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노아은행 신응수체포 위기탈출 안간힘

‘신응수행장 일탈’ 발 빠른 선긋기 행보 예금감소, 부실대출급증, 예대율증가 등 트리플위기 속에 행장체포사태를 맞은 노아은행은 이번 사태가 신응수행장의 개인적 일탈이므로 은행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긋고 피해최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아은행은 신씨 체포 뒤 예금이탈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우려, CD금리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연방중소기업청 SBA와 언론사를 잇따라 방문, 은행은 신씨혐의와 무관하다고 설명하고, 당초 계획된 춘계골프대회도 예정대로 진행하며 […]

[긴급특집1] 뉴욕 노아은행 신응수 행장 FBI체포되기까지

무성한 소문 나돌더니 끝내 ‘결국  올 것이 오고 말았다’ 뉴욕한인은행인 노아은행의 신응수행장이 SBA론과 관련한 ‘뇌물-절도’ 등의 혐의로 연방검찰FBI에 체포되는 사상초유의 사건이 발생했다. 신 행장은 SBA론을 대출하면서 브로커를 내세워 커미션을 받도록 한 뒤 이중 일부를 챙긴 혐의, 자신과 자신의 아내가 지분을 가진 기업에 SBA론을 불법대출한 혐의, 은행지점공사업체로 부터 킥백을 받은 혐의, 타이틀컴퍼니에서 돈을 받은 혐의, 라스베가스의 […]

FDIC 1분기 보고서 뜯어보니…

한인은행, 코로나 여파 1분기 이익 급감 노아은행이 지난 1분기 자산, 예금, 대출이 모두 1년 전보다 감소한 가운데 이익이 급감했으나, 법인세를 돌려받음으로써 순익은 흑자를 기록했다. 특히 노아는 부실대출액이 1342만달러에 달해 부실율이 3개월 만에 30%증가해 대출대비 4.6%로 치솟은 것으로 드러났다. 뉴욕지역 순수한인동포은행 3개중 자산과 예금 면에서는 뉴뱅크가 1위를 차지했고, 대출은 뉴밀레니엄뱅크가, 순익은 노아은행이 1위를 기록했다. 또 미주최대한인은행인 […]

뉴욕 노아은행, 행장비리 혐의 체포 7개월만에…

상상초월한 대규모 적자-10년치이익 몽땅 날리고 자본금도 30% 급감 ‘수렁이로 빠진 은행, 공준분해 초읽기’ 동부지역의 한인은행인 노아은행이 지난해 5월말 신응수 전행장이 SBA론등 대출관련 비리로 전격 체포, 기소된 뒤 7개월 만에 무려 1700만달러의 천문학적 적자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노아은행은 행장 체포이후 인력감축, 임금삭감 등 허리띠를 졸라매고 자구노력에 나섰지만 적자는 지난해 3분기와 4분기 기하급수적으로 늘었고, 특히 적자액은 줄기는 […]

3분기 SBA론 전수조사, 소폭 증가 – 지난해 실적보다 미치지 못해

18개은행 SBA론 424건에 4억1100만달러 대형은행들은 몸사리고… 소형은행은 몸집불리고… 지난 2분기까지 전년보다 크게 위축됐던 한인은행들의 SBA론은 3분기들어 소폭 증가했지만 9개월간 누계는 대출액과 대출건수 모두 여전히 지난해에 미치지 못한 것으로 밝혀졌다. 이는 올해 한인사회의 경제사정이 지난해보다 넉넉지 못함을 보여주는 것이다. 지역별로는 캘리포니아지역의 SBA론은 늘어난 반면 뉴욕-뉴저지지역은 줄어든 것으로 드러났고 평균대출액은 캘리포니아, 뉴욕-뉴저지 모두 늘어났으나 캘리포니아는 전체평균에 크게 […]

행장 비리혐의로 체포된 뉴욕 노아은행 ‘끝없는 추락’

■ 623만달러 적자…누적손실 총 803만달러 ■ 3개월새 자본금도 15% -6백만달러 ‘실종’ ■ SBA론 등 대출규제강화로 신규대출 급감 ■ 부실율 3.65%…또 사상최대 신기록 수립 사상최대손실로 존립 위기…‘무늬만 은행’ 지난 5월말 신응수 행장이 SBA론과 관련된 비리로 전격체포, 기소된 노아은행이 지난 3분기 사상최대의 손실을 입었고 이에 따라 자본금까지 크게 줄어든 것으로 확인됐다. 노아은행이 연방예금보험공사에 제출한 3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예금은 […]

‘행장체포’ 뉴욕노아은행의 현주소

‘트러블샷 일부 성공했지만… 부실율 너무 높아 조기정상화는 ‘요원’ 지난 5월말 신응수 뉴욕노아은행장이 SBA론등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전격 체포된 뒤 첫 성적표가 발표됐다. 지난해 말부터 예금감소와 부실대출급증, 예대율증가 등 삼각파도속에 행장체포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맞은 뉴욕의 노아은행은 발 빠르게 수습에 나서 CD이자율증가, 직원고객유치운동 등을 벌이면서 신규대출은 사실상 억제하는 방법으로, 나름대로 위기를 진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실대출을 대거 손실처리하면서 […]

[긴급특집2] 행장이 체포된 노아은행 경영실적긴급점검

‘예금감소-부실대출급증-예대율상승’ 이미 트리플위기 신 행장 사태로 지표 빨간 불 ‘깜박 깜박’ 신응수 노아은행장이 SBA론등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전격 체포된 가운데, 노아은행은 올해 1분기말현재 이미 예금감소와 부실대출급증, 예대율 증가등으로 은행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아은행의 부실대출율은 지난해 12월말현재 17개 한인은행중 최고를 기록한데 이어, 올 1분기에도 부실대출율이 가장 높았고 특히 급증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예대율이 95%를 […]

선데이저널 2017년 12대 특종 퍼레이드

롯데호텔 36층부터 정윤회 매관매직 의혹까지  ‘파사와 현정을 위한 열정의 결과물’ ‘파사현정[破邪顯正]’으로 규정된 2017년이 저물어간다. ‘사악하고 간사한 것을 깨부수고 마침내 올바른 것을 드러나게 한다’는 말이 올해의 사자성어로 선정될 만큼 올해는 한국현대사에 큰 획을 긋는 한해였다. 2017년 선데이저널의 한해가 바로 파사현정의 여정[旅程]이었다고 감히 자부한다. 최선을 다하지는 못하고 최고라고 자부하지 못하지만 파사[破邪]와 현정[顯正]을 위한 열정만큼은 뒤지지 않았다. 여정 그 […]

동부 한인은행 <노아뱅크> 심각한 위기 뉴저지 최대일간지 버겐레코드 …

      본보가 지난달 말 959호를 통해 보도했던 김영만 전SK지사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는 동부 뉴저지주 한인은행 노아뱅크의 문제점이 뉴저지 최대신문인 버겐레코드(우측사진참조)에 대서특필됨으로서 한인은행의 문제점이 미 주류사회에 표출, 파문이 확산되고 있다.노아뱅크는 뉴욕소재 SK빌딩 빼돌리기 당시 페이퍼컴퍼니를 관리했던 김영만 전 SK지사장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또 다른 한인은행인 아시아나뱅크는 은행직원이 고객예금 2백만달러 상당을 빼돌려 베이글 가게를 차린 사실이 드러났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