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기관연합회 4분기실적발표 17개 한인은행 SBA대출 현황표를 보니…

대출건수 반 토막…액수도 38% 급감 지난해 6월부터 3개월간 반짝 증가했던 한인은행들의 SBA대출이 다시 급감세로 돌아섰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한인은행 SBA대출은 전년 같은 기간보다 대출건수가 절반 가까이 급감했고, 대출액도 30% 가량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평균대출액은 115만 달러를 돌파하면서 30% 가까이 급증, SBA대출이 빈익빈 부익부현상을 보이는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해 대출액면에서 한인은행 중 6위에 불과했던 CBB가 […]

[충격리포트] 재벌기업 일진家 그룹 ‘갑질’로 한인기업에 4천만달러 피소된 내막

수천억 기술 강탈 의혹이어 이번엔 한인기업 희생양 만드나 뉴저지 주 한인중견기업 맥스라이트가 한국재벌그룹인 일진그룹의 조명제품을 구입, 미국 최대 약국체인중 하나인 CVS파머시에 공급했다가 제품하자로 납품대금을 받지못한 것은 물론 약 20년간 이어진 거래선마저 잃게 됐다며, 4천만 달러상당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맥스라이트는 뉴저지 및 뉴욕남부연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지만 일진 측이 불편한 법정의 원칙을 내세우며 한국에 재판관할권이 있다고 주장, […]

[단독공개] 1948년 국무부 비밀전문,  영친왕 기록에는 무슨 내용이…

미 국무부 관리에게 털어놓은 마지막 황태자 영친왕의 고뇌 대한제국은 사라지고 비운의 고달픈 삶만… 이석 황손이 지난 2018년 재미교포 사업가 앤드류 리씨를 황세손으로 임명(관련기사 4~5페이지), 적통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대한제국의 마지막 황태자로 일본에 볼모로 잡혀갔던 영친왕 이은이 해방직후 자신이 한국인인지, 일본인인지를 심각하게 고민하며, 한국이 아닌 미국으로의 이민의사를 미국 측에 밝혔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당시 미국 측은 물론 한국정부도 영친왕의 국적은 일본이라고 유권해석을 […]

미 대선 승리한 친한파 정치인들과 한국계 4명 하원진출로…

대북지원-가족상봉 ‘다시 힘 싣게 됐다’ 최근 미국 대선과 함께 열렸던 연방 의회 선거에서 미주 한인 역사상 처음으로 하원에서 4명의 한국계 의원이 최다 배출되었는데 이와 함께 한반도 사안에 높은 관심을 보여온 미 주류사회의 주요 정치인들이 대부분 재선에 성공해 향후 한반도 사안에 어떤 영향이 있을지 주목된다고 미RFA(자유아시아방송)방송이 17일 보도해 친한파 미정치인들의 향후 행보에 비상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

4년전에는 수줍은 트럼프 지지자가 있었다면… 이번엔 수줍은 바이든 지지자들이 있었다

4년전에는 수줍은 트럼프 지지자가 있었다면… 이번엔 수줍은 바이든 지지자들이 있었다 코로나 재난 중 심심하면 가짜뉴스가 판을 치는 바람에 순진한 사람들이 골탕을 먹는 경우가 한두번이 아닌데 이번 미국 대선만큼 가짜뉴스와 조작된 영상 그리고 음모론이 판을 치는 경우도 예외가 아니었다. 이를 바라본 세계 곳곳에서 “미국 민주주의의 위기”라고 할 정도로 선거 기간은 물론 개표가 진행되는 과정에서도 흑색선전(?)은 가히 […]

코트라직원 손모씨, ‘24% 고리 주겠다’ 꼬임에 속아…

코트라직원, 미 체류가족 생활비 마련위해… 20만 달러 빌려줬다가 사기당한 기막힌 사연 자신을 한국의 코트라직원이라고 밝힌 한인이 자신이 미국영주권 취득 전 뉴저지 한인남성에게 20만 달러를 빌려준 뒤 돈을 돌려받지 못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남성은 소송장에서 자신은 한국에 거주하면서, 미국에 보낸 자신의 부인과 자녀 2명의 경제적 안정을 위해 돈을 빌려줬다고 주장, 이른바 ‘기러기가족’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

뉴욕 ‘평양냉면 원조’ 대동 연회장 40년래 최대위기 사연

미지급 임금 17만 달러가 6년 만에 60만 달러로… 이자 미지급임금의 민사벌금 부과 전체 지급명령액 4배 이상 늘어나 뉴욕최대 한인연회장인 대동연회장이 종업원 최저임금 및 초과근무수당 미지급혐의로 뉴욕 주 노동국으로 부터 60만 달러 지급명령을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동연회장은 지난 2014년부터 이 같은 혐의에 대한 조사를 받아오다, 지난 2018년 말 뉴욕 주 노동국이 지급명령을 내리자 뉴욕 주 상업항소위원회에 […]

[가주마켓 건물] 4560만달러 가계약 체결 앞과 뒤

1200만 달러 무담보 채권자 김일영박사측은… 왜  ‘가주마켓’ 건물에 목을 매나 지난 1월 파산보호를 신청한 가주마켓 건물의 부동산가치가 급락, 지난달 15일 4560만 달러에 김일영박사측과 매각가계약을 체결한 것(캘리포니아 마켓플레이스) 으로 확인됐다, 이는 한때 7400만 달러에 달했던 감정가격보다 70% 폭락한 것은 물론, 지난 4월 부동산시장에 내놓은 가격 5200만 달러보다도 10%이상 하락한 것이다. 파산법원은 오는 14일 경쟁 입찰을 진행할 […]

“푸에블로호 사건” 발생 후 40년 승조원 가족 손해배상금 북한에 최대 60억 달러 소송의미는?

북한 상대 소송 중 최대 배상액 기록할 듯하지만… ‘황소,등에 앉은 파리 보듯…’ 판결문 백번 받으면 뭐하나 북한 정권을 상대로 미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푸에블로호 승조원들이 최대 60억 달러가 넘는 거액을 북한에 배상금으로 요구했다고 미국의 VOA방송이 지난 19일 보도했다. 현재 재판부의 최종 결정이 남아있지만 승조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소송을 제기한 점을 고려할 때 북한이 지급해야 할 배상금 […]

예금고 1년 전보다 무려 25억6500만 달러, 14.3% 폭증

한인 돈 다시 ‘캘리포니아’로 몰렸다 미전역에서 영업 중인 한인은행의 캘리포니아 주와 조지아-앨라배마 등 남동부지역 예금비중이 증가한 반면 뉴욕-뉴저지 등 북동부지역 예금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증가율이 14%를 넘은 반면, 뉴욕 주는 7.8%로 절반에 불과했고, 전체 예금증가액 중 캘리포니아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73.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총액은 지난해에는 뉴욕뉴저지보다 3.77배 많았지만, 올해는 4배로 한인경제규모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