징계 받은 비리 의사-변호사들의 추악한 행각 백태

      최근 의사, 변호사, 회계사 등 촉망받는 캘리포니아주 한인 전문직 종사자들이 상상을 초월한 각종 비리에 연루되어 의사협회와 변호사 협회로부터 중징계 처분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다. 특히 이들 중 일부는 이미 징계를 받았다가 복직했거나 징계 심사 중 다시 비리를 저지른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한번 징계를 받으면 비록 일정 기간 뒤 다시 라이센스를 회복하더라도 좋은 로펌이나 […]

[단독]대장동 도시개발비리 윤석열이 수사하고 덮었다

2015년 부산저축은행 대출비리 공소장 판결문 속에는… 대장동 관련 이름들 줄줄이 적시 (이강길, 정영학, 조우형, 박영수, 맹주천) 이재명 후보가 대장동 특검을 받겠다며 동시 특검을 제안한 저축은행 부실수사 의혹, <선데이저널>이 의혹의 핵심당사자인 조우형씨의 공소장과 판결문 등을 살펴본 결과, 대장동사건의 공소장을 방불케 할 정도로 대장동 관련 인물들이 줄줄이 등장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천화동인 6호 관련 인물인 조 씨 본인은 […]

[충격보고서] 통영함 비리 강덕원 연방검찰에 꼬리 밟혔다

연방검찰, 한국서주면 ‘뇌물수수’ 걸릴까 두려워 호주 계좌로 우회송금 한국 판결문에서 수뇌 용의자 찾았다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비리 등으로 뉴저지 주 법원으로 부터 한국정부에 7550만 달러를 배상하라는 판결을 받은 재미동포 무기납품업자 강덕원씨가 결국 해외부패방지법 위반혐의로 연방검찰에 적발됐다. 지난 3월초 본보보도로 연방검찰수사를 받고 있다는 사실이 처음 알려진 강씨는 한국정부 관계자에게 10만 달러상당의 금품을 불법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으며, 이에 […]

[단독] LA시의회, 뇌물 비리로 만신창 다운타운 개발 둘러싼 금품 로비 실상

■ ‘룩스센터시티호텔’ 등 다운타운 중국계 4대 프로젝트 뇌물수수로 얼룩 ‘실세 파워’ 부시장부터 ‘허가 권자’ 시의원에서 ‘사건 해결’ 브로커까지 LA시의회 뇌물수수의혹의 불똥이 또 다른 중국계 대형재개발사업으로 옮겨 붙고 있다. 룩스센터시티호텔 재개발과 관련, 중국계 부동산 컨설턴트가 70만달러 상당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로 연방검찰에 기소돼 유죄를 인정했으며, 한국계 부동산개발업자로부터 뇌물을 받은 의혹을 받고 있는 호세 후이저 전시의원도 17만달러상당의 뇌물과 […]

연방검찰 FBI, 통영함비리에 칼댔다

강덕원,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비리7550만달러 배상판결 기소 대배심 소환장 받았다 통영함 어군탐지기 납품비리등으로 한국정부에 7550만달러 배상판결을 받은 강덕원씨에 대해 연방검찰이 수사에 돌입, 기소대배심을 준비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따라 한국에서 뇌물수수혐의로 2년의 비교적 가벼운 형을 받았던 강씨가 미국 사법부의 단죄 를 받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게 됐다. 강씨는 이달초 뉴저지주법원에 제출한 진술서에서 연방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으며 기소대배심 […]

한인들 의료관련 비리봇물 뉴욕뉴저지통증병원사기행각 철퇴 전말

■ 가이코보험, 뉴저지한인의사-병원상대 227만달러 소송 ■ 올스테이트, 뉴욕한인의사 6명상대 221만7천달러 소송 노폴트조항 이용 과다청구 ‘엽기적인 그들의 사기행각 들통’ 전국적으로 의료보험사기가 끊이지 않고 있는 가운데 뉴욕-뉴저지지역의 카이로프택터와 물리치료사 한인의료인 20명과 통증병원 병원 11개가 보험회사로 부터 무더기로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들은 교통사고보험의 노폴트조항을 이용, 과잉진료를 하거나, 진료비를 과다 청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의료관련 벤처기업을 운영하며 […]

한의사계 지도급 인사 징계 계기로 살펴 본 침구시술 이민사

황당한 사건 많았지만 과보다는 공도 많았다 남가주에서 한인 한의사들이 미국 주류사회에 침술을 보급하고 침술에 대한 한의학을 발전 시키는데 선구자적인 역할과 활동을 했음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전문인으로서 한의사 활동에서 도덕적으로나 윤리적으로 자주 문제를 일으켜 가주침구사위원회로부터 징계를 당하는 한인 한의사들이 매년 증가하는 추세다. 이같은 징계 사항에 최근에는 한인사회의 지도급 한의사로 활동했던 한의사까지도 징계를 당해 충격을 […]

남가주한국학원…숨겨진 비리는 무엇?

‘의혹 덩어리’ 재정상태 ‘이 차제에 밝혀내야한다’ 현재 LA한인사회의 최대 난제 중의 하나가 남가주한국학원 이사회의 개혁과 윌셔초등학교 폐교 후 부지 및 건물 활용 문제이다. 그런데 지금 학교 운영을 책임진 이사회가 한인사회의 개혁 요구에 협력은 고사하고 ‘맞짱’을 뜨고 있다. 현재 한국학원 심재문 이사장은 타협점을 모색하려고 있는데 2010년부터 이사가 된 제인 김 (CPA)이사 등은 ‘제3자는 이사회에 간섭말라’며 불응하고 […]

[심층취재] 유엔대표부 인턴 유력인사자제 특혜 비리백서

무급인턴 아들딸도 모자라 사돈에 팔촌에 처조카까지…불법채용 ‘유력인사 추천 없으면 꿈도 꾸지마라’ ‘신의 아들’만 간다는 재외공관 인턴, 감사원의 감사로 주제네바대사관 차석대사 등 외교관들이 자신들의 자녀들과 심지어 처조카까지 인턴으로 불법 채용한 사실이 드러났지만, 지금도 무급인턴채용이 계속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미국 내 3개 공관, 주미대사관, 주유엔대표부, 주뉴욕총영사관등이 외교부의 무급인턴채용중지지침을 어긴 사실도 드러났다. 이들 3개 공관이 외교부도 모르게 무급인턴채용을 […]

MB에게 5억 뇌물 건네고 5년 동안 4대강 사업 수주 등 불법비리

‘최등규 뭘 믿고 설쳐대나 했더니…’ 그 뒤에 MB가 있었네 지난 2015년 상습횡령 유죄전력이 있고 1,2심에서 유죄선고를 받았음에도 전관변호사를 대거 고용, 보석으로 풀려나 본보가 대표적인 유전무죄의 사례로 집중보도했던 최등규 대보그룹회장이 4대강사업과 관련, 이명박 전대통령에게도 뇌물을 준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 집중보도 뒤 지난해 3월 마침내 대법원이 상고를 기각함으로써 징역 3년이 확정돼 수감 중인 최 회장은 MB에게 뇌물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