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사건 판박이 옵티머스 펀드 사기사건 이헌재, 채동욱, 문재인 핵심금융인사까지 줄줄이 가담

신라젠 주가조작 라임투자사기 이어… 옵티머스 펀드사기의 핵심 컨트롤타워 ‘양호’ 전 나라은행장…드디어 일냈다 신라젠 주가조작 사건과 라임투자 사기 사건에 이어 또 다른 금융피해 사건이 터졌다. 이른바 옵티머스 펀드로 불리는 5500억짜리 금융사기 사건이다. 업계 관계자들은 라임 판박이라고 입을 모은다. 본국 굴지의 증권사인 NH투자증권이 이 가운데 4700억원이 넘는 펀드를 팔아 고객 피해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옵티머스는 공기업 […]

채동욱 혼외자 파문, 삼성 커넥션說로 새 국면

 ▲ 채동욱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관련 사생활 뒷조사 파문이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지난해 6월 청와대와 국정원은 같은 날 같은 기관을 상대로, 혼외자로 지목된 채 모 군의 학적부와 가족관계 등록부 내용을 조사한 것으로 드러났다. 막강한 권한을 가진 청와대와 국정원이 동시에 움직인 것은 그 배후에 정권 핵심실세가 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을 낳고 있다. 채 군의 […]

채동욱 ‘막장’드라마 ‘끝장’까지 왔다

채동욱 전 검찰총장의 혼외자 의혹이 임모(54) 여인 집 전 가정부의 증언과 임 여인이 은신 중인 청평의 한 아파트를 잠입 취재한 언론의 보도 등으로 하나 둘 윤곽이 드러나고 있다. 4년 동안 임 여인 집 가정부로 일하면서 채 총장이 그 집에 와 아이와 함께 놀아주며 아빠노릇을 하는 것을 직접 목격했다는 이모 여인(61)의 증언(TV조선 보도)이 나온 후, 여론은 […]

<집중해부> 채동욱ㆍ진영 사태로 본 박근혜 정권 포악함

지난 9월 한 달 동안 박근혜 정부에서는 2명의 주요 정부기관인사들이 자진사퇴했다. 한 명은 진 영 전 보건복지부 장관이고 다른 한 명은 채동욱 전 검찰총장이다. 사퇴를 한 원인이야 각자 다르지만 이번 사태에서 보여준 박근혜 정부의 태도는 조직폭력배들의 문화와 다르지 않다는 지적이 나온다. 자신과 생각이 다르다며 그만둔 장관을 배신자로 낙인찍는가 하면, 정권의 말을 듣지 않는다고 판단한 검찰총장은 […]

채동욱이라는 ‘애물단지’

 ▲ 임춘훈(언론인) 개인적으로 채동욱 이름 석자가 이젠 지겹습니다. 24일 그가 조선일보를 상대로 낸 <정정보도 청구소송>으로, 이 ‘애물단지 검찰총장’이 몰고 온 “미친 중 놈 제 집 헐기”식 난리법석이 제발 끝났으면 하는 바램도 가져 봤습니다. 헌데 여기서 그만 덮어 버리기엔 사건이 너무 멀리 나가 버렸습니다. 혼외아들 의혹이 어느새 채 총장 개인사에서, 나라 전체가 좌 우 두 패로 […]

채동욱과 박영선

 ▲ 임춘훈(언론인) 민주당 소속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박영선 의원의 별명은 ‘박근혜 저격수’입니다. 내로다 하는 그 바닥 남성 정치 싸움꾼들을 모두 밀어 내고, 3선의 여성의원이 같은 여성 대통령의 치마끈 붙잡고 늘어질 야당의 간판 투사로 나섰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법을 전공하지 않은 여성의원이 쟁쟁한 판검사-변호사 출신 율사들이 포진한 법사위의 위원장을 맡고 있는 것도 예사롭지 않습니다. 박영선은 경희대 지리학과 출신입니다.그는 […]

<의혹취재1> 채동욱 검찰총장 혼외자식 진실 공방전 막후 추적

조선일보가 지난 6일 채동욱 검찰총장의 혼외자식에 대해 1면에 보도하며 채 총장이 논란의 중심에 섰다. 온 나라가 검찰총장의 혼외자식 문제로 야단법석이다. 언론도, 정치권도, 국민도 채동욱 총장의 혼외자식과 관련 치열한 진실공방전이 벌어지고 있다. 일각에서는 도덕적으로 하자가 없어야하는 검찰 총수의 비밀의 사생활을 발가벗겨야 한다고 주장하는 반면 한쪽에서는 검찰 전체의 문제가 아니고 개인의 사생활 문제인데  ‘그렇게 대단한 일이냐’고 반문하며 […]

<의혹취재2> 청백리 검찰 총수 채동욱의 ‘숨겨진 아들’ 파문 일파만…

박근혜 정부에서 희한한 일이 벌어지고 있다. 최고의 권력기관인 국정원과 검찰, 청와대와 검찰이 맞붙어 패싸움을 벌이고 있다. 청와대와 국정원이 한 패가 됐고, 검찰은 야권과 한패가 됐다. 진보좌파 언론들이 일제히 혼외 정사설에 시달리고 있는 검찰 총수를 두둔하고 나서는 장면도 낯설다. 대통령이 임명한 검찰총장이 대통령과 맞장을 뜨고 있는 형국이다. 검찰은 엊그제 채동욱 혼외 아들설을 ‘검찰 흔들기’로 규정하고, 정정보도-법적조치 […]

[단독총력취재] 옵티머스펀드 핵심인물 ‘이혁진’ 해외도피…어떻게 가능 ‘의혹추적’

2018년 3월22일 베트남 국빈방문 순방…경제사절단 일원으로 文이 베트남으로 간 날, 이혁진도 베트남으로 갔다 <선데이저널>이 두 주에 걸쳐 보도한 옵티머스펀드 사기 사건에 대한 본국 정치권과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본지가 처음으로 보도한 문재인 대통령의 전 금융특보 이혁진 옵티머스 자산운용 전 대표와 옵티머스자산운용 이사로 이름을 올린 청와대 이진아 행정관 남편 윤석호 변호사(구속)에 대한 관심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무엇보다 […]

[단독심층취재] 옵티머스 투자사기 사건, ‘까다보니…’ 놀라운 배후 커넥션

투자자들 피눈물 그 회사 ‘배후에 정권 실세들이…’ <선데이저널>이 지난주 보도한 옵티머스 펀드 투자사기 사건이 일파만파로 커지고 있다. 이 사건은 옵티머스 펀드로 불리는 5500억짜리 금융사기 사건이다. 본국 굴지의 증권사인 NH투자증권이 이 가운데 4700억원이 넘는 펀드를 팔아 고객 피해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옵티머스는 공기업 대출채권에 투자한다고 했지만 사실상 장외기업의 부실 사모사채에 투자한 것이 드러난 가운데 뒤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