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이번 기회에 평통자문회의 없애자”-13기 LA평통 집중해부-3…

  제13기LA평통(회장 차종환)이 출범하기도 전에 보수계층을 중심으로 한 동포사회의 “해외평통 폐지” 시위로 논쟁의 중심에 섰는데, 이번에는 미주한인회총연합회(총연)의 김승리 회장이 “평통축소”를  외치고 나와 주목이 되고 있다. 이 같은 평통 분규사태로 본국 평통사무처의 오세정 사무처장이 미주를 방문할 예정이어서 특별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김승리 총연회장은 최근 “임시 총회를 통해 민주평통법 개정에 관한 공식지지를 선언한 바 있다”고 전제한 후 […]

LA코리아타운의 노인세대, 그들은 누구인가

“노인세대는 아직도 파워 있다”“남은 여생 보람있는 활동으로”“인생의 60대는 중년” ‘인생은 60부터 시작한다’라는 말은 보편적으로 쓰여왔다. 그런데 최근에는 ‘중년은 60대부터 시작한다’라는 말이 미국인들에게서 유행되고 있다. 요즈음 ‘미국인들에 있어 40대는 더 이상 중년이 아니다’라는 관념이 늘고 있다. 대다수 미국인들은 중년은 60대가 돼야 시작하는 것으로 믿고 있는 것으로 최근 여론조사에세 나타났다. 글로벌 리서치 그룹 AC 닐센이 미국인을 상대로 […]

한국노인회 “노인회관” 7월 중순 매각설

‘한국 노인회(회장 정의식)’가 노인회관 건물매각이 임박한 것으로 알려져 적잖은 파문이 예상된다. 과거 87년 한인 노인들이 십시일반(十匙一飯)으로 성금을 마련하고, 경제인 협회 등 각 단체, 그리고 뜻 있는 재력가들의 도네이션으로 마련된 23만5천 달러의 기금으로 매입한 노인회관이 최근 ‘50만 달러 이상의 호가로 매매에 붙여져 매각이 곧 될 것이다’라는 소문이 타운 내 무성하다. 정통한 소식통에 의하면 이미 에스크로우가 들어갔다는 […]

한인노인복지회관은 완공 목소리 높아져

최근들어 공사 차질 논란이 일고 있는 한인노인복지회관 건축이 일정대로 진행되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지난번 본보에서 ‘복지회관 비리파동’을 보도하자, 당장 회관건립기금모금에 큰 영향을 주어 모금실적이 부진해졌다고 관계자들이 당황하고 있다. 이에 일각에서는 “복지회관 건립에 따른 문제점은 계속 시정해 나가야 하지만, 중요한 것은 건축 작업도 예정대로 추진되어야 하기에 모금도 계속되어야 한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노인복지회관 건립기금과 관련, 한인회(회장 […]

<현장취재>자리잡은 노인센터, 획기적인 프로그램으로 인기 독차지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박형만, 이하 노인센터)가 개관(2013)이래 활기찬 모습으로 운영되어 한인 노인층에게 황혼의 풍요함을 선사하고 무엇보다 ‘삶을 즐기는’ 프로그램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모으고 있다. 매주 노인센터에서 2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있는데 매주 평균 1800여명, 월 7천여명이 드나들고 있다. 최근에는 신설 중국어반에 1백 명 넘게 신청자들이 몰려드는 기록도 세웠다. 노인센터는 노인층에게 정상적으로 필요한 의료, 복지, […]

<단독취재> ‘비리·부정 · 부실’ 의혹 노인복지 센터, 끝내 수사…

그동안 수면 아래서 지적돼 온 노인복지센터 건축비의 추가공사비 80만 달러와 관련 사기와 공금횡령 혐의의 수사가 접수되어 파란이 예상되고 있다. 또한 관리 주체가 불분명한 노인복지센터의 관리 운영이 엉망이다. 수개월째 변기 물이 안 나오는가 하면 악취가 진동해도 청소와 뒤처리가 안 되는 등 민원이 잇따르고 있다. 어렵게 노인복지센터가 건립되었으나 갈 곳 없는 노인들은 아직도 맥도날드 ‘맥다방’이나 ‘별다방’에서 죽치며 […]

미주한인이민단체 분쟁 파벌‘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

  미주의 한인 이민 역사는 1800년대인 19세기 중반에 한인이 아메리카 대륙에 발을 디디면서 시작됐다. 이제 21세기 초반을 지나면서 한인 이민역사는 140년에 가깝다. 한 세대를 25년으로 처도 6세대에 이르는 역사이다.  지난날 한인들은 이 땅에 정착하면서 조국의 광복과 현대화를 위한 삶을 목표로 삼았다. 그래서 단체들을 조직하고 활동을 이어 나갔다. 1905년에는 안창호 선생이 공립협회를 조직해 기관지 ‘공립신보’까지 창간했다. […]

CRA, 90만$ 1차 지원금 환수‘충격’

LA시 커뮤니티재개발청(CRA/LA)이 코리아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노인센터 이사장 하기환) 건립비용과 관련해 190만 달러 지원금 중 1차 지급 분인 90만 달러가 회수됐다. LA한인회의 대표인 스카렛 엄씨가 기본 합의서에 서명을 하지 않아 지원금이 다시 CRA로 반환된 것이다.사상초유의 사태에 당황한 노인센터와 LA한인회 측은 그럼에도 서로의 입장만을 고수해 향후 수습책 마련보다 책임전가에 열을 올리는 모양새다. 사태 수습을 위해 일부 […]

코리아타운 재개발 운영 ‘문제 많다’

코리아타운 재개발 기금이 캘리포니아 주정부로 귀속되는 시점에서 한인사회의 숙원사업인 커뮤니티 센터 건립과 타운 공원 조성이 불투명해졌다. 현재 코리아타운 내 윌셔와 호바트 코너에 계획 중인 ‘코리아타운 센트럴 팍’ 공원조성은 10지구 허브 웨슨 시의원이 확정적인 지원 방침을 18일 현재까지 보류하고 있어 비관적이다. 웨슨 시의원이 공원 조성을 지시하지 않으면 CRA는 공원조성을 추진 할 수 없다.당초 웨슨 시의원은 이 […]

노인회 vs 상조회, 노인센터 ‘공방전’ 격화

코리아타운 노인 G 커뮤니티 센터(이하 노인센터·이사장 하기환)에 대한 LA/CRA 재개발청 의 190만 달러 규모 지원금은 LA시의회에서 정식 의결돼 3단계에 걸쳐 결재될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 그런데 이번에는 노인센터 건립 시드머니를 두고 한국 노인상조회와 한국노인회 사이에 팽팽한 신경전이 벌어져 치열한 후폭풍이 예상된다. 또 노인센터재단 이사회와 LA한인회는 지원금 문제가 해결됨에 따라 서로 합의한 공동운영위원회 구성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방침이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