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분석 특집] 2분기 한인은행들, 사상최대 성장한 이유와 까닭?

코로나 부양책 덕에 은행들 폭발적 성장 한인은행이 코로나19에 따른 개인현금지급, PPP대출 등으로 한인사회에 현금이 넘쳐난 데 힘입어 지난 2분기 외형상 폭발적인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 자산과 예금은 각각 1년 전보다 12%이상 늘었고, 대출도 9% 증가한 것은 물론, 증가폭도 사실상 사상최대를 기록했다. 또 예금증가로 평균예대율이 92.5%를 기록하는 등 자산건전성도 괄목할 만큼 향상된 것으로 드러났다. 반면 순익은 […]

[경제전망] 한인은행들, 성장세 주춤한 까닭은?

자산감소-대출정체 – 이자급감, 결국 순익감소로 이어져 당분간 대출은 힘들듯… ‘바람구멍’ 수준 올해 2분기말 기준 미전역에서 영업중인 17개 한인은행 자산은 335억달러규모로 지난해말보다는 1.4% 성장했으나 순익은 감소한 것으로 드러났다. 올해 1분기까지 한인은행은 18개였지만 유니티뱅크가 지난 5월 미국은행에 인수됨으로써 한인은행은 17개로 줄었고, 만약 유니티뱅크의 1분기 자산을 더하면 한인은행의 자산은 약 2.4% 늘어난 셈이다. 한인은행예금액도 유니티뱅크가 빠져나감으로서 278억달러로 집계돼, […]

[경제전망] 둔해진 성장에 발목 잡힌 美 경제

미국의 경기둔화 양상이 뚜렷해지고 있다. 미 상무부는 2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잠정치가 1.6%를 나타내 한 달 전 공개된 속보치인 2.4에 비해 대폭 하향 조정됐다고 지난달 27일 발표했다.주택매매 실적과 고용창출 실적 등을 비롯한 일부 경기지표들이 암울하게 나타나면서 경기둔화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경기순환 사이클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인 GDP 성장률마저 뚜렷하게 하강 곡선을 그린 것은 미국의 경기회복세가 확연하게 […]

FRB “美 경기 완만한 성장세” 진단 속내는?

 ▲ 사진설명 ⓒ2005 Sundayjournalusa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가 지난 9일 베이지북을 통해 지난 두 달간 미국 경제가 미국 전역에서 걸쳐 `완만한 성장세`를 지속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일부 지역은 유럽 재정위기의 미국경제 파급효과에 우려를 표명했다. 베이지북은 12개 연방준비은행 지역의 경기를 종합한 보고서로, 1년에 8차례 발간된다. 이번 베이지북은 4월 이후 최근 2개월간 경제상황을 담고 있다. FRB는 “많은 지역이 성장 속도를 `완만하다`고 […]

2007년 미국 경기 전망 혼조 <주택시장 침체불구 3%대 추세적 성장 전...

금년 미국 경기는 주택경기 냉각과 자동차 판매 둔화, 장단기 금리역전 등 일반적으로 경기침체(리세션)를 예고하는 상황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나타나면서 미국 경제 전망을 어둡게 했으며 내년도 경제 전망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 3사분기 중 1.6% 성장에 그쳤던 미국경제가 2007년에도 1.8~2.0% 내외의 낮은 경제성장률을 기록할 것이라는 비관적인 전망이 지배적이기 때문이다. 실제 미국 주택 시장의 거품 붕괴가 […]

“디플레이션인가 인플레이션인가”

경제에 대해 비관적으로 전망하는 국민들이 증가하고 있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지난 11일 NBC방송과의 공동여론조사 결과 미국민 3분의 2 정도가 “미국 경제가 아직 바닥을 치지 않았다”고 답했다고 보도했다. 이는 지난 1월 조사 때의 53%에서 높아진 것이다. 이 같은 결과는 집권 민주당에 대한 신뢰가 추락했음을 시사하는 것으로 오는 11월 중간선거를 앞두고 민주당보다는 야당인 공화당에 유리하게 작용할 것이라고 WSJ는 전했다.응답자의 […]

美 경제 大몰락, 은행 줄 도산 예고

서브프라임 부실로 인한 여파가 연쇄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지금까지 도산·인수된 금융회사 외에도 수많은 금융사가 줄줄이 쓰러질 것이란 절망적 전망이 줄을 잇고 있다.리먼브러더스가 파산한 지 사흘째인 지난 17일, AIG에 이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 역시 위기설에 휘말렸다. 더욱이 기업어음(CP)에 투자했던 머니마켓펀드(MMF)까지 휘청이고 있다. MMF는 그 동안 가장 안전한 투자대상으로 여겨져 왔다.워싱턴뮤추얼(WM)도 서브프라임 부실채권을 견디다 못해 매각의 도마 위에 […]

예금고 1년 전보다 무려 25억6500만 달러, 14.3% 폭증

한인 돈 다시 ‘캘리포니아’로 몰렸다 미전역에서 영업 중인 한인은행의 캘리포니아 주와 조지아-앨라배마 등 남동부지역 예금비중이 증가한 반면 뉴욕-뉴저지 등 북동부지역 예금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증가율이 14%를 넘은 반면, 뉴욕 주는 7.8%로 절반에 불과했고, 전체 예금증가액 중 캘리포니아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73.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총액은 지난해에는 뉴욕뉴저지보다 3.77배 많았지만, 올해는 4배로 한인경제규모의 […]

한인은행 1분기 SBA론 현황과 실태

‘실적위주’에서 ‘실속위주’로… ‘고액대출’ 감소하고 ‘소액대출’ 증가하고 올해 1분기 한인은행의 SBA론이 지난해1분기보다는 소폭 늘어난 반면, 지난해 4분기 보다는 3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평균대출액도 90만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약 8% 증가했으나 지난해 4분기에는 미치지 못했다. 은행별로는 대출액면에서는 메트로시티, 대출건수는 뱅크오브호프가, 평균대출액은 제일IC뱅크가 각각 1위를 달렸으며, 고액대출이 많았던 하나파이낸셜은 올해 1분기 SBA대출이 한건도 없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지역별로는 1년 […]

뉴욕한인은행 1분기 지표로 본 한인경제상황과 동부은행 실적 분석

뉴욕 자산 조지아보다 15배 더 감소 예금도 뉴욕이 조지아보다 3배 줄어 조지아는 성큼성큼 전진 뉴욕주는 계속 뒷걸음질 한국기업들의 미국남동부 진출급증으로 조지아주 한인은행들이 급성장한 가운데, 이 지역 은행의 예금이 뉴욕지역 한인은행보다 2배이상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지난해 6월 기준 조지아주 한인은행이 뉴욕보다 30%정도 많았던 것을 감안하면 그 격차가 더욱 커진 것이다. 또 올해 3월과 지난해 9월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