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충격취재] 퍼스트IC은행 돈세탁 의혹 LA지점 직원폭로 ‘일파만파’
■ 10월말 은행상대 손해배상소송에서 ‘35만 달러 캐시배달’주장 ■ ‘지점장지시로 첵캐싱 업체 SNJ 익스프레스에 직접 전달했다’ ■ ‘통화거래내역에 은행에 오지 않은 특정인 이름 적으라’ 강요 ■ ‘허위보고 못 한다’ 지점장과 다툼 1개월 만에 전격해고 당해 퍼스트IC은행(행장 김동욱)이 패서디나의 체크캐시서비스업체에 현금 35만 달러를 배송하는 등 돈세탁에 가담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으며, 이와 관련해 해고된 직원이 은행을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