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야기]웨스트포인트를 빛낸 한국 태권도 여성김원화 소위

“한인 여성으로 육사 출신 첫번째 장군이 되겠습니다” 웨스트포인트라면 한국인들에게는 아주 잘 알려진 인천상륙작전의 영웅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이 졸업한 학교다. 웨스트포인트(West Point)는 원래 ‘미국 육군사관학교’(United States Military Academy at West Point)라는 정식 이름보다 더 유명하다. 이 학교 터전은 미국에서도 “명당자리” 라고 불리는 곳이다. 지난 13일 요즘 군장성들과 거끄름한 사이인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후 처음으로 웨스트포인트 졸업식에서 […]

[아웃사이드 취재] 한인여성, 금융계거물상대 3천만달러 친자확인소송 전말

<친자인정 명령 및 2700만달러 배상청구> 소송 임신사실 알리자 ‘기겁’ 1천만달러 줄 테니 낙태하라 뉴욕거주 한인여성이 리만브라더스 부사장을 비롯해 골드만삭스 수석부사장등 세계적 투자은행의 중역을 역임한 금융계 거물을 상대로, 자녀의 친자 확인 및 2700만달러의 손해배상을 요구하는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 여성은 지난 2012년 온라인에서 이 남성을 만나 2013년 6월 임신을 하자 낙태를 강요한 것은 물론, 2014년 […]

[긴급구호] 중국 체류 탈북여성 미주동포들에 구호 손길

억울해서 죽지도 못하는 탈북여성들에게… ‘희망을 선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북한난민구호사업단(단장 이미숙)은 17일 밤, 중국 현장 활동가에게서 탈북여성 세명의 도움을 청하는 긴급 구조 요청을 받았다며 미주동포들의 손길을 기다린다고 알려왔다. 탈북한지 한 달도 안 된 모녀가 숨어있던 곳을 공안이 덮쳐 엄마는 끌려가고 20살의 딸만 겨우 도망쳐 우리 안가에서 보호하고 있고, 40대 여성은 돈을 벌기 위해 강을 넘었고, 20대 여성은 […]

미국 입국 심사에서 곤욕 치룬 한인 여성들 ‘천태만상’

“절대로 변명이나 거짓 정보를 말하면 안된다” LA국제공항을 통해 미국을 방문하는 한국인 젊은 여성들 가운데 입국심사 과정에서 의사 소통의 문제 에서 불법체류 및 원정 성매매 등으로 의심을 받아 2차 심사대로 넘겨져 정밀심사를 받던가, 아니면 강제출국을 당하는 경우가 끊임없이 발생하고 있다. 실제로 20~30대 젊은 한인 미혼 여성들은 유흥업소 종사자로 의심을 받아 체류 신분 조사가 더 엄격하게 이뤄지고 […]

[사람들] 2020년 연방하원에 나서는 한인 여성 도전자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 영 김 전 주하원의원 내년 2020년 대선과 함께 실시되는 미연방하원 선거에 한인사회 여성 정치인으로 실력을 인정받는 미셸 박 스틸 OC수퍼바이저와 영 김 전 주하원의원이 도전에 나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미주한인사회 정치력 신장의 선봉장 역할을 해왔던 오렌지 카운티 수퍼바이저 위원회 미셸 박 스틸 부위원장이 마침내 연방하원에 도전장을 내밀었고, 지난해 연방하원 선거에서 아쉽게 […]

[핫 스토리]대한민국 최고의 언론인 손석희 ‘폭행→여성’ 스캔들 파문 일파만파

2017년 4월 14일 밤 10시 40분 무슨 일이… 그날밤 사고 차량에 동승했던 여인 누구? 한국에서 현재 가장 뜨겁게 타오른 ‘투-S’에 관련된 스캔들이 국내는 물론 미주에서까지 들썩 거리고 있다. 스캔들 주인공의 한쪽은 “청와대 안방마님” 김정숙 여사와 가깝다는 손혜원 국회 의원이고, 또 하나는 “가장 신뢰 받는 언론인”으로 알려진 손석희(63) Jtbc 앵커 겸 대표이사이다. 손혜원 의원이나 손석희 앵커, […]

미주3·1여성동지회 ‘3·1운동 100주년을 통일의 시대로’

미주3·1여성동지회 ‘3·1운동 100주년을 통일의 시대로’ 3·1운동 100주년의 해를 맞아 3·1 만세운동에 참가한 여성운동가들의 혼을 이어받아 조직된 미주3·1여성동지회(회장 이연주)는 ‘미국 발전에 개척자적 정신 불어넣겠다’면서 한인사회에서 준비하는 3·1운동100주년범동포준비위원회(대회장 로라 전LA한인회장)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다짐하고 있다. 특히, 오는 3월 2일에는 코리아타운에서 3·1 운동 재현 행사를 벌인다. 이 행사는 1919년 3·1 운동 다음해 1920년 3월1일 중가주 리들리-다뉴바에서 당시 한인 여성들이 주축이 […]

이민사기-탈세 OC한인여성변호사 적발 파장

오렌지카운티 이민전문 53세 박미혜 변호사 이민서류위조-세금보고 사기 등 2건 인정 최소25건 이민관련신청서 허위기재 시인 오렌지카운티의 한인여성변호사가 고객들의 취업비자나 이민신청서류를 허위로 기재, 영주권등을 발급받아준 혐의로 연방검찰에 적발돼 유죄를 인정했다. 이 이민변호사는 최소 25건이상의 취업비자신청서와 취업이민신청서를 허위로 기재한 사실을 인정했으나 실제로 이민사기로 기소된 혐의는 단 1건뿐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 변호사는 이같은 이민사기등을 통해 6년간 330만달러상당, 연간 약 […]

영 김 후보 ‘최초 한인 여성 연방하원의원’ 문턱서 좌절

 ‘그녀의 패배’는 바로 트럼프 공화당의 자멸 올해 한인여성으로 최초의 미연방하원 의원의 꿈에 도전했던 1·5세대 영 김(56, Young Kim, 한국명 김영옥)후보가 마지막 우편투표가 끝나면서 패배를 인정하고 다음을 기약하게 됐다. 캘리포니아주는 특히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반감이 큰 지역이다. 아시아계와 라틴계의 인구 비중이 높고 공화당과 민주당 지지자, 무소속의 비중이 비등비등한 곳이다. 영 김 후보는 캠페인 기간 중 […]

중국에 팔려간 북한 난민 여성들의 울부짐

“도와주세요, 꿈같은 일이 일어날 수 있게 도와주세요.” 북한인권시민연합 북한난민구호사업단(단장 이미숙)은 요즘은 중국으로부터 거의 매일 도와달라는 살려달라는 메시지를 받고 있다. 주로 중국 남성들에게 팔려간 북한 여성들이 도망쳐 나와 한국으로 가고 싶다는 호소이다. 아래 7명을 구출하려면 1,400만원(미화 약 1만 1천 달러)의 비용이 든다. 모자(엄마 김숙영, 30대 여성, 함경북도, 아들 2008년생) 부모님은 굶어서 한 달 만에 두 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