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스토리] ‘의료보험사기’한인물리치료사…도피직전 JFK공항서 검거하기까지

뉴욕-캘리포니아-DC서도 줄줄이 면허 박탈당하고도… 환자 진료 회수 부풀려 보험청구 ‘덜미’ 물리치료사 면허를 박탈당한 뒤 보스턴과 뉴욕등지에서 의료 행위를 계속해 오던 한인 윤창구 씨가 보험사기로 적발된 뒤 뉴욕의 존에프케네디 공항을 통해 한국으로 도주하려다 연방검찰에 체포된 것으로 드러났다. 윤 씨는 이미 지난 2007년 물리치료사 면허를 반납하고 뉴욕, 캘리포니아 등에서 면허가 박탈됐지만 뉴욕 맨해튼 코리아타운과 보스턴에서 진료를 계속해 […]

[단독속보] 연방검찰 기소장에서 드러난 구멍 뚫린 EIDL대출 사기 전모-2

‘유령법인으로… 파산 전력자도… 한국거주자도…’ 서류위조 사기꾼들, 이렇게 대출받았다 지난 2020년 6월 25일 NSEW웨스턴유한회사라는 법인 명의로 15만 달러의 EIDL 대출을 받은 폴 곽씨의 아내 미셀 곽씨, 연방검찰은 미셀 곽씨가 이 법인의 2019년 매출이 52만 9천 달러, 직원이 9명이라고 대출신청서에 기재했지만, 수사결과 단 한번도 주정부에 세금보고신고를 한 적도 없는 회사라고 밝혔었다. 또 미셀 곽씨는 이보다 사흘 앞선 […]

[긴급와이드 대특집-1] 연방검찰 기소장에서 드러난 한인 사기꾼들의  EIDL대출 충격보고서

70여개 법인 설립 서류 조작, EIDL대출 가로챈 한국인 모두 체포 SBA가 문제야, 사기꾼이 문제야 한국거주자들이 연방정부의 코로나19 중소기업지원제도를 악용, 미국에서 법인을 설립한 뒤 불법으로 EIDL대출을 받은 것은 물론 이 돈으로 미국의 주택까지 구입한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연방검찰은 지난 2월말 조지아 주 한인 문윤재 씨를 PPP 사기혐의로 기소한 데 이어, 지난 4월 1일 조지아 주 한인 폴 곽 씨와 부인 미셀 곽 씨를 EIDL 대출사기 혐의로 […]

중앙일보 텍사스 여 발행인의 엽기상습사기극 실체

엽기적인 여자 발행인의 사기행각 모르고 속았나 알고도 속았나 달라스 한인사회는 물론 미주한인사회에 충격파를 몰아온 소위 “가짜 장례식”에 대한 파동이 계속 확산되어 나가고 있다. “가짜 장례식”을 일으킨 중앙일보 텍사스 지사 발행인이었던 문정씨 가 중앙일보라는 언론사를 배경삼고, 텍사스에 진출한 한인계 대기업 CEO와도 “로열 패밀리”라고 과시하면서 주위 한인들을 대상으로 광범위한 사기행각을 벌였음이 속속 밝혀지고 있어 한인사회를 계속 놀라게 […]

[단독 핫스토리] 앤디워홀그림 2점…매도 사기사건의 전말

사기당한“워홀 작품 주인은 울산 삼창기업이었다” 팝아트의 거장 앤디 워홀의 작품을 구입한 뒤 이를 매도하려다 사기를 당한 ‘삼창’은 지난 2014년 회사자금 횡령 및 배임 등으로 유죄선고를 받은 경남 울산소재 삼창기업으로 확인됐다. 이명박 전 대통령의 친형 이상득 의원과의 친분으로, 회사의 원자력 부분을 시장가격보다 5배 비싸게 포스코에 팔았다는 의혹이 제기됐던 바로 그 삼창이다. 삼창은 워홀그림 사기사건으로 기소된 브라이언 […]

[핫스토리] 마치 한편의 영화를 보듯…400명 신분도용 실업수당 타먹은 LA거주 한인사기범의 기상천외한 행각

연방검찰, 마약수사하다 실업수당 편취 사기범 체포 교도소 수감자 등 신분 도용해 3백만 달러 재난지원금 가로채 로스앤젤레스거주 한인남성이 지난 2019년부터 마약밀매 혐의로 연방검찰의 내사를 받아오다 지난해 9월 한 호텔에투숙했다 다른 사람의 실업수당 신청서 및 실업수당 데빗카드가 발견됨에 따라 실업수당 사기가 들통 났다. 이 한인남성은 재소자 120명을 포함해 무려 4백 명의 신분을 도용, 3백만 달러의 실업수당을 가로챈 […]

[안치용 기자 심층취재]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연금재단 신한투자금융에 사기당한 기막힌 속사정

 미 제약사 당뇨병 신약 개발… 나스닥 상장하면 ‘떼돈 번다’ 신한금융투자 말에 현혹돼 ‘2200만 달러 투자금 공중에’ 이번에도 또 신한투자금융인가. 당뇨병 신약개발 실패로 한국투자자들이 8백억원 상당의 피해를 입을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이 투자를 주도한 신한금융투자가 목사들을 속였다는 주장이 제기돼 파문이 일고 있다. 대한예수교장로회 총회연금재단은 ‘신한금융투자가 자신들을 속였으므로, 올해 중반 한국에서 소송을 제기할 예정’이라며 미국연방법원에 소송증거 확보를 […]

워싱턴한인 41세 이태일씨 미국 수출입은행상대 간 큰 사기극

조작 서류로 수출입은행 보증서 받아 160만 달러 꿀꺽 미국 수출입은행도 별수 없네… 버지니아거주 한인남성이 매출과 은행잔고 등을 뻥튀기해 미국수출입은행을 상대로 160만 달러 대출사기를 저지른 혐의로 지난 1월초 연방검찰에 기소됐다. 올해 41세인 이 남성은 한국에 미국 과자 등을 수출한다며 지난 2016년 미국수출입은행의 보증을 받아 160만 달러 대출을 받았으나, 대출과정에서 제출한 매출 및 은행관련서류 등이 모두 조작된 […]

[충격스토리]보스턴 유학원장 박기남 사기행각 ‘검찰이 끝까지 팠다’

500만 달러 아시안 유학생 학비 착복 보스톤 유학원원장 인면수심 사기행각 연방검찰도 놀랐다 보스톤에서 유학원을 운영하며 한국과 중국 등 아시안 학생의 유학비를 가로챈 한인 박기남씨 사건과 관련, 연방검찰이 1심선고가 끝난 이후에도 여죄를 추적, 사기규모가 5백만 달러대가 아니라, 730만 달러대에 달한다는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냈다. 연방검찰은 당초 선고일 하루 전 박 씨가 한국에서 동일범죄를 저지른 사실을 밝혀낸데 이어 […]

보스톤 학원사기범 박기남에 검찰구형보다 더 중형 선고한 이유

유학생 상대로 520만 달러 가로챈 유학원 원장에 60개월 실형선고 ‘세상에 이런 파렴치 사기범이 또 있을까’ 보스톤에서 유학원을 운영하면서 아시안계 유학생의 학비 520만 달러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한인 박기남씨에게 검찰구형 51개월 실형보다 더 많은 60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이처럼 검찰구형량보다 더 중한 실형이 선고된 것은 박 씨가 지난2001년 한국에서 유학비용 10만 달러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돼 유죄판결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고, 연방검찰이 이 같은 사실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