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기 목사 부자 47억 증여세 소송 패소 내막

50억 조세포탈 횡령 후 일본 도주 중 체포된 조희준 국세청 증여세 부과 일부 반환소송 냈다가 패소 지난 2005년 국내에서 조세 포탈과 횡령 혐의로 형이 확정된 뒤 해외로 도피했던 조희준 전 국민 일보 회장이 2년 후인 지난 2007년 12월 11일 일본 동경에서 전격 체포되어 범죄인 인도 요청에 따른 송환절차를 밟다가 그해 12월 말경 벌금 50억원을 검찰에 […]

유통업계 대모 롯데그룹 신영자, 형량낮추려 증여세 560억 납부?

신영자 등 롯데일가 포탈세금 속속 납부한 속셈과 내막을 살펴봤더니… 신영자 롯데백화점 사장이 1심 실형선고전에 형량을 낮추기 위해 560억원에 달하는 증여세 포탈액을 급히 납부했다는 정황이 포착됐다. 본지가 신씨의 투기의혹이 제기된 강원도 평창 땅 등기부등본 확인결과 국세청은 지난해 9월말 증여세 체납을 이유로 이 땅을 압류했으나 지난달 초 압류가 해제된 것으로 미뤄, 560억원의 포탈세금을 전액 납부한 것으로 추정된다. 신씨뿐 […]

한국에 두고 온 재산권 상속 받거나 증여하려면…

한국에서는 재산 상속을 둘러싼 부모, 자녀 간의 분쟁은 계속해서 늘고 있는 추세다. 돌아가신 부모가 물려준 재산을 놓고 국내 가족과 해외로 이민 간 나머지 가족들이 법적 다툼을 벌이는가 하면 반대로 부모가 자녀를 상대로 부양료를 지급하라고 청구하는 소송도 늘고 있다.  이민이나 취업 등을 통해 해외에 거주하는 사람이 늘면서 국내외에 각기 떨어져 살던 형제자매 사이에 유류분 소송도 벌어지기도 […]

이건희 전 회장, 편법증여 무죄 판결 논란

삼성그룹 이건희 전 회장의 2심 선고가 열린 지난 10일 서울고등법원 앞. 대부분의 혐의에 대해서 무죄라는 선고를 받은 이 전 회장은 분명 지난 특검에 출두하던 모습과는 한결 가벼운 표정이었다. 기자들의 카메라를 의식한 듯 입가에 웃음을 띄지 않았던 이 회장이 이 날 일어났던 해프닝에 결국 웃음을 보이고 말았다. 재판을 마치고 고등법원을 나서던 이 회장은 현관문을 나오는 순간 […]

‘본지보도 UAE괴자금’ 국정감사 핫이슈

김경협의원, 한국은행-국세청 국감서 불법범죄자금 의심 추궁 ‘MB퇴임 전 UAE서 656만 달러 송금’ ‘사기-횡령 등 불법범죄자금 아니냐?’ 지난 9월말 본보가 단독 보도한 UAE발 한국행 괴자금 송금의혹이 국정감사에서 이슈가 됐고, 결국 국세청등이 이에 대한 검증이 필요한지를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본보 보도직후 관련 자료를 요청했던 김경협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한국은행과 국세청등을 대상으로 한 국정감사에서 괴자금이 범죄에 연루됐을 가능성이 있다며, 이에 […]

이재용 불법 경영승계 ‘막전막후’ 기소되기까지 15년…마침내 마침표

‘아버지는 에버랜드 전환사채…이재용은 삼성 바이오로직스…’ 그 아버지의 그 아들… ‘불법의 피’까지 이어받았다 검찰이 삼성바이오로직스(삼성바이오) 회계사기와 삼성물산-제일모직 불공정 합병을 통한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을 1년9개월에 걸쳐 수사한 끝에 지난 1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재판에 넘겼다. 최순실 게이트로 인해 수사를 받기 시작한 지 약 3년 9개월 만의 일이다. 뿐만 아니라 에버랜드 전환사채로 시작된 경영권 불법 승계의 […]

‘한국타이어’ 왕좌…최종승자는 MB사위 조현범

형님 제치고 후계자 쟁취 또 하나의 한국 재벌기업의 주인이 바꼈다. 회삿돈 횡령 유죄판결로 후계자에서 멀어지는 듯 했던 MB의 사위인 조현범 한국테크놀로지 사장이 아버지인 조양래 회장의 간택을 받아 사실상 후계자로 낙점됐다. 조 사장은 국내증권사로 부터 2200억원을 빌려, 아버지인 조회장의 지분을 모두 매입함으로써 형인 조현식 부회장을 제치고 최대주주로 발돋움한 것이다. 순식간에 최대주주자리를 빼앗긴 조현식, 조희경, 조희원 3남매는 […]

최재경 전 민정수석, 이재용 불기소 권고 받아낸 1등 공신

최재경이 이재용을 살렸다? 대검찰청 검찰수사심위원회가 1년 8개월을 이어온 ‘삼성 합병·승계 의혹’ 수사 중단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등에 대한 불기소를 권고했다. 검찰은 이 부회장의 기소여부에 대해 고민에 빠졌지만, 법조계 안팎에서는 예정된 결과라는 분석이 지배적이다. 특히 최재경 전 민정수석이 사실상 삼성의 배후에서 컨트롤타워 해결사 역할을 한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이번 결과는 예상했던 것에서 한 치도 벗어나지 않았다는 분석이 […]

삼성의 주구(走狗)가 된 검찰 칼잡이들의 빗나간 양심

이재용 품으로 간 최재경… ‘대한민국 법조계의 슬픈 자화상’ 검찰에 있을 땐 ‘면죄부’주고 퇴임 후에는 ‘방패막이’ 노릇 경영권 불법 승계 의혹으로 수사를 받고 있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기소 여부를 가리는 검찰수사심의위원회가 오는 6월 26일 열린다. 최근 삼성 총수 일가를 두둔하는 내용의 칼럼 기고 등으로 공정성 논란을 빚고 있는 양창수 수사심의위원장이 위원장 업무를 수행할지 관심이 쏠린다. 대검찰청은 […]

[단독입수 공개] DJ두 아들 ‘김홍업-홍걸’ 법정공방전 추잡한 유산분쟁 160페이지 법정서류 풀 공개

배다른 두형제의 ‘멱살잡이’…막장으로 간 패륜 유산싸움 ‘김대중 이름이 부끄럽다’ 최근 본국에서 고 김대중 대통령과 고 이희호 여사의 두 아들이 유산분쟁을 벌이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졌다. 두 사람의 아들인 김홍업 김대중평화센터 이사장과 김홍걸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감정가액 약 32억원 상당의 서울 동교동 사저와 남은 노벨평화상금 8억원을 놓고 법적분쟁을 벌이고 있다. 김 의원은 지난 해 6월 이 여사 별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