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소개
  • 광고문의
  • 인터넷서비스 문의
  • 제휴문의
  • 구독신청
아이디
패스워드
회원가입

sundayjournalusa

Menu

  • 홈
  • 정치
  • 경제
  • 사회
  • 로컬
  • 문화
  • 연예/스포츠
  • 와이드특집
  • 칼럼
    • 발행인 칼럼
    • 정치 칼럼
    • 건강 칼럼
    • 교육 칼럼
    • 한방 칼럼
    • 골프 칼럼
  • 열린마당
    • 업소탐방
Home / 와이드특집 (Page 76)

와이드특집

1452827607_52200312135_1.jpg

한미은행 육중훈 행장 전격사회 발표

한미은행 기류에 또다시 이상이 생겼다. 한인사회 대표급 은행으로 자리잡은 한미은행의 육중훈 행장이 전임 민수봉 …

Vol.406 | | 사회, 와이드특집 | Read more

나라은행과 아시아나 은행 합병을 보면서…

지난 주 나라은행과 실리콘 밸리에 위치한 아시아나 은행의 짝짓기를 보고 몇 가지 무엇인가 석연치 않다는 생각이 …

Vol.406 | | 사회, 와이드특집 | Read more
1452827574_512003143713_1-1.jpg

홍승훈 차기행장 내정자는 누구?

홍승훈 행장은 애틀란타에 있는 한인은행인 퍼스트 콘티넨탈(First Continental) 은행장으로 일하다 작년 5월 북가주 …

Vol.406 | | 사회, 와이드특집 | Read more
1452827573_512003141837_1-1.jpg

나라은행과 아시아나은행 합병은 계획된 시나리오인가?

지난 25일 나라은행 (행장 벤자민 홍)과 북가주의 아시아나 은행(행장 홍승훈)의 합병 조인식이 열렸다. 이날 두 은행은 …

Vol.406 | | 사회, 와이드특집 | Read more

93년 조풍언씨의 재민 민주인사 김모씨 폭행 사건 진상 전모

조풍언씨는 직업이 무기장사꾼이어서 그런지 성격 자체가 폭력성이 다분하고 돈과 권력만이 인격형성의 잣대를 이루어 …

Vol.405 | | 사회, 와이드특집 | Read more
1452827559_425200318528_1-1.jpg

수면 위에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3]

이른바 “조풍언의 6대 의혹 게이트” 라 불리우는 조 씨 관련 의혹들은 현재까지 명확하게 밝혀진 것은 하나도 없다. …

Vol.405 | | 사회, 와이드특집 | Read more
1452827555_4222003191947_1.jpg

수면위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1]

조용하다 못해 아예 세간에서 살아진 듯, 잊혀진 것 같은 분위기다. 그러나, 실제로는 폭풍전야라고 볼 수 있다. DJ …

Vol.403 | | 사회, 와이드특집 | Read more
1452827544_42020032817_1-1.jpg

수면 위에 떠오르는 조풍언 게이트 – [2]

김홍일 의원은 조풍언 씨를 ‘형님’이라 부른다. 조 씨는 공개적이건 사석이건간에 김홍일 의원과 홍업, 홍걸은 …

Vol.404 | | 사회, 와이드특집 | Read more
Page 76 of 76« First«...102030...7273747576

전자신문 보기



정치

폭도들에 무너진 미국의 고민….

  • 폭도들에 무너진 미국의 고민….

  • 미 의사당 폭동 계기로 짚어 본 미국 민주주의 종말과 전통의 뿌리

  • 바이든 시대는 新여성 시대


경제

코로나 19 존재와 2021세계경제 전망

  • 바람 잘 날 없는 농협 NH…뉴욕한인업체와 소송전 벌이는 내막

  • 16개 한인은행 평균대출액 90만 달러 8%↑

  • 세간의 관심과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주마켓 건물’ 클로징

사회

이마트 미국시장 과감한 투자 차별화 공략에 미국 식품업계 ‘파란’

  • 미국 법정에서 드러나고 있는 장하원-장하성 권력형 펀드비리 추적

  • 소리 소문 없이 찾아오는 침입자 바이러스

  • 이란 한국유조선 나포와 이란불법자금 몰수

로컬

올림픽경찰서 폐쇄는 한인타운을 버리겠다는 조치

  • 엠비앙스 대표 노상범씨에 이어… 세스토이진 류시오씨도 마약자금 돈세탁 기소

  • 제 35대 LA한인회장 선거 규탄 시위

  • 갑작스런 가격인상 요구…파손 분실에도 트집 외면



회사소개 광고문의 인터넷서비스 문의 제휴문의 구독신청

All rights reserved by SundayJournalusaUSA.com 2005 | [email protected]
4201 Wilshire Blvd. Suite 333 Los Angeles, CA 90010 / (T) 323-938-0688 (F) 323-938-0658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