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이슈] 조선일보 방상훈회장아들회사 5백만 달러사기당한 풀 스토리

◼ 하이그라운드, 방상훈 회장 차남 방정오가 하이그라운드 최대주주 ◼ 2019년 뉴욕한인 이한웅씨 회사에 5백만 달러 대여해줬다가 물려 ◼ ‘K드라마 핵심-가상화폐 선두주자’유혹에 흔들 ‘사기 당했다’ 주장 ◼ 대여계약서 명시된 법인 아닌 다른 법인에 송금한 석연찮은 ‘의혹’ ◼ ‘돈 빌려간 회사 알고 보니 자본금이 1달러’…텅빈 맨해튼 사무실 ◼ 2022년 4월 감사보고 앞두고 또 계약 수정했지만 한 푼도 […]

[야만의 시대 62] 윤석열 ▶김건희 ▶김선교 양평 특혜 논란 ‘추악한 커넥션’

■ 본지 최초 보도 ‘윤석열-김선교’의 양평 기관장 모임 얼떨결에 시인 ■ 기관장모임참석자 “김선교, 윤석열 처가 사업 처음부터 알고 있었다” ■ 김건희 일가 특혜 의혹에 ‘결혼 전이라는 김선교 주장’은 본질 호도 ■ 김선교, 윤석열 대선 후보로 급부상하자 가장 먼저 친윤계 품속으로 본국에서 서울·양평 고속도로 노선 변경과 관련한 김건희 여사 일가에 대한 특혜 의혹 논란이 계속 불거지고 […]

[야만의 시대 38] 윤석열 정부와 조선일보 노골적 정언유착 실태추적

■ 대선 전 노골적 김건희 호위무사… 선거 후 직접 기자들에게 술 하사 ■ 강인선, 강훈, 김수혜 등 전직 조선일보 기자들 대거 정권 요직 진출 ■ 文정권, TV조선 재승인 ‘심사조작 의혹’ 감사원 감사 이어 검찰 수사 ■ 정부 출범하자마자 조선일보 계열사에 수십억 일감 몰아주기 등 지원 윤석열 대통령은 서울중앙지검장 시절이던 2019년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과 비밀 회동을 […]

장자연계좌 입금수표 수사기록 입수…장자연 계좌추척 누가 돈줬나

왜, 박문덕 이름만 까고 나머지 인물들은 새까맣게 가렸나? 지난 2009년 여배우 장자연씨 자살직후 경찰의 장씨와 장씨가족의 계좌에 대한 수사결과 재벌2세인 재벌그룹회장, 전직 장관의 아들, 대형로펌 변호사등이 고액수표를 건넨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가 확보한 경찰수사기록 목록에는 이들이 조사를 받은 날짜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또 검찰과거사위는 장자연사건에 대한 경찰과 검찰의 수사부실, 조선일보의 수사무마의혹은 사실로 확인됐지만 장자연리스트의 존재여부는 규명하지 […]

2018년 선데이저널 10대 ‘HOT’뉴스

문재인 정권에 포진한 운동권 비리부터 MB 재산 해외도피…박연차의 부활까지 ■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 문재인 정부 신남방정책 배후로 ■ MB일가, 시형 씨 조선내화 통해 해외 재산도피 ‘의혹’ ■ 다스는 내 것, MB구속되자 형 상은 씨 와 경영권 분쟁 ■ 운동권 좌파 비즈니스 태양광사업 결국 국감 도마 위에 ■‘노골적 삼성 봐주기’ 문재인 방북동행 삼성그룹 이재용 ■ 동포들 […]

동생에 아들도 모자라 이제는 10살 손녀까지…

조선일보 방씨 일가 DNA 대물림 ‘끝은 어딘가? -장자연사건으로 코너에 몰린 조선일보에 손녀가 찬물 지난주 본국에서는 방정오 TV조선 대표이사 전무의 초등학생 딸이 운전기사에게 폭언을 일삼은 사실이 알려지며 논란이 일었다. 방 전무의 딸은 초등학교 5학년이라고 보기 어려운 폭언을 운전기사에게 일삼았다. 방정오 전무 딸의 폭언 논란이 터지면서 아직 장자연 사건으로 곤욕을 치르고 있는 방상훈 조선일보 사장이 또 한 […]

[단독] ‘하 원’ 전 스포츠조선 사장 검찰 조사로 서서히 드러나는 장자연사건 전모

장자연이 언급한 가해자는 조선일보 방상훈 사장의 동생 방용훈? 차남 방정오? 2009년 연이은 성 접대로 인한 고통을 이기지 못하고 스스로 목숨을 끊은 고 장자연 씨. 수많은 권력자들이 20대 꽃다운 나이의 장 씨를 성노리개 삼으며 그를 막다른 골목으로 내몰았으나, 어찌된 일인지 이 사건으로 인해 처벌을 받은 가해자는 나오지 않았다. 사건의 진상을 밝혀야 할 수사기관이 하나 같이 가해자를 […]

고(故)장자연 ‘성 접대’ 리스트에는 조선일보 방씨일가들 고구마 줄기처럼…

‘작은아버지(방용훈)에 이어 조카(방정오)까지’ 장자연 사건을 보면 조선일보의 끝이 보인다 이른바 밤의 대통령으로 불리는 조선일보가 몰락할 조짐을 보이고 있다. 정부가 고 장자연 성접대 리스트 사건에 대해 본격적 재조사에 들어간 가운데, 이번에는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정보 유출 의혹에 대해서도 재조사에 돌입했다. 두 사건 모두 조선일보가 깊숙하게 개입되어 있다. 장자연 리스트와 관련해서는 방용훈 코리아나 호텔 회장과 방상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