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와이드 大특집2] LG-SK 전기배터리 영업비밀 소송 LG 판정승 거두고도 찜찜한 속사정

이해득실 따져보니…‘합의가 최선의 길’ 누구의 승리도 아닌 모두가 패자된 싸움 LG와 SK간의 전기배터리 경쟁에서 LG가 사실상 승리했다. 미 국제무역위원회는 LG의 영업비밀 침해 제소 약 2년 만에, SK에게 제한적 수입배제명령[LEO]과 수입-판매 중지명령 [C&D]를 내리고, 이 영업비밀과 관련된 전기배터리의 미국수입과 판매 등을 10년간 금지시켰다. 이에 따라 SK는 심각한 타격을 입게 됐다. 하지만 SK의 기존 계약분, 즉 포드 […]

[안치용 심층취재] 디스커버리자산운용 美 투자대리인 소송 전격취하 속사정

‘장하원, 도대체 무슨 발목이 잡혔기에 소송전격취하 했나?’ 해석분분 방방 뜰 때는 언제고 ‘찍소리’ 못하고 ‘깨갱’ 장하성 주중대사의 동생 장하원씨가 운용하는 디스커버리자산운용이 미국 측 투자대리인 격인 엘리엇 강 씨를 상대로 뉴욕 주 법원에서 호기롭게 소송을 제기했으나, 불과 한 달도 안 돼 소송을 모두 자진 철회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델라웨어 주 형평법원에서 강씨 측과의 소송에서 45만 달러 […]

[단독보도] 한국무역보험, 브라질 타이어기업과 15년째 수출대금 회수소송 벌이고 있는 내막

2억 달러 떼인 돈 받기위해 소송비 2천만달러 쓰고 11년 만에 승소했지만… 받을 길이 하늘 길…속 타는 ‘무보’ 한국무역보험공사(이하, 무보)가 지난 2000년대 초 대우상사와 SK글로벌의 브라질기업에 대한 타이어 수출보증을 섰다가 2천억 원을 받지 못해 15년째 소송을 진행 중인 사실이 드러났다. 무보는 지난 2006년 브라질에서 소송을 제기, 대법원 확정 판결을 받는데 까지 11년이 걸렸고, 그 뒤 지난해 […]

[안치용 단독 정밀 취재] LG화학 – 삼성SDI등 한국업체 전자담배 배터리폭발에 소송도 폭발

전기차-전자담배 속 18650형 리튬이온배터리 폭발 ‘전자담배용 배터리도 아닌데…’ 중국업체가 전자담배에 사용하는 바람에 전자담배 배터리폭발로 미국에서 LG화학, 삼성 SDI 등에 대한 손해배상소송도 같이 폭발하고 있다. 시중에서 10달러도 안되는 값에 팔리는 리튬이온배터리가 전자담배에 사용되면서 심심찮게 폭발사고가 발생, 전자담배 제조회사는 물론 배터리제조회사에 소송이 제기되면서 한국업체들은 물건 값의 수천 배에서 수만 배에 달하는 법률비용을 부담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미국연방법원은 물론, 각주의 […]

[특집]종교 자유 침해 소송 종교시설 손을 들어주기는 했으나…

“맥주를 살 수 있다면 성탄절 대면예배도 허가해야…” 종교의 자유가 우선이냐 코로나 방역이 먼저인가 지난 4월 12일, 부활절인 일요일 폰타나의 한 교회에서 한 목사가 가장 성스러운 날임에도 대면 예배를 금지하라는 정부의 명령을 무시하고 신도들을 가득 메운 예배당에서 불같은 설교를 했다. 다음 날, ‘믿음의 방패 가정교회’ (Family Church)의 담임 패트릭 스케일스 목사는 정부의 자택 격리(stay-at-home)명령이 수정헌법 1조의 […]

여신도 잇단 성추행 의혹 뉴욕한인목사의 적반하장 맞소송

‘요새 목사들 왜 그래?’… 피해여신도들 인터넷에 추악상 공개 인면수심 목사의 추악한 ‘검은 욕망’ 성추행의혹이 제기된 뉴욕의 한 한인목사가 지난 7월 중순 이 같은 의혹을 인정하고 원로목사직에서 사퇴한 직후 자신이 살던 집부터 자녀에게 무상증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이 목사는 지난 9월초 아동성추행혐의로 민사소송을 당하자, 이 같은 사실을 전면부인한 데 이어, 지난 2일 자신이 재직했던 교회를 상대로 […]

여직원 미 법정에 고용차별소송제기 한국최고의 의류 수출회사 비리 낱낱이…

연매출 2조5천억… ‘ 세아상역’ 김웅기 회장의 위기(1) 烹당한 여직원의 한 맺힌 저주 회장 일가 불법증여 비리 폭로 미국과 중남미, 동남아에 연 2조원이상의 의류를 수출, 한국 최대 의류수출회사로 잘 알려진 세아상역이 미국에서 한인 직원으로 부터 고용차별소송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 과정에서 세아 측이 기존 미국법인의 사업을 축소하고 초대형 거래 선을 김웅기회장의 딸이 세운 회사로 넘기는 등 불법증여의혹이 제기된 것으로 […]

‘LG화학-SK이노베이션’ LG 로비 총력전 vs SK 소송 총력전

한 치도 물러설 수 없는 전기차 배터리전쟁 ‘사운 걸었다’ 국제무역위원회 판정 앞두고 치열한 로비전쟁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전기배터리전쟁이 다음달 10일 국제무역위원회 판정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LG화학이 지난해 4월 소송전에 로비회사부터 고용하는 등, 미국각계 로비를 위해 6개 회사를 고용, 30여만 달러를 퍼부으며 치열한 로비를 펼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SK 이노베이션은 지난달에야 1개회사를 고용했으나, 국무부자료에 따르면 로비자금은 […]

[심층취재] 바람 잘 날 없는 농협 NH…뉴욕한인업체와 소송전 벌이는 내막

맨해튼 4백여개 객실 호텔 신축무산 법정 공방전 ‘속사정’ ‘대주 책임인가, 차주 책임인가’ 돈세탁방지법위반혐의로 연방정부와 뉴욕주정부의 제재를 받은 농협은행이 뉴욕의 유명한인 부동산업체에 5천만 달러를 빌려주려다 이 업자가 융자를 거부하는 바람에 손해를 입었다 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언론에 뉴욕에서 대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도된 이 한인부동산업체는 농협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농협의 방해로 부동산매입이 무산됐으므로 모든 것이 농협책임’이라는 […]

세월호 유병언 차남 유혁기, 송환기각 이어 보석신청까지 기각

구속 상태에서 송환재판 계속된다 지난 7월 22일 연방검찰에 체포된 뒤 현재 수감 중인 세월호 선주 유병언 전 세모회장의 차남 유혁기씨가 재판을 7주간 연기시킨 직후 기각요청서류를 제출한데 이어, 2주 만인 지난달 중순 전격 보석을 신청했으나, 연방법원이 도주의 우려가 있다며 다시 이를 기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유씨측은 ‘한국정부의 부정직한 태도로 재판이 지연되고 있으며, 송환근거인 횡령혐의 자체가 근거가 없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