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에블로호 사건” 발생 후 40년 승조원 가족 손해배상금 북한에 최대 60억 달러 소송의미는?

북한 상대 소송 중 최대 배상액 기록할 듯하지만… ‘황소,등에 앉은 파리 보듯…’ 판결문 백번 받으면 뭐하나 북한 정권을 상대로 미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푸에블로호 승조원들이 최대 60억 달러가 넘는 거액을 북한에 배상금으로 요구했다고 미국의 VOA방송이 지난 19일 보도했다. 현재 재판부의 최종 결정이 남아있지만 승조원은 물론 가족들까지 소송을 제기한 점을 고려할 때 북한이 지급해야 할 배상금 […]

예금고 1년 전보다 무려 25억6500만 달러, 14.3% 폭증

한인 돈 다시 ‘캘리포니아’로 몰렸다 미전역에서 영업 중인 한인은행의 캘리포니아 주와 조지아-앨라배마 등 남동부지역 예금비중이 증가한 반면 뉴욕-뉴저지 등 북동부지역 예금비중은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증가율이 14%를 넘은 반면, 뉴욕 주는 7.8%로 절반에 불과했고, 전체 예금증가액 중 캘리포니아지역이 차지하는 비중이 무려 73.4%로 압도적으로 많았다. 또 캘리포니아지역 예금총액은 지난해에는 뉴욕뉴저지보다 3.77배 많았지만, 올해는 4배로 한인경제규모의 […]

전 뉴욕교협회장 등 4명, ‘아동성추행’으로 피소되기까지

‘1990년-2002년, 10대 유년부신도 강제성추행’ 피해 고발 목사님이 12년 동안 가슴-엉덩이 만지고 은밀한 부위까지… 뉴욕한인기독교계의 수장인 뉴욕교협 회장을 지낸 목사 3명이 줄줄이 성추행혐의로 사퇴하거나 성추행혐의로 기소된 데 이어, 교협회장을 지낸 또 다른 목사가 10대 미성년자 여신도 3명을 장기간 성추행한 혐의로 피소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 목사는 지난 1990년부터 2002년까지 이들 10대들의 은밀한 부위를 만지거나 가슴과 엉덩이 등을 […]

[단독 특종] 론스타의 한국정부 상대 49억 달러 소송…주장 뒤집을 ‘스모킹 건’ 찾았다

‘한국정부 때문에 HSBC에 KEB매각이 지연됐다고?’ ‘먹튀’론스타의 새빨간 거짓말 49억달러(한화 5조5천억 원)의 배상을 요구, 단군 이래 최대소송으로 불리는 론스타 소송의 대전제인 한국 정부의 매각지연주장을 무력화시킬 수 있는 결정적 증거가 존재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론스타는 한국정부가 외환은행 매각을 지연시켰다며 투자자-국가간소송[ISD]를 제기, 한국정부에 47억 달러상당의 손해배상을 요구하고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소송에서 매각이 지연된 것은 한국 정부 때문이 아니라 론스타 […]

[지금 뉴욕에서는 이런 일들이…] 뉴욕20대 한인, 450만달러 황당한 가상화폐 사기행각 덜미

■ 연방검찰, 27세 뉴욕한인남성 김재우씨 가상화폐 사기혐의기소 ■ ‘비트코인광풍’틈타 문자메시지로 ‘2개월 10%-17% 고리’ 유혹 ■ 비트코인 90개 이더륨 1만5천개 꿀꺽…온라인도박 사이트 탕진 ■ 생판 모르는 사람도 ‘고리 대박’ 노리고 거리낌 없이 거액 송금 아직도 이런 황당한 사기행각에 “넘어가는 어리숙한 사람이 있다니…” 뉴욕거주 27세 한인남성이 비트코인 등 가상화폐투자로 큰돈을 벌어준다는 감언이설로 450만 달러상당의 투자를 유치한 뒤, […]

이재용 승계수사 400명 화려한 변호인단 구성…일대일 각개 전방위 로비

결국 최재경이 만들어 냈다 김기동·최윤수 등 최재경 라인 특수통 검사들 이재용 변호인단에 포함 담당 검사- 담당 판사와 학연 혈연 지연 동원…인맥 닿는 변호인 선임 <선데이저널>이 삼성그룹 이재용 부회장 변호인단 배후에 최재경 전 민정수석이 있다고 첫 보도한 후 이 부회장 변호인단에 대한 본국 언론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선일보가 6월 8일 ‘최재경 前민정수석, 이재용 방어 총지휘’라고 보도한 […]

광주 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맞아…정권 탈취를 위해 ‘이리 떼 같은 전두환의 극악무도한 만행’

선데이저널은 85년 최초로 ‘피바다의 광주…참상을 알렸다’ 모두가 전두환의 잔악무도한 폭거에 침묵하던 시절 ‘그 때 그 기사’ 동아일보 기자의 생생한 광주참상 현장기사 검열로 삭제된 채 발행 올해로 1980년 5월18일 광주 민주화운동 항쟁이 일어난 지 40주년. 그 어둠의 세월 속에서도 <선데이저널>은 서슬 퍼런 군부독재의 탄압에도 굴하지 않고 1985년 5월 광주민주화운동의 참상을 세상에 알렸다. 모든 언론들이 침묵하고 있을 […]

[특집] AARP 4월호 ‘국제적 사기 행위’ ‘솔깃한 제의에 남은 인생 지옥 속으로…’

‘달콤한 유혹의 속삭임에 솔깃’ 몇푼 벌려다가 알거지 신세 전락 미국에 사는 한인 동포들은 “우리에게 투자하면 단시일내에 수십배의 이익 배당이 있다”, “축하합니다. 귀하가 이번 추첨에서 복권에 당첨되었습니다” “남은 인생을 당신과 함께 내가 가진 재산으로 행복하게 살아 갑시다” 등등의 제의를 전화나 이메일 또는 편지 등으로 받아 본 경우가 많다. 이러한 솔깃한 제의에 속아 피해를 당한 사람도 적지 […]

[안치용 대기자의 충격취재4] 장하원펀드, ‘묻지마’ 부실펀드투자 ‘투자 전부터 이미 부실’ 사기행각 실태추적

5차 법정관리보고서에서 드러난 ‘장하원펀드는 명백한 투자사기’ 장하성 현 주중대사의 동생 장하원씨가 투자한 미국펀드는 투자이전에 이미 부실화됐던 것으로 드러났다. 미국 다이렉트렌딩은 26개 투자프로젝트를 진행했으며, 장씨는 재매입한 4개중 3개는 가장 부실한 투자프로젝트였던 것으로 밝혀졌다. 장씨가 1억2400만달러, 전체 투자액의 60%이상을 투자한 2개 프로젝트는 이미 2016년말 부실화됐고, 연방증권거래 위원회가 투자사기혐의로 고소한 쿼터스팟펀드도 엄청난 부실로 손실추정자체가 불가능한 상태다. 특히 본보가 […]

[심층추적] 지난해 2분기 보고서 4070만달러 부실 따른 수익 감소 파장

한미은행 투자자들 주가 하락에 발끈 소송 사냥꾼들이 집단소송 원하는 이유는? 지난해 2분기 분기보고서를 금융당국에 제때 공개하지 못해 큰 파란을 몰고 왔던 한미은행이 결국 부실대출과 관련한 주가하락으로 집단소송을 당할 위기에 처한 것으로 확인됐다. 한미은행은 이름이 밝혀지지 않은 한 기업에 대출해 준 4070만달러의 부실이 발생했고 이에 따른 특별 대손충당금을 쌓음에 따라 지난해 순익이 2018년에 비해 반 토막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