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산보호 ‘더소스호텔’…30일 매각공개입찰 안팎

소스몰-호텔, 일괄매각서 분리 매각으로 선회한 이유는… ‘大馬不死’가 ‘大馬必死’ 되나 지난 2월말 파산보호를 신청했던 더소스호텔이 오는 30일 공개입찰을 통해 매각된다. 몰과 호텔, 오피스 등의 공동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더소스 측은 지난 9일 더소스호텔의 공개매각일정을 공개, 결국 분할 매각하는 쪽으로 가닥을 잡았다. 이에 따라 더소스호텔 매입희망자는 오는 23일까지 입찰가를 제시한 뒤 30일 공개경매에서 호가경쟁을 통해 최종 낙찰자로 […]

고 홍명기 회장의 타계로 한인사회 3대 숙원사업 좌초위기

동포사회 진정한 ‘우리들의 영웅’ 열심히 돈 벌어서 뜻있는  곳에 썼다 홍명기 미주도산기념사업회총회장의 갑작스런 타계는 국내외 한인사회의 커다란 손실이다. 특히 LA한인사회는 동포사회의 숙원사업들이 크나큰 타격을 받게 될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 그중 대표적인 것으로 평소 고인이 미주동포사회의 여망을 담아 추진했던 한미박물관의 완공계획이 큰 차질을 빚게 됐다. 고인은 한인사회 재력가들과 함께‘1천만 달러 신개념 재단’ 설립을 꿈꾸어 왔는데 이것도 […]

[광복절을 기리는 사람들] 중가주애국선열추모회 김명수 회장 30년 동안 일편단심 애국선열 추모 참배

임시정부 독립자금 바치며… ‘외롭게 사라진 선열 넋을 기리다’ 100년전 척박한 아메리카 땅에서 일생을 홀아비로 살면서 오직 조국 광복을 위해 중가주 과수 농장에서 땀흘리며 받은 임금을 상하이 임시정부에 독립자금을 보내고 외롭게 죽어가 잠들고 있는 묘역에 광복절을 맞아 뜻을 모은 동포들이 옷깃을 여미며 선열들의 희생에 명복을 빌었다. 이날 미주 애국선조 묘역인  중가주 리들리 공원 묘소(Reedley Cemetery District, […]

이재명의 검은초상화3-본선보다 뜨거운 與 예선 ‘굳히기냐, 뒤집기냐’ 치열한 격돌

문재인도 배신하고…김부선도 배신하고…가족도 배신하고… ‘배신의 아이콘’ 이재명 그가 만일 대통령이 된다면… 본국 대선 레이스 가도가 급변하고 있다. 2강으로 분류된 윤석열 전 검찰총장과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아성이 흔들리고 있으며 이낙연 전 국무총리와 최재형 전 감사원장 등 이른바 대안카드의 약진이 두드러지고 있는 것이다. 사실 윤 전 총장의 지지율 하락은 예견된 것이다. 본지가 올해 초부터 계속 보도했지만 윤 전 […]

약을 쓰지 않고 물로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한 <바트만 게리지> 박사

약을 쓰지 않고 물로 3000여명의 환자를 치유한 <바트만 게리지> 박사 ‘물이야 말로 만병통치 명약이다’ 최근들어 의학계에서는 인간이 갈증을 느끼고 있는 것을, 통증을 참는 것과 조기에 사망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점을 발견하였다. 물 치료의 최고의 권위자 바트만 게리지 박사는 페니실린의 발견자이며 노벨 의학상 수상자인 플레밍의 학생이다. 그는 런던 대학의 세인트 메리 병원 의과 대학 졸업후 인생을, […]

2022년 3월 한국 대선 바람 LA에도 솔솔

한국정치사 초유의 후보 난립 ‘미주사회 혼란’ 초래 이재명 지지 ‘민주평화광장’ 출범 자극받은 ‘태극기모임’ 개최 준비 내년 3월 9일에 실시되는 한국의 20대 대선 바람이 드디어 LA에도 상륙했다. 현재 여권 여론 조사 1위인 이재명 지지모임인 ‘민주평화광장’ 모임이 지난 17일 낮 12시 LA시내 엘리잔 파크 에서 피크닉 형식이지만 LA ‘민주평화광장’ 출범식 이라고 카톡에 전달된 초대장에서 밝혔다. 이에 자극을 […]

KAL, 얼마나 어렵기에 LA사택 3채 몽땅 매도했나?

애물단지로 전락한 LA인터콘티넨탈호텔 ‘대한항공의 굴욕’ LA다운타운 바벨탑…‘손절매’ 초읽기 대한항공KAL이 LA 인터콘티넨탈 투자로 큰 손실을 입은 가운데 지난해 말과 올해 초 로스앤젤레스의 사택 3채를 매각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 주택은 모두 LA인근 토렌스소재 부동산으로 대한항공이 지난 1989년께 미주본부장등의 사택으로 구입했던 주택이다, 대한항공이 이처럼 LA사택까지 매도한 배경을 두고 설왕설래하고 있는데 한 푼의 현금이라도 확보해야 하는 경영난을 반영한 것인지, […]

6.25전쟁 71주년 특집 3 한국전쟁의 숨겨진 사연들 조국도 아닌 남의 나라에서 숨진 영웅들

벤프리트 미8군 사령관 외아들 지미 중위의 마지막 편지 “어머니 저를 위해 기도하지 마시고  저의 승무원들을 위해 기도해 주십시오”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는 말이 있다. 사회적 신분이 높으면 그만큼 도덕적 의무를 지켜야 한다는 말이다. ​외아들이 아버지가 한국전선에서 싸우고 있다고 하여 아버지를 돕겠다고 한국전에 자원 했다가  순직한 이야기를 포함해, 조국도 아닌 남의 나라 전쟁에 참전하여 사령관이 전사하고 사단장이 […]

4.29 폭동 30주년 그리고 한인타운 선거구 과제

LA시 의회 선거구 재조정 앞두고 10년 전 뼈아픈 실패 전철 밟지 말아야한다 2022년 4월은 미주한인 100년사의 최대수난인 4.29 폭동 30주년이 된다. 4.29 폭동이 발생한 1992년 4월 코리아타운은  미국 주류사회의 정치권, 언론, 기득권층에 의해 철저하게 차별 받아 코리아타운이 3일 동안(4.29-5.1) 폭도들에 의해 불바다가 됐다. 한인이LA폭동의 최대 피해자가 됐던 것이다. 그러나 당시의 진상은 아직까지 규명되지 않았다. 한인과 […]

[안치용 기고] 전기배터리 3년 사투 LG-SK 2조원 전격합의한 “쓰라린 속사정”

‘합의 아닌 항복’ 굴욕의 SK 작은 거 내주고 차세대먹거리 선점 2년간에 걸친 LG와 SK간의 전기배터리 사투가 LG의 완승으로 마무리됐다. LG는 2조원이라는 실리는 물론, 합의금 중 일부를 ‘로열티’로 인정받음으로써 명분까지 독차지했다. 상대가 없는 싸움이라고 인식될 정도의 완벽한 승리다. LG의 완승은 치밀한 준비와 함께 2조원짜리 이메일 2개를 확보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영업비밀침해의 정도는 알 수 없지만, 침해가 있었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