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과 사람사이] 한우성 재외동포재단 이사장의 3년 활동

“재외동포 곁에는 항상 모국이 있어요” 한때 영국을 가리켜 “해가 지지 않는 나라”라고 했다. 세계 여러지역에 식민지를 많이 두었기 때문에 붙여진 말이다. 대한민국은 전세계 178개국에 현재 740만명의 재외동포를 두고 있다. 그래서 대한민국은 “전세계에 해가 지지 않는 나라”로 알려지고 있다. 재외동포 업무를 관장하는 한국의 재외동포재단 이사장 자리는 외교부 고위 공직자 출신이 맡아왔는데 3년 전인 2017년 10월 해외동포 […]

제35대 LA한인회장선거 드디어 윤곽이 드러나다

돈 없는 사람은 회장출마 꿈도 꾸지 마라 코로나 19 재난으로 불투명 했던 제 35대 LA한인회장 선거 방식이 드디어 윤곽이 들어났다.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10월 20일 기자회견을 통해  35대 한인회장 선거 관계를 밝혔는데 골자는 종전대로 직선제 선거를 실시하는 것으로, 현장 투표와 미국식 우편투표(Mail Voting)등 양면 방식을 도입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공탁금은 종전대로 5만 달러이며, 경선일 경우에는 선거 […]

[특집] 2020년 11월 3일의 선택 누가되던 미국의 외교정책 대 변화 예고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지 트럼프 낙선 예고 “미국의 대선 결과로 세계질서개편 요동칠 것” 인디펜던트(The Independent)지는 10월 14일자에서 “2016년 트럼프의 승리를 점쳤던 조사 기관들이 이번에는 그의 낙선을 예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IBD/TIPP와 USC/LA Times 등 2개의 공동 여론조사 팀들은 2016년 대선 때 수 많은 여론조사 기관들이 민주당의 힐러리 클린턴 후보의 승리 를 예고했음에도 불구하고 극소수의 여론조사기관들과 함께 공화당의 도날드 […]

[세계화제이야기] “3억 달러 짜리” 마오쩌둥 족자가 단돈 65달러?

“3억 달러짜리” 마오쩌둥 족자가 단돈 65달러? 홍콩에서 특수 절도범들이 훔친 중국의 마오쩌둥이 직접 썼다는 3억 달러 가치의 족자 두루마리를 반으로 잘라서 고작 65달러에 팔다가 덜미를 잡혔다는 이야기가 화제다. 홍콩 경찰이 마오쩌둥의 서예가 포함된 50억 홍콩달러(미화 약 7억 달러) 상당의 예술품을 훔친 남성 3명을 체포했다고 CNN이 7일 보도했는데 경찰은 마오쩌둥이 직접 쓴 것으로 알려진 길이 2.8m의 […]

[특집] 11월 3일 미국민의 선택 2020년 대선은 2016년과는 다르다

‘조 바이든  52%,  트럼프가 42%’ 현재는 바이든이 선두지만 막판 수줍은 지지자들이 변수 미국의 유권자들이 오는 11월 3일(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다음 4년간 백악관에 더 머무를 수 있을지 아니면 민주당의 조 바이든 후보가 백악관에 입성할지를 결정한다. 트럼프 대통령은 민주당의 대선 후보 조 바이든의 도전을 받고 있다. 바이든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 재임 당시 부통령으로 잘 알려졌지만, 1970년대부터 […]

[안치용 대기자의 철저취재] 전 박정희 경호실장 차지철 딸 3명, 뉴욕에서 5백억대부동산매각관련 피소된 사연

차지철 전 경호실장의 처남 윤세웅의  뉴욕한인제일교회 수천만 달러 뉴욕 부동산이 차지철 일가 소유라는 것이 가당하기나 한 소리야? 차지철 세 딸이 소송 피고가 되면서 ‘차지철 의혹’ 수면위로 부상 차지철 전 경호실장 일가의 수백억대 뉴욕부동산 매각과 관련, 차지철씨의 세 딸과 처남 등 이 전계약자로 부터 손해배상소송을 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차 씨 일가는 지난해 1월 3910만 달러에 매매계약을 […]

[한인회 선거 시리즈 3] 코로나 19 이후 참신한 지도자를 찾자

‘한인사회 대변할 수 있는새로운 인물이 필요하지만…’ 한결같이 ‘그 나물에 그 밥’이니… 현재 우리는 코로나 19 사태로 앞으로 더더구나 우리 한인들이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어려운 세상을 맞고 있다. 이 난국에 제 34대 LA한인회(회장 로라 전)는 유일하게 에센셜 단체로 어려운 동포들과 비즈니스 재활을 위해  생명의 위험을 무릎쓰고 한인회 사무국을 포함해 이사 및 자원 봉사자들이 난국 속에서도 뜻있는 […]

LA 한인회 35대 회장 선거 세인트루이스 한인회장 선거가 모범답안

승자는 위로를, 패자는 축하를…화합 일색 ‘LA도 이런 선거를 할 수가 있을까’ 미주 대륙 50개주에 ‘한인회’ 명칭을 지닌 단체가 약 230개 정도다. 하지만 ‘한인회’라면 많은 사람들이 별로 탐탁치 않게 생각하는 경향이 많다. 많은 한인회에서 선거 때만 되면 즐거운 박수 속에 새 회장의 선출을 하는 것이 아니라 난장판이 아니면 권모술수로 야바위꾼 같은 수법으로 한인 회장 감투를 씨워준 […]

[충격 심층취재] 옛 한신저축은행 대주주 ‘강선일’의 신출귀몰 3천억 국부유출 대검 수사착수

베트남 랜드마크72 매입,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그가’ 대검에서 재산해외도피로 재수사를 받고 있는 내막 경남기업의 베트남 랜드마크72빌딩을 매입, 세상을 깜짝 놀라게 했던 강선일 AON대표가 3천억 원 상당을 미국에 불법 도피시킨 혐의로 검찰수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검찰은 강 씨가 자신의 소유인 한신저축은행을 이용, 부동산개발에 불법 참여해 벌어들인 돈 중 3천여억 원을 미국법인에 투자하는 방법으로 해외로 빼돌린 […]

예금고 1년 전보다 무려 25억6500만 달러, 14.3% 폭증

한인 돈 다시 ‘캘리포니아’로 몰렸다 미전역에서 영업 중인 한인은행의 캘리포니아 주와 조지아-앨라배마 등 남동부지역 예금비중이 증가한 반면 뉴욕-뉴저지 등 북동부지역 예금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증가율이 14%를 넘은 반면, 뉴욕 주는 7.8%로 절반에 불과했고, 전체 예금증가액 중 캘리포니아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73.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총액은 지난해에는 뉴욕뉴저지보다 3.77배 많았지만, 올해는 4배로 한인경제규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