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치용 大기자의 단독입수] 신한-라임, 케이만군도법원 제출 자술서에서 드러난 부실펀드판매 충격실태

신한-라임 현지법인(LAM) 소속 윤주원씨의 자술서엔… IIG펀드 순자산가치가 얼마인지도 모르고 펀드 팔았다 신한투자증권과 라임자산운용이 IIG의 2개 무역금융펀드에 1억9천만달러를 투자한지 약 10개월만인 지난 2018년 4월 부실발생사실을 알고도 이를 숨긴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본보가 단독으로 입수한 라임자산운용측의 케이만군도법원 STFF청산요청서에 따르면 신한과 라임측은 이때부터 IIG펀드의 순자산가치가 얼마인지조차 모른 채 펀드를 팔아온 것으로 밝혀졌다. 또 라임측은 지난해 10월 이들 펀드에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秘 취재] 신한, 라임펀드 6000억 불법판매 청와대 입김 의심받고 있는 이유와 까닭?

거침없이 승승장구 ‘채용비리·우리들병원 불법대출이어 라임사태까지…’ ‘금융권황제 조용병, 뒷배가 누구냐’ 문재인 정권에서 가장 많은 특혜를 입다시피 하고 있는 신한금융지주가 라임투자 사기 사건에도 핵심 연결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그동안 본지가 몇 차례 보도했듯이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은 채용비리 및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의혹 사건 등에 이름이 계속 오르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지난 3월 이사회에서 연임이 결정됐다. 심지어 지난해 말부터 불거지기 시작한 […]

[한국 언론에 보도되지 않은 秘 하인드 취재] ‘채용비리 잡겠다더니…’ 신한 앞에서 작아지는 문재인 정부

‘범법 저질렀는데도, 특혜까지 주는 이유는?’ 조용병에 무슨 약점이 잡혔기에… 신한금융지주 조용병 회장이 채용비리와 관련해서 1심에서 유죄를 선고 받았다. 문재인 정부는 정권 출범과 동시에 채용비리에 대해 대대적 근절을 약속하고, 수사 기관도 여기에 집중해왔다. 그런데 시중은행 중에서 현 정부와 가장 가깝다고 알려진 신한금융지주의 회장이 채용비리로 유죄를 선고받으면서 계산이 복잡해지게 됐다. 문 대통령은 취임 일성으로 내세운 ‘과정은 공정할 […]

[극비취재] 문재인 정권-신한금융지주 우리들병원 불법대출 커넥션 추적

‘산업은행의 우리들병원 1400억 대출은 대표적인 권력형 비리’ 대출관련 ‘동업자’가 입을 열었다 <선데이저널>이 꾸준히 추적해온 우리들병원 대출사건이 드디어 수면 위로 올라오고 있다. 본지는 우리들병원 대출과 관련한 수상쩍고 석연찮은 의혹들을 최초로 보도해왔는데, 최근 본국 한국일보가 이 사건의 당사자인 신혜선이란 인물을 인터뷰하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다. 당장 조선일보와 동아일보, SBS 등이 이 사건과 관련한 취재에 들어간 것은 물론이고, 구독자수 […]

신한은행-리만브라더스, 120억원투자금 반환청구소송 전말

연방법원, ‘불운한 팩트지만 팩트는 팩트’ 신한은행과 리만브라더스와의 투자금반환소송에서 기가 막힌 일이 발생했다. 신한은행은 리만브라더스가 돌려준 투자금 약 120억원 중 일정액을 환불해 주기로 합의했으나 불과 4시간뒤에 연방파산법원이 리만브라더스의 반환청구기각판결을 내린 것이다. 신한은행은 불과 4시간만에 천당과 지옥을 왕복한 셈이다. 이에 따라 신한은행은 합의서 서명이 이뤄지지 않았으므로 합의금지급의무가 없다고 주장했지만, 연방파산법원은 물론, 연방지방 법원, 연방항소법원이 줄줄이 신한은행 패소판결을 내렸다. […]

“조국 독립을 위해 미주에서 헌신한 선열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조국 독립을 위해 미주에서 헌신한 선열들을 기억해야 합니다” 제77회 순국선열의 날 추모, 묘역 참배 등 제77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LA 지역 한인 단체들이 지난 17일 대한인 국민회 기념관(이하 국민회관)에서 순국선열들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갖고 애국지사 묘역을 참배하며 독립운동과 미주 한인사회 발전에 기여한 선조들을 기렸다. 한인 단체 관계자들은 이날 LA 한인타운 인근 로즈데일 묘지 내 독립유공자 묘역을 […]

<의혹추적> 건국 이래 최대 금융사건 ‘신한은행 1백조원’ 실체 내막

      지난 2008년 주성영 당시 한나라당의원이 주장했던 신한은행 비자금 사건, 2010년 신한은행 창업주주의 현지처가 은행이 자신명의로 예치된 백조원가량의 예금을 무단 인출하고 있다며 고소한 사건 등은 모두 재일교포 황덕용씨의 비자금과 관련된 사건이다. 이른바 ‘신한은행 내 계좌에 백조원’사건이다. 한동안 잠잠했던 이 사건의 진상을 밝히기 위해 박근혜 정부 출범이후 4성장군이 탄원서를 제출하는가 하면 최근에는 권영해 전 안기부장도 청와대에 […]

<추적취재> 검찰, 신한 비자금 사건 ‘다시 MB일가 정조준’

신한은행 이백순 전 행장이 이상득 전 새누리당 의원에게 전달했다는 이른바 ‘남산 3억원’ 의혹에 대해 검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은 경제개혁연대(소장 김상조)가 라응찬 신한금융지주 전 회장과 이 전 의원을 고발한 사건을 금융조세조사3부(부장 김한수)에 배당했다고 지난 2월 11일 밝혔다. 경제개혁연대 측은 지난 2월 5일 라 전 회장을 업무상 횡령 및 배임, 이 전 의원을 정치자금법 위반으로 각각 고발한 […]

㈜신한 김춘환 회장 본보에 ‘전쟁(?)’ 선포

○ … ㈜신한 인수 사기극에 대한 다섯 차례의 기사를 본 김춘환 씨가 측근들에게 ‘본보 발행인을 가만 두지 않겠다”는 등 메시지를 전달해 와… 내용인 즉,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과도하게 보도했다는 비난성 항의내용. 대부분의 기사내용이 ㈜신한의 공시(公示)자료와 현장취재로 이뤄졌음에도 이런 억측성 주장이 설득력이 있을는지… 정도(正道)경영을 펼친다면 자연히 공시(公示) 내용이 건전해질 것이요. [확인되지 않은 사실을 유포했다니… 쩝, 그렇다면 […]

㈜신한 김춘환 씨 증권거래법 개정 전 변칙거래 서두른 듯…

최근 본국 금융감독원은 상장기업 및 코스닥 등록기업의 최대주주들의 변칙적 금전거래에 대한 사례색출에 나섰다. 이는 최대주주와의 금전거래를 금지하는 개정된 증권거래법안이 올 가을 정기국회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본보가 집중 기사화한 ㈜신한(대표 김춘환)의 경우에도 최대주주인 S&K KOREA와의 금전거래가 유독 많았던 기업들 중 하나. 코스닥 등록기업인 E사는 작년 2월 이후 무려 45차례에 걸쳐 최대주주 C씨에게 1백82억여 원의 회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