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의 검은초상화3-본선보다 뜨거운 與 예선 ‘굳히기냐, 뒤집기냐’ 치열한 격돌

문재인도 배신하고…김부선도 배신하고…가족도 배신하고… ‘배신의 아이콘’ 이재명 그가 만일 대통령이 된다면… 본국 대선 레이스 가도가 급변하고 있다. 2강으로 분류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으며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이른바 대안카드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 하락은 예견된 것이다. 본지가 올해 초부터 계속 보도했지만 윤 전 […]

[특집1] 트럼프 2차 탄핵재판의 교훈

트럼프의 범죄선동을 무죄라고 표결한 것은 … ‘바로 거짓을 옹호 한 것’ 지난 설날(2월12일)은 공교롭게도 미국의 제16대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Abraham Lincoln, 1809년 2월 12일 ~ 1865년 4월 15일)의 생일이었다. 링컨은 공화당의 ‘전통’이자‘유산’ 으로 생각하는 대통령이다. 공화당 뿐만 아니라 민주당이나 당적을 떠나 미국인들이나 심지어 세계의 사람들이 존경하는 대통령이다. 많은 미국인들은 지난 13일 상원에서의 ‘도널드 트럼프 탄핵재판’ 의 […]

올 한해도 권력의 충실한 감시견 역할 2019년 선데이저널 10대 뉴스 총정리

우리들병원 불법대출의혹으로 문재인 정부의 조종을 울리다 1.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의혹의 서막을 알리다 2. 불법대출의혹 연관된 정권실세 신현수 등장 3. 문재인 대통령과 신한은행의 이상한 커넥션 4. 네덜란드로 건너간 최순실 비자금 진짜실체 5. 황교안과 최태민 집안의 오래된 ‘뿌리 추적’ 6. 대통령 총리 동생 같은 회사에 근무한 내막 7. 버닝썬사건과 김무성 사위 마약책은 동일인 .8 한미정상통화유출파문 강효상의원 박쥐인생 […]

[검증취재] 황교안과 최태민의 뿌리 최초공개, 그가 정치권에 발을 들여서는 안 되는 이유들

현대판 바리새인…이중인격 파탄자 황교안版 X 파일 자유한국당 차기 당대표로 유력한 황교안 전 국무총리를 둘러싼 논란이 점입가경이다. 황 전 총리는 최근 본국 TV토론에서 박근혜 전 대통령의 탄핵에 대해서 부정적 입장을 보이며 논란을 촉발시켰다. 언제는 박 전 대통령의 수인번호도 모른다고 했다가, 친박극우 세력들이 반발하자 손바닥 뒤집듯 정반대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황 전 총리의 이 같은 우왕좌왕 행보는 […]

문재인 정권 ‘궁중암투’ 민낯…징크스인가, 살생부인가

文과 맞붙었던 주자들 줄줄이 낙마 ‘수상쩍네…’ 안희정-이재명 정치생명 끝 ‘어부지리’얻는 사람은 누구? 지난해 대통령선거의 민주당 후보를 뽑는 당내 경선 과정에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도전장을 내밀었던 후보들이 정치적 타격을 입으며 사실상 정치인생의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차기 대권 후보가 유력했던 두 사람이 사실상 대권 도전이 어려워지면서 여권의 정치지형은 향후 1~2년에 빠르게 재편될 가능성이 크다. 문제는 이들의 낙마가 […]

[단독인터뷰] 연방하원 39지구 출마선언 ‘수지 박 레게트’전 하원의장 비서관

‘코리아게이트’ 당시 미 의회 흔든 “드래곤 레이디”의 도전장 시대 역행 트럼프 정책 ‘너무 답답해서 나왔다’ 친한파 미연방하원 외교위원장인 에드 로이스 의원의 전격적인 재선 불출마 발표로 그의 선거구 하원 39지구는 지금 공화, 민주 양당을 포함해 소수당 후보자들의 뜨거운 격전지로 타오르고 있다. 우선 로이스 의원의 오랜 보좌관인 공화당의 영 김(공, Young Kim) 전 주하원 의원이 로이스의 선거구 […]

[최순실 정국 와이드 大특집 5] 해외 주요 언론들, ‘분노하는 한국의 국민들’ 집중 보도

대한민국 건국 이래 최대 정치적 파국… 정국 소용돌이 ‘이미 그녀는 대통령으로서의 모든 권위를 상실했다’ 미국의 “정치 1번지” 워싱턴 DC의 대표적 언론인 워싱턴 포스트지는 거짓말을 한 닉슨 대통령을 미국 역사에서 처음으로 권자에서 물러나게 한 신문이다. 이 신문은 최근 청와대에서 ‘최순실 사건’으로 사과 성명을 발표하는 박근혜 대통령의 모습을 담은 사진과 함께 “국민들이 그의 사퇴를 요구하고 있다”는 기사를 […]

[기자 칼럼 ] ‘2016년 청와대와 1974년 백악관’

‘2016년 청와대와 1974년 백악관’ “나는 거짓말을 하지 않았습니다. 나중에 보니 사실이 아닌 것 같은 것을 말했을 뿐입니다” 이 말은 미국 제37대 대통령 리처드 닉슨이 ‘워터게이트 사건’으로 사임하면서 국민에게 한 말이다. 박근혜 대통령이 지난달 24일 국정연설에서 ‘개헌제안’이라는 깜짝쇼를 벌였으나 하루가 지나면서 ‘최순실 씨 관련 의혹’이 사실로 드러나자 국민에게 직접 사과했다. 그러나 불과 1분 40초 동안 500자도 […]

<풀 스토리> 김영삼은 왜 그 숨겨진 자식들을 마지막까지 외면했을까?

▲본보가 입수한 YS의 숨겨진 딸 「가오리」의 사진. 90년대초 뉴욕의 루이비통 가방 판매점에서 근무할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여진다. 1970년대 40대 기수론을 제창하고 김대중과 함께 박정희 정권에 맞서 반독재 민주화 운동을 펼쳤고, 1990년 3당 합당에 의해 여당의 대통령 후보가 되어 14대 대통령으로 당선되었던 김영삼 전 대통령이 파란만장한 일생을 마치고 88세의 일기로 끝내 눈을 감았다. 그러나 김영삼 전 […]

<커버스토리> 청와대-유승민, 물러설 수 없는 서바이블 게임에 또 문…

  박근혜 대통령과 유승민 새누리당 원내대표의 ‘배신’과 ‘소신’ 정치 힘겨루기가 계속되고 있다. 박 대통령에게 배신자로 낙인찍힌 유 원내대표가 조만간 명예롭게 물러나는 선에서 사태는 일단락되겠지만, 불씨는 여전히 남아 있을 전망이다. 특히 양측 간 갈등은 내년 총선 공천권을 두고 반드시 한 번은 폭발할 가능성이 높다. 본국 정치권에서는 대통령이 나서서 여당 원내대표를 배신자로 낙인찍은 것은 이례적 사건의 배후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