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취재] 20년전 한미은행에 합병된 가주한국외환은행(CKB) 미청구자산 현황

 ‘잊고 있는 돈 찾아 가세요’ 지난 1980년대부터 1990년말까지 활발하게 영업했던 ‘캘리포니아코리아뱅크’ (CKB: 가주한국외환은행)에서 돈을 찾지 않은 한인이 약 3백명에 달하고, 이들을 기다리고 있는 돈이 최소 50만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일부한인은 이 은행에 대여금고를 빌렸다가 내용물을 찾아가지 않아, 은행측이 이를 주정부에 맡겨 놓은 것으로 확인됐다. 요즘은 대여금고에 현금을 보관하는 것이 법적으로 금지돼 있지만 한인들의 현금선호사상과 […]

한미은행 첫 인턴십…100여명 신청자중 6명 선정

한미은행 첫 인턴십…100여명 신청자중 6명 선정 텔러부터 대출업무까지 여름 인턴십 정례화 ᆞ 타 은행 등 한인업체들 도입 검토 확산 견인 한미은행이 한인은행 가운데 처음으로 올해 ‘대학생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을 도입해 인턴십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수료하고 이중 2명의 인턴을 각각 정규직과 파트타임직 등 정식직원으로 채용해 화제가 되고 있다. 한인은행 최초로 실시된 한인 금융권 유급 인턴십인 만큼 ‘한미은행 […]

<인물연구> 한미은행 33년 역사의 산증인 안이준 이사의 특별한 ‘인…

한미은행 안이준 이사가 지난 12월 31일을 끝으로 33년간의 이사직을 내려놓고 75세로 조용하지만 화려한 은퇴식을 가졌다. 그의 은퇴는 단순한 의미의 은퇴가 아니라 우리 이민사회 역사의 한 단편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의미가 적지 않다. 지난 1982년 설립 당시 이사로 참여 세 번에 걸쳐 이사장을 지낸 한미은행 산증인의 퇴장은 우리 한인이민사회의 역사와 함께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영화 ‘국제시장’ 주인공의 […]

한미은행 33년 만에 새로운 로고로 교체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지난 1982년 설립한 이래 33년 만에 처음으로 로고를 바꾸고 시대의 변화에 말마춰 제2의 창업을 선언했다. 새로운 한미은행 상징인 산뜻한 새 로고는 커뮤니티 은행과 고객들이 한 마음이 돼 공존하는 의미의 가교(Bridge) 은행으로 거듭난다는 구상이다.한미은행은 지난 1982년 최초로 문을 연 올림픽과 크린샤워 지점에서 현판식과 함께 새로운 로고 공개행사를 29일 오전에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허브 웨슨 […]

<금융> 한미은행 윌리엄 박 이사 돌연사퇴 ‘설왕설래’ 배경

      지난 해 4월1일자로 한미은행(HAFC) 신임 이사진에 합류했던 윌리엄 박 이사가 지난 해 12월말일자로 취임 9개월만에 돌연 하차한 사실이 알려져 궁금증을 증폭시키고 있다. 박 전 이사는 지난 해 4월 데이빗 로젠블럼(61) 등과 함께 신임이사로 선임됐으나 특별한 이유 없이 이사직을 사퇴해 한미은행의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박 이사의 갑작스런 사퇴 파장은 LA한인은행의 고질적이고 전형적인 경영진과 이사들의 불협화음의 결과로 […]

한미은행, UCB은행 인수합병 완료의 저변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1년 넘게 끌어 오던 텍사스 달라스에 본점을 둔 유나이티드 센트럴뱅크 (이하 UCB)이 지난 31일자로 합병이 완료됐다.  이로서 한미은행은 UCB와의 합병으로 한인은행 중 자산규모 2위(약 44억 달러)로 올라섰으며, 28억 달러의 대출과 37억 달러의 예금고와 전국 7개주의 50여개의 지점을 구축한 명실 공히 전국은행으로 탈바꿈했다. 그러나 여전히 UCB은행 인수를 둘러싸고 적지 않은 난제들이 곳곳에서 도사리고 […]

한미은행 금종국 행장 ‘강력한 친정체제 구축완료’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제2의 도약을 꿈꾸고 있다.지난해 6월 취임한 이래 훌쩍 1년차를 넘어선 한미은행의 금종국 행장. 취임 초기부터 대다수 임원진을 젊은 피로 쇄신하고 능력있는 외부인사를 영입하는 파격행보를 선보였고, 최근 외부인사들을 다수 영입해 자신을 보필할 강력한 친정체제를 마무리진 모습이다.사실 오랜 은행 경력을 지녔음에도 한인 커뮤니티 은행 경력이 전무했던 그를 두고 한국말이 서툴다는 점까지 내세워 우려감을 표했던 이들도 […]

한미은행 금종국의 또 다른 야심

<정정합니다 : 윌리엄 박 PMAC 회장은 오프라인 기사에서 작성된 ‘한미은행 이사장’이 아닌 신임이사인 관계로 이를 바로 잡습니다.>    ▲ 한미은행(행장 금종국)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전혀 예상치 못한 행보를 선보여 한인 은행가가 크게 들썩이고 있다. 그 파장의 중심은 한미호가 지난달 말을 기해 그 누구도 예기치 못한‘구조조정 단행’을 순식간에 단행했기 때문이다. 비밀리에 단행된 이번 구조조정 규모는 샌버나디노 카운티 […]

<금융>한미은행, 텍사스 UCB 인수 우선협상권 확보는 했지만…

한미은행(행장 금종국)이 끝내 텍사스 달라스 소재의 ‘유나이티드 센트럴 뱅크(UCB)’에 대해 우선협상권을 확보했다. 이로서 한미은행은 지역적 한계를 넘어 전국 은행으로의 발판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지만 금융가에서는 여전히 회의적인 반응이다.1년 전부터 BBCN과 윌셔은행 등 한인은행들끼리 인수 경쟁을 벌였으나 한미은행이 최종 인수대상 협상자로 선정된 것이다. 이에 따라 한미는 우선협상 대상자로 독점권을 갖고 UCB와 한 달여간의 추가 협상을 벌인 […]

한미은행 금종국 출범 ‘기대 반, 우려 반’

지난 수개월 동안 베일에 가려졌던 한미은행 신임행장에 금종국(59·사진) 퍼스트 캘리포니아 뱅크 행장이 차기 행장에 선임됐다. 한미은행은 11일 공시를 통해 금종국 행장을 신임 은행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하면서 12일부터 공식 업무를 시작한다고 알렸다.금 신임 행장의 임기는 오는 2017년까지이며 4년 연임이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지만 금 신임행장이 9세 때 이민 온 전형적인 1.5세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말을 전혀 할 줄 몰라 제2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