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생활 1년 무기중개상 조풍언 “기지개(?)”

희대의 무기중개상 조풍언 씨가 LA로 돌아온지 어언 1년여 가까이 되어가고 있다.지난 2008년 3월 기소중지인 상태에서 의문의 한국행에 올라 우여곡절끝 수감생활을 거친 뒤 3년여 만에 LA로 귀환(?)한 조풍언 씨는 사실상 칩거에도 가까운 은둔생활을 펼치며 말 그대로 ‘잠수’를 탔다.하지만 여전히 세인들은 조 씨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무엇보다 석연치 않았던‘대우그룹 회생로비’와 관련“왜 굳이 시민권자인 조풍언 […]

DJ정권 비리 핵심 조풍언 3년만에 돌아오다

DJ정권 당시 얼굴 없는 실세로 불리던 무기브로커 조풍언(72)씨가 본지의 예상대로 한국행 3년만에 지난주 LA로 돌아왔다. 2005년 대우그룹 회생 로비와 관련 참고인 기소중지에 걸려있던 조 씨가 지난 2008년3월 홍콩을 경유해 돌연 한국에 입국하자 검찰은 즉각 조 씨를 출국정지 시키고 대우그룹 회생로비의혹 재조사에 착수하고 대우정보시스템의 대주주였던 조 씨를 대우정보시스템 전환사체 발행과 관련해 자신의 페이퍼 컴퍼니로 추정되는 차이나 […]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 행적 미스터리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의 행적이 미스터리다. 지난 해 7월 항소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받은 이후에도 여전히 LA에 들어오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선데이저널>이 확인한 바에 따르면 현재 증권거래법 위반 및 대우정보시스템에 대한 배임 등으로 기소된 조 씨는 항소심에서 일부 유죄 판결을 받고 현재 ‘상고 계류’ 중이다. 항소심 사건이 1년이 넘도록 대법원에 계류되어 있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또한 조 […]

무기브로커 조풍언, LA 못 오는 속사정

대우그룹 회생로비와 주가조직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됐던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70)씨가 항소심에서도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72억원을 선고받았다. 하지만 그는 여전히 출국금지가 풀리지 않아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있다. 검찰의 상고로 현재 대법원에 계류 중인 조씨 사건은 내년 상반기에 유·무죄 여부에 대한 최종 판결이 나올 전망이다. 만약 대법원에서 대우그룹 회생로비 사건의 경우 유죄판결이 나면 다시 고법에서 재심리가 […]

또 다른 덫에 걸린 조풍언(?)

검찰이 김대중 정권 하에서 급성장한 무기 중개업체에 대한 수사에 착수했다. 서울중앙지검 첨단범죄수사 2부(노승권 부장검사)는 지난 1일 무기 중개업체 일광(주)에 대한 압수수색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1985년 설립된 이 업체는 최근까지 군과 경찰·소방서 등에 무기와 장비 등을 공급하고 있다. 특히 95년부터 시작된 러시아 차관 대신 무기를 도입하는 ‘불곰사업’에 참여했고 김대중 정부 시절 차세대 전투기 도입 사업에서 해외 무기생산업체의 […]

무기브로커 조풍언 항소심 집행유예

대우그룹 회생로비와 주가조직 혐의 등으로 구속 기소되었던 재미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70)씨가 항소심에서 3년에 5년 집행유예를 선고받고도 여전히 출국금지가 해지되지 않아 비행기를 타지 못하고 있다. 서울고법 형사 1부는 지난 17일 열린 조 씨에 대한 재판에서 대우그룹 로비와 관련 “김 전 회장이 항소심에 증인으로 출석해 공소사실에 비교적 맞는 증언을 했지만 진술을 여러 차례 바꾼 점 등을 고려하면 (조 […]

집행유예 석방된 조풍언 항소심 앞두고 DJ원색비난

김대중 정권의 얼굴없는 실력자로 후광을 등에 업고 무소불위의 권세를 떨치며 대우그룹 회생 로비의 중심인물에 서 있었던 LA교포 무기중개상 조풍언씨가 이젠 원색적으로 김대중 전 대통령을 비난하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김대중 전 대통령 소유의 일산집을 매입할 정도로 신임을 받았던 조풍언씨가 이달 초 강남의 한 일식집에서 지인들을 초대한 자리에서 ‘김대중 빨갱이 XX 때문에 내가 고생을 했다’고 토로하며 […]

LA 무기브로커 조풍언 판결 ‘입김’ 의혹

LA동포 무기중개상 조풍언씨가 지난 1월19일 구속 7개월만에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배경을 둘러싸고 대검중수부가 극비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법조계에 알려져 파장이 일고 있다. 대검중수부는 자신들이 기소한 대형사건에 재판부가 잇따라 무죄를 선고받고 풀려나자 항소심 재판준비와 함께 이와 관련한 재판부 로비설 등을 토대로 광범위한 물밑 조사를 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검찰 구형 15년,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을 […]

무기브로커 ‘조풍언’ 이상한 판결 ‘의혹 증폭’

무려 8개월이나 끌던 무기중개상 조풍언(69)씨의 대우그룹 로비와 주가조작, 강제집행면탈 혐의 등 무려 7개의 죄목으로 구속 기소되었던 조씨가 결국 집행유예로 석방되었다. 검찰은 조 씨에게 15년의 구형을 선고해 최소 5~7년 실형선고가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정작 재판부는 조 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5년, 벌금 172억원을 선고해 이번 조 씨 재판을 둘러싸고 곱지 않은 의혹의 눈길이 쏠리고 있다. 그 […]

이상한 조풍언의 재판결과

무기중개상 조풍언씨가 결국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났다. 조 씨는 대우그룹 워크아웃이 결정되기 직전인 1999년 “대우그룹 퇴출을 막기 위해 정·관계 로비를 해주겠다”며 김우중 전 대우그룹 회장으로부터 자신이 대주주인 홍콩법인을 통해 4430만달러를 송금 받은 뒤 로비를 벌인 혐의로 검찰에 의해 기소됐다. 그러나 재판부는 “조 씨가 김 전 회장으로부터 로비 청탁과 함께 이익을 약속받았다는 의심이 들지만, 김 전 회장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