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보, 재산세고지서 단독입수 21년 전 사라진 상업은행 땅 주인은 누구?

우리은행에 자산 넘어갔지만 소유주 변경 안 된 이유는 뭘까? 뉴욕 플러싱 한복판 금싸라기 부동산의 소유주가 이미 21년 전 역사 속으로 사라진 한국상업 은행인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가 확보한 뉴욕시 재산세 고지서등에 따르면 현재 우리아메리카 은행 플러싱지점이 사용 중인 부동산의 재산세가 한국상업은행 명의로 발부된 것으로 드러났다. 상업은행은 한일은행과 합병, 1999년 한빛은행으로 출범한 뒤 2002년 5월 다시 우리은행으로 […]

FDIC, 한인은행 예금액 발표, CA 한인경제 주춤…예금정체 심화

캘리포니아 예금액 소폭감소 북남동부 지역 상대적 증가 추세 미전역에서 영업 중인 한인은행의 캘리포니아주 예금비중은 1년 전보다 소폭 감소한 반면, 뉴욕-뉴저지 등 북동부지역과 조지아-알라바마등 남동부지역이 상대적으로 소폭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캘리포니아지역 한인은행 예금액은 뉴욕뉴저지의 4배에서 3.8배로 줄어드는 등 LA지역 한인경제규모와 다른 지역과의 격차가 다소 감소했다. 또 뱅크오브호프는 캘리포니아주 예금의존도가 소폭 감소한 반면, 한미은행은 캘리포니아의존이 […]

대형한인은행들 부실대출 몸살

한인은행들 좌불안석…부실대출 증가로 골머리 ‘좀 실적 호전되나보면 터지고 또 터지네’ 한미은행이 대형부실대출 발생으로 지주회사의 2분기 실적보고기한을 넘긴 가운데, 뱅크오브 호프, 우리아메리카은행등도 한미은행보다 규모는 작아도 부실대출로 몸살을 앓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한미은행은 지난달 9일 2분기 실적보고 연기사유서를 통해, 한 고객에게 대출한 4070만달러가 문제가 되고 있으며, 이 대출로 인해 대손충당금을 대폭 늘렸다고 밝혔었다. 한미은행 외에 뱅크오브호프와 우리아메리카은행도 […]

상반기 한인은행 SBA론 급감 본보, 18개 한인금융기관 SBA론 전수조사

█ 지난해 1년간 한인은행 15억8천만달러 SBA론 █ 올 상반기 6억7300만달러-13억5천만달러 예상 지난해 상반기보다 대출액 건수 줄었다 지난해 미국내 한인은행들이 SBA론을 통해 한인사회에 약 16억달러의 대출을 제공한 것으로 확인됐고 올해는 이보다 적은 약 14억달러 정도의 SBA론이 예상된다. 본보가 연방중소기업청 자료를 분석한 결과 한인은행들의 상반기 SBA론규모는 6억7천여만달러로 지난해 상반기보다 오히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1분기 SBA론 규모는 […]

[핫 취재] 20년전 한미은행에 합병된 가주한국외환은행(CKB) 미청구자산 현황

 ‘잊고 있는 돈 찾아 가세요’ 지난 1980년대부터 1990년말까지 활발하게 영업했던 ‘캘리포니아코리아뱅크’ (CKB: 가주한국외환은행)에서 돈을 찾지 않은 한인이 약 3백명에 달하고,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돈이 최소 5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일부한인은 이 은행에 대여금고를 빌렸다가 내용물을 찾아가지 않아, 은행측이 이를 주정부에 맡겨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요즘은 대여금고에 현금을 보관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한인들의 현금선호사상과 […]

‘행장체포’ 뉴욕노아은행의 현주소

‘트러블샷 일부 성공했지만… 부실율 너무 높아 조기정상화는 ‘요원’ 지난 5월말 신응수 뉴욕노아은행장이 SBA론등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전격 체포된 뒤 첫 성적표가 발표됐다. 지난해 말부터 예금감소와 부실대출급증, 예대율증가 등 삼각파도속에 행장체포라는 사상초유의 사태를 맞은 뉴욕의 노아은행은 발 빠르게 수습에 나서 CD이자율증가, 직원고객유치운동 등을 벌이면서 신규대출은 사실상 억제하는 방법으로, 나름대로 위기를 진정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부실대출을 대거 손실처리하면서 […]

[경제전망] 한인은행들, 성장세 주춤한 까닭은?

자산감소-대출정체 – 이자급감, 결국 순익감소로 이어져 당분간 대출은 힘들듯… ‘바람구멍’ 수준 올해 2분기말 기준 미전역에서 영업중인 17개 한인은행 자산은 335억달러규모로 지난해말보다는 1.4% 성장했으나 순익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1분기까지 한인은행은 18개였지만 유니티뱅크가 지난 5월 미국은행에 인수됨으로써 한인은행은 17개로 줄었고, 만약 유니티뱅크의 1분기 자산을 더하면 한인은행의 자산은 약 2.4% 늘어난 셈이다. 한인은행예금액도 유니티뱅크가 빠져나감으로서 278억달러로 집계돼, […]

[심층취재] 한국 대기업 질주에 GA한인은행들 ‘쌩쌩’질주 ‘가자 아틀란타로’…대 이주 시작될 듯

렌트비 저렴하고…일자리 많고…임금도 많이 주고… ‘물 들어올 때 노저라’ 한인들 아틀란타로 몰린다 현대-기아차 미국공장과 협력업체의 호황, 그리고 트럼프대통령의 ‘미국제일주의’에 따라 한국기업들의 미국동남부진출이 급증하면서 조지아주 한인은행들의 예금이 크게 늘어나는 등 이지역의 한인금융계의 블루오션으로 떠오르고 있다. 지난 6월 30일 현재 제일IC은행의 예금이 1년간 무려 45% 폭증하는 등 이 지역 한인은행 3개는 4년 연속 연평균 20%이상의 예금증가라는 놀라운 […]

뉴욕 노아은행 신응수체포 위기탈출 안간힘

‘신응수행장 일탈’ 발 빠른 선긋기 행보 예금감소, 부실대출급증, 예대율증가 등 트리플위기 속에 행장체포사태를 맞은 노아은행은 이번 사태가 신응수행장의 개인적 일탈이므로 은행과는 무관하다고 선을 긋고 피해최소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아은행은 신씨 체포 뒤 예금이탈에 따른 유동성 위기를 우려, CD금리인상을 단행한 데 이어 연방중소기업청 SBA와 언론사를 잇따라 방문, 은행은 신씨혐의와 무관하다고 설명하고, 당초 계획된 춘계골프대회도 예정대로 진행하며 […]

[긴급특집2] 행장이 체포된 노아은행 경영실적긴급점검

‘예금감소-부실대출급증-예대율상승’ 이미 트리플위기 신 행장 사태로 지표 빨간 불 ‘깜박 깜박’ 신응수 노아은행장이 SBA론등과 관련된 비리혐의로 전격 체포된 가운데, 노아은행은 올해 1분기말현재 이미 예금감소와 부실대출급증, 예대율 증가등으로 은행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노아은행의 부실대출율은 지난해 12월말현재 17개 한인은행중 최고를 기록한데 이어, 올 1분기에도 부실대출율이 가장 높았고 특히 급증세를 보인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예대율이 95%를 […]

Page 1 of 20912345...102030...Las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