴 가운데, 뱅크오브 호프, 우리아메리카은행등도 한미은행보다 규모는 작아도 부실대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미은행은 지난달 9일 2분기 실적보고 연기사유서를 통해, 한 고객에게 대출한 4070만달러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 대출로 인해 대손충당금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었다. 한미은행 외에 뱅크오브호프와 우리아메리카은행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