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집] 지금 LA코리아 타운은…코로나-19 허술한 대처 실태

여기저기서 사람들이 코로나19로 죽어나가고 있는데도… 룸사롱 노래방 사우나들은 ‘뱃짱오픈’ LA지역 코로나 감염율이 최근 눈에 보이고 감소되기 시작했지만 아직 마음을 놓기에는 이르다. 감염율이 내려간 것이 아니라 테스트  받는 사람들이 줄어 들었기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연방정부는 마스크 착용이 의무이고, 가능하면 두 겹으로 착용하면 좋다고까지 권고하고 있다. 지금 코리아타운 버몬트 애비뉴와 11가 인근에 ‘COVID -19 경고판’이 세워저 있다. […]

LA시, 야외영업 전면중단 파장 대책없는 정부의 탁상행정에 분통

이런 와중에 빚까지 얻어 천막 쳤는데…. ‘페티오 영업 하지 말라고?’ 연중 최대 명절인 땡스기빙 데이가 왔지만, 코리아타운은 꽁꽁 얼어붙었다. 어디를 가나 거리에는 걸어다는 사람은 보기 드물고 상점들마다 썰렁한 모습이다. 코로나에 발목이 잡힌 상인들은 도산 위기가 코앞에 다가왔다며 ‘어떻게 이 난관을 극복해야할지 모르겠다’는 장탄식을 호소한다. 여기에 추수감사절 연휴와 실종된 블랙프라이데이, 연말 크리스마스 대목을 가로막은 코로나 대확산에 […]

뉴욕룸싸롱대부 탈세혐의로 전격 구속된 내막

뉴욕 플러싱 ‘모나리자7’ 룸싸롱 4년간 62만달러 탈세 ‘탈세액 모두 토해내고도 결국 실형’ 연인선 전 미주한인드라이크리너스총연합회 회장이 종업원 근로소득원천세를 가로채고 납부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된 가운데, 뉴욕의 한인 룸싸롱업계의 대부가 탈세혐의로 징역 1년1일의 실형을 선고받았다. 이 룸싸롱업주는 유령회사를 설립, 룸싸롱수입 80% 이상을 빼돌리는 방법으로 종업원 근로소득원천세와 법인세등을 포탈한 것으로 밝혀져, 세금탈루액 62만달러를 고스란히 납부하고 실형을 살게 됐다. […]

<긴급취재> LAPD, 무법천지 한인타운 유흥업소 다시 집중단속 시작

1일 새벽, 한인타운 내 노래방 업소들에 대한 불법영업 단속이 기습적으로 실시되었다. 근절되지 않는 타운 내 유흥업소들의 불법 영업이 앞으로 지속적으로 실시될 전망이다. 갈수록 지능화되고 영업형태도 다양화 하는 업소들을 뿌리 뽑기 위해 팔 걷고 나섰다. LA 경찰국산하  LAPD 풍기단속반과 주류 통제국 ABC 은 한인축제기간 중인 지난 26일과 28일, 유흥업소 단속을 실시해 위반 업소 2곳을 적발해 영업정지를 […]

LA한인타운유흥업소 기습단속 후 폭풍

한 동안 잠잠했던 LA비밀요정이 이번 단속으로 다시 떴다. 지난 달 LA한인유흥업소에 광풍처럼 불어 닥쳤던 기습단속 후폭풍이 몰아치면서 무비자나 불법체류로 입국했던 아가씨들이 일제히 잠수를 탔고 생계 호구지책으로 마담이나 아가씨의 숙소로 호색한들을 끌어들여 불법 변태영업을 하고 있는 LA유흥업계의 신풍속이 생겨나고 있다.이번 단속의 최대 피해자(?)는 룸 사롱 업주들로 이번 단속으로 고객들이 업소 이용을 회피하고 있는 데다가 무비자로 입국한 […]

독버섯같은 LA ‘비밀요정’

지난 해부터 미 연방정부 차원의 밀입국 한인여성에 대한 대대적인 매춘 단속이 강화되고 있는 가운데 불원간 서부지역 일대에 대한 기습 단속이 전개될 것이라는 흉흉한 소문이 타운 유흥업소에 퍼지고 있다. 수 개월 전부터 일부 불법 체류 접대부들이 중심이 되어 유흥업소가 아닌 주택이나 콘도 등 가정집에서 당국의 단속 망을 피해 퇴폐적이고 음성적인 영업행위를 하고 있다는 새로운 사실이 알려져 […]

‘아시아車 4천억대 사기’ 전종진씨 브라질 체포 – 지난 2년 동안 LA…

지난 96년과 97년에 걸쳐 아시아 자동차의 브라질 합작 파트너 회사의 대표로 재직 중4000억원대의 사기를 치고 재판을 받던 중 보석으로 풀려 나와 브라질로 잠적했던 전종진(45 . 스토니 전)씨가 지난 13일 브라질 연방경찰에 전격 체포되었다는 보도가 나오자 LA다운타운 자바시장이 술렁거리기 시작했다.브라질 출신 일부 상인들과 전씨와 친분이 두터운 LA한인사회 인사들은 전씨의 체포소식에 반신반의하면서 전씨의 체포와 관련하여 혹시 자신들에게 […]

룸싸롱은 ‘썰렁’ , 나이트클럽은 ‘호황’

본보 지난 제510호에서는 매춘 밀입국 단속의 실태를 심층적으로 보도한 바 있다. 한인타운을 비롯 잉글우드 등 몇몇 매춘 단속지역이 확대일로에 있다는 주류언론 등에 보도된 후 한인타운은 단속 후폭풍에 잠잠해진 모습이다. 하지만 이것도 잠시, 그 동안 A급(?) 유흥업소들에 시장을 빼앗겨 오던 일부 B급 업소들이 이번 단속을 틈타 대대적인 영업 활성화에 나서고 있어 주위의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특별취재팀> […]

코로나 행정명령 위반 업소 대대적 단속 강화 확대 방침

‘퍼플등급 업소들’…코로나 행정명령 비웃기라도 하듯이 위반 티켓 받아도 뱃짱좋게 영업강행 LA카운티 세리프 당국은 코로나 행정명령을 위반업소에 대한 단속 강화를 지속해 나가고 있는데 지난해 12월 한 달 동안에만도 모두 235 명의 위반자들은 체포했으며, 지난해 8월 말 이후 최소 코로나 행정명령을 위반한 기관 및 사업체들에게 모두 526건의 티켓이 발행됐다. 특히 LA 카운티 검사관 들은 지난 12월 1일부터 […]

[안치용대기자의 단독 심층취재] 한국유조선 이란 나포사건…한국정부 손 떠난 이유와 까닭

1998년 미국대사관 테러피해자들…기업은행 원유수출 이란계좌 압류 소송 보내자니 미국눈치 때문에 안주자니 유조선나포 때문에 ‘중간에서 환장하겠네…’ 이란의 한국유조선 나포사건이 해결기미를 보이지 않는 가운데, 지난 1998년 탄자니아 및 케냐에서 발생한 미국대사관 테러사건 희생자들이 미국연방법원에 한국기업은행을 상대로 55억 달러 손해배상소송을 제기했다. 희생자들이 요구한 55억 달러는 지난 2014년 이란정부 대상 승소판결액으로, 이자를 감안하면 현재 100억 달러상당에 달해 기업은행이 보관중인 이란정부의 원유수출대금보다 많은 것이다. 만약 연방법원이 패소판결을 내리거나, 이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