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 미국 2위 밀러쿠어스와 상표소송전쟁 공방전 벌이고 있는 내막

‘골리앗’과 ‘다윗’ 맞장 뜨다 한국의 대표적인 주류회사인 (주)하이트진로가 미국 특허청에 ‘하이트’브랜드의 상표권등록을 추진하다 미국유명맥주회사 밀러쿠어스로 부터 자사의 ‘라이트’브랜드를 모방했다며 제소를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밀러쿠어스는 하이트진로의 상표등록을 추진 중인 ‘하이트’브랜드는 이미 30년 전 자신들이 상표권을 받은 ‘라이트’와 글자체등이 너무나 유사, 자신들의 브랜드와 오인될 수 있으므로 상표권침해라고 주장했다. 하이트진로는 상표권등록과정에서 변호사비용 등 상당액을 투입한 것으로 알려져 상표등록이 […]

하이트진로 박문덕 회장…결국 CA 법정에 서나

법원, 3년째 끌고 있는 진로하이트 항소심에서… ‘박문덕 회장, 디포지션에 참석하고 소송비용 지불하라’ 몇 년 째 계속되고 있는 본국 하이트진로그룹(회장 박문덕)과 한인유통업체 하이트USA(대표 이덕) 간 법정공방에서 일단 법원이 이 덕 대표의 손을 들어줬다. <선데이저널>이 단독으로 입수한 두 회사 간 항소심 관련 자료를 보면 법원은 그동안 여러 가지 이유로 디포지션(Deposition)을 연기해 온 박문덕 회장으로 하여금 디포지션에 출석하도록 했고, […]

[의혹취재] ‘하이트USA VS 하이트 진로’ 추잡한 법정공방 ‘속내막’

진로하이트 박문덕 회장 의도적으로 디포지션 계속 연기 이유는? ‘박 회장은 무엇이 그토록 두려운 것일까’ 미국 시장에서 한국 소주를 “Soju”라는 인기 주류로 만들고 연매상 10만 달러(2003년)를 200배 이상 2,000만 달러까지(2011년) 성장시킨 동포기업 하이트 USA(사장 이덕)을 “팽”시킨 본국 대기업 ‘진로’ 그룹과의 소송전이 점입가경에 이르고 있다. 벌써 2년째 법정 소송이 진행 중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진로 하이트 그룹의 박문덕 […]

<갑질취재2> 하이트진로, 미주 판매업자에 전형적인 ‘갑질횡포’ 원…

        서민들의 친근한 벗인 소주를 팔아서 부를 축적한 기업이 재미동포들에게 소주판매권을 줬다가 사업이 될 만하면 빼앗아 버리는 슈퍼갑질을 주기적으로 반복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하이트진로가 LA의 진로소주 판매업자인 하이트 USA(대표 이덕)의 사업권을 불법으로 빼앗으려 한다는 의혹이 제기(지난 호 참조)된 가운데 하이트진로의 전신인 진로소주도 10여년전 진로소주 뉴욕 판매업자의 사업권을 사실상 강탈했던 것으로 밝혀졌다.이처럼 진로소주는 서민들의 사랑으로 […]

<핫 이슈> 하이트진로그룹 vs 하이트 USA 소송 사건 막전막후 ‘진실…

      본국의 하이트진로그룹과 남가주를 기반으로 한 하이트 USA 간 민형사 소송이 점입가경이다. 지난해 9월 하이트진로그룹이 하이트USA와 이 회사 이 덕 대표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시작된 싸움은 이 씨가 지난 12월 하이트진로그룹과 박문덕 회장을 상대로 맞소송을 제기하면서 본격화됐다. 소송의 영향으로 타운 내 식당들에서는 하이트진로에서 생산하는 주류가 품귀현상까지 일어나고 있다. 이번 소송은 본국 주간지 ‘시사저널’에도 대대적으로 보도되며, […]

‘LA 다저스 하이트 맥주’, ‘다저스 비어’로 인기

  한국의 대표적 맥주인 하이트진로가 미국 프로야구팀 LA다저스 로고를 새긴 일명 ‘다저스비어’로 미국 LA 맥주시장을 새롭게 공략해 류현진 선수의 인기와 함께 하이트 맥주의 전성기를 구가한다.  요즘 야구를 좋아하는 LA의 한인들은 희비가 교차한다. 류현진 선수가 등판하는 날은 신이 나고, 다저스의 성적을 보면 한숨이 난다. 그런 LA다저스가 힘이 불끈 솟을 소식이다. 수퍼루키 류현진 선수의 조국인 대한민국의 대표맥주 […]

장자연계좌 입금수표 수사기록 입수…장자연 계좌추척 누가 돈줬나

왜, 박문덕 이름만 까고 나머지 인물들은 새까맣게 가렸나? 지난 2009년 여배우 장자연씨 자살직후 경찰의 장씨와 장씨가족의 계좌에 대한 수사결과 재벌2세인 재벌그룹회장, 전직 장관의 아들, 대형로펌 변호사등이 고액수표를 건넨 것으로 밝혀졌다. 본보가 확보한 경찰수사기록 목록에는 이들이 조사를 받은 날짜등이 상세히 기록돼 있다. 또 검찰과거사위는 장자연사건에 대한 경찰과 검찰의 수사부실, 조선일보의 수사무마의혹은 사실로 확인됐지만 장자연리스트의 존재여부는 규명하지 […]

팔도라면 판매권싸고 3천만달러 소송전 벌이는 내막

피땀 흘려 개척한 시장에서 ‘방 빼라’… ‘갑질’횡포 (주)팔도의 두 얼굴 팔도라면 등 (주)팔도의 미국 영업권을 둘러싸고 팔도의 미국대리점과 팔도본사가 미국에서 3천만달러의 소송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 2003년부터 팔도의 전신인 한국 야쿠르트의 요청으로 미국시장을 개척한 AJY인터내셔널은 2006년부터 미국 내 비한국인시장에 대한 독점판매계약을 체결했으나, 지난 2011년 말 한국야쿠르트의 라면사업권 등이 삼영으로 팔린 뒤 지난해 초 갑자기 […]

뱅크오브호프 ‘썬파워’ 최인진에 승소판결 받아내고도 합의해준 까닭은?

뱅크오브호프, 우여곡절 끝에 승소판결 받아내고도 최인진과  전격합의 ‘속사정은 무엇?’ 뱅크오브호프 대출금 330여만달러와 한국무역보험공사의 수출보험금 50만달러 등을 떼먹은 썬파워건전지 창업주의 2세 최인진씨가 뱅크오브호프가 제기한 손해배상소송에서 패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체이스뱅크의 모기지 대출을 갚지 않아 최 씨의 집도 차압된 것으로 밝혀졌다. 뱅크오브호프는 약 370만 달러상당의 승소판결을 받았고, 최 씨의 하루 이자액만 766달러에 달한다. 하지만 뱅크오브호프는 지난 2일 […]

로버트 안(Robert Lee Ahn) 후보 연방하원 선거운동 쾌조

로버트 안(Robert Lee Ahn) 후보 연방하원 선거운동 쾌조 ‘한인 유권자들이 힘을 모아준다면 충분히 당선 가능’ 미주 한인 이민 역사상 최대 수난으로 알려진 1992년 4월 29일에 발생한 ‘4.29 폭동’이 올해 25 주년을 맞이하고 있다. ‘4.29 폭동’으로 당시 한인사회는 약 4억 달러의 재산 손실로 ‘아메리칸 드림’이 잿더미가 돼버렸다. 당시 LA 전체 손실이 10억 달러로 비한다면 한인사회 피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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