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스톤 학원사기범 박기남에 검찰구형보다 더 중형 선고한 이유

유학생 상대로 520만 달러 가로챈 유학원 원장에 60개월 실형선고 ‘세상에 이런 파렴치 사기범이 또 있을까’ 보스톤에서 유학원을 운영하면서 아시안계 유학생의 학비 520만 달러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된 한인 박기남씨에게 검찰구형 51개월 실형보다 더 많은 60개월 실형이 선고됐다. 이처럼 검찰구형량보다 더 중한 실형이 선고된 것은 박 씨가 지난2001년 한국에서 유학비용 10만 달러상당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돼 유죄판결을 받은 사실이 드러났고, 연방검찰이 이 같은 사실을 […]

코로나 빙자 사기행각 극성 백태

170달러 내고 검사 받으면 타주 여행시 무격리 ‘꼬임 광고’에… 공항에서 음성판정서 보여줬더니 ‘무슨 귀신 씨나락 까먹는 소리냐’ 갑자기 기온이 떨어져 찬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코로나19 감염이 무섭게 퍼지고 있다. 미국은 하루에만 10만명 이상대로 급증하는 추세이며, 이같은 분위기를 틈타 각종 코로나 사기행각이 계속 기승을 부리고 있다. 코로나와 관련된 사기행각은 자선 단체를 사칭하는 기부사기에서 부터 갑작스런 타주로의 여행과 […]

[본지 특종보도 그 후] 장하성 동생 펀드 투자사기, 금감원이 늑장 검사에 착수한 까닭

장하성 때문에 숨죽이던 금감원 ‘칼 빼들었다’ <선데이저널>이 4차례에 걸쳐 집중적으로 보도했던 일명 ‘장하성 동생 펀드’로 불리는 디스커버리 펀드에 대해 한국 금융감독원이 종합검사에 나선 것으로 알려지면서 문재인 정권 말기와 맞물려 청와대와 여당 정치권에 상당한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한국 금융권 등에 따르면 금감원은 이달 초부터 IBK 기업은행에 특수은행검사국 직원 20명을 투입해 종합검사를 면밀하게 진행하고 있다. <선데이저널>이 한국의 […]

<도대체 이게 나라냐?> 옵티머스 투자사기사건의 진상, 그 때 수사했더라면…이렇게까지

전파진흥원, 2018년 말 옵티머스 수사의뢰했으나… 대통령 검찰친위대가 깔아뭉개 ‘피해 확산’ 한국방송통신전파진흥원은 2018년 말 자신들의 옵티머스자산운용 투자금이 성지건설인수에 불법 유용됐다 라며, 서울중앙지검에 이에 대한 수사를 의뢰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전파진흥원은 자신들이 투자한 돈 680여억 원을 모두 회수했지만, 공적기금이 불법행위의 도구로 사용 돼 선의의 피해자가 발생했을 가능성이 있기 때문에 수사를 의뢰한다고 주장했다. 이미 지난 2018년 옵티머스자산운용의 불법행위에 대해 […]

<펀드투자사기 정권…말로가 보인다> 라임 김봉현 회장 자필편지 무기 삼은 추미애의 노림수 해부

윤석열 감방 보낼 한방…‘7부 능선’ 넘었다 ‘秋 다르크’인줄 알았는데 ‘秋 희빈’이였네… 현재 라임자산운용과 옵티머스 자산운용 두 사모펀드를 둘러싼 정관계 유착 의혹이 정국의 핵으로 부상한 상황이다. 두 사건 모두 사모펀드를 통한 피해자들을 대거 양산하고, 이를 무마하고 뭉개는 과정에서 여야의 정치인과 검사를 비롯한 정관계 인사들의 이름이 등장했다. 이로 인해 이 사건이 권력형 게이트로 비화하는 것처럼 보였으나, 시간이 […]

[옵티머스 투자사기 와이드 특집2] ‘문재인-김정숙’ 대통령 부부가 학연을 중시하는 데에는 그만한 이유가?

희대의 펀드게이트, 검찰 내 대통령 후배들이 이렇게 말아 먹었다 <선데이저널>이 지난 몇 달 간 의혹을 제기해왔으나 검찰 수사에서 흐지부지 됐던 라임·옵티머스 투자사기 사건이 다시 불붙고 있다. 라임 투자 사기사건과 관련해서는 본지가 최초로 실명 보도했던 강기정 청와대 전 정무수석이 옵티머스 관계자로부터 5000만원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는가 하면, 옵티머스 사건 관련해서는 정관계 인사들의 이름이 조사 과정에서 언급됐다는 보도가 […]

[옵티머스 투자사기 와이드 특집1] ▶이게 바로 ‘옵티머스 하자치유’ 문건 실체다

‘투자자 피눈물 돈으로…’ 3백억에서 최대 6백억 살포한 듯 여당 거물급 정치인 비롯해 정관계 로비자금으로 쓰였다는데… 5천억 원 이상의 개미투자자 피해를 초래한 옵티머스펀드 투자사기사건과 관련, 정치권로비를 뒷받침하는 내부문건이 발견돼 진위논란이 한창이다. 본보가 입수한 이 문건에는 ‘이혁진[전 옵티머스대표, 현재 샌프란시스코 도피 중]이 민주당의 유력인사 등에게 회사를 공격하게 함으로써 이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민주당 및 정부관계자와 연결이 됐고 이 […]

[핫 스토리] 뉴저지 주 최재호 변호사 PPP 사기대출 전격 기소 ‘후폭풍’

한인변호사, PPP 사기로 9백만 달러 받아 주식투자로 대박 ‘뱀이 가는 길목…땅꾼은 알고 있었다’ 트럼프행정부가 PPP사기대출에 대한 강도높은 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뉴저지 한인변호사가 자신의 부인, 동생등과 함께 9백만 달러 PPP사기대출혐의로 연방검찰에 전격 체포, 기소됐다. 이 변호사는 지난 3월 모 한인은행 등 3개 금융기관을 통해 3개 법인 명의로 사망한 사람의 개인정보를 도용, 직원 수를 부풀리는 방법으로 각각 […]

5백만달러 신용카드사기범 유인욱, 보석 석방 불구속재판 중 잠적 지명수배

‘도망가 봤자 어딜…부처님 손바닥일 텐데’ 지난 2017년 7월 자신의 집과 은행 대여금고등에서 무려 420만 달러의 현금 등이 발견됐던 신용카드 사기범 유인욱 씨가 불구속 재판도중 도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에 따라 연방검찰 이 유 씨를 긴급수배한 것은 물론 보석금을 몰수하고 구형량을 당초 60개월에서 100개월로 대폭 늘린 것으로 드러났다. 또 다른 신용카드 사기범 강신호씨는 일찌감치 유죄를 시인, 30개월 […]

[단독입수] FDA-FTC 합동수사 코로나 19 사기 업체 127개 업체 적발 풀스토리

‘미주류 언론에서도 주목 받는 의료인 Y씨 불법 행위로 적발’ ‘탯줄 줄기세포’가 ‘특효 치료제’라고? 미국의 연방식품의약국(FDA)과 연방거래위원회(FTC)의 합동수사반은 코로나19 대유행(팬더믹) 상황을 이용해 사기성 제품의 판매와 유통 그리고 허위과다 광고를 자행한 업체들에 대한 온라인 과 오프라인 시스템을 망라한 자료들까지 광범위한 수사를 벌여 지난 3월 17일부터 8월 3일 현재까지 피해 규모가 1억 달러에 달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