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태취재]본국항공사 승무원들 안전불감증 도 넘어

지난달 10일 음주단속에 적발된 본국 이스타 항공사 본국 항공사들의 안전 ․ 도덕 불감증이 위험수위에 달하고 있다. 본지가 수차례 보도한 항공 승무원들의 밤샘 도박, 졸음 비행에 이어 음주 비행 위험까지 노출 돼 항공업계의 안전 불감증이 또다시 도마 위에 오르내리고 있다. 최근 수백여 명의 생명을 책임지는 여객기 조종사들 중 일부가 술이 덜 깬 상태로 비행기를 운항하려다 본국 정부 […]

한인타운은 지금 단속中 “대대적 정화작업”

LA 한인타운의 노래방, 요식업체를 비롯한 유흥업소와 당구장, 카페 등을 대상으로 무차별적인 불시 급습 단속이 한창이다. 이에 한인업주들로부터 강한 반발을 사고 있다. 이 같은 정기단속은 해당업소의 매출과 직결되는 탓이다. 특히 최근의 단속은 단발성이 아닌데다가 고객들이 크게 몰리는 주말 대목시즌에 맞춰져 업주들의 볼멘소리가 적지 않다.일례로 가주 주류통제국(ABC)과 LAPD는 지난 7~8일 양일간 노래방 등 6곳에 대해 불시단속을 펼쳤다. […]

LA한인타운유흥업소 기습단속 후 폭풍

한 동안 잠잠했던 LA비밀요정이 이번 단속으로 다시 떴다. 지난 달 LA한인유흥업소에 광풍처럼 불어 닥쳤던 기습단속 후폭풍이 몰아치면서 무비자나 불법체류로 입국했던 아가씨들이 일제히 잠수를 탔고 생계 호구지책으로 마담이나 아가씨의 숙소로 호색한들을 끌어들여 불법 변태영업을 하고 있는 LA유흥업계의 신풍속이 생겨나고 있다.이번 단속의 최대 피해자(?)는 룸 사롱 업주들로 이번 단속으로 고객들이 업소 이용을 회피하고 있는 데다가 무비자로 입국한 […]

[밀착취재] LA 한인타운 유흥업소 기습 단속 내막

그간 예고됐던 대로 동부지역에 이어 LA유흥업소들이 연방정부 차원의 합동단속 태풍을 맞았다. 이민세관단속국(ICE)과 가주주류단속국(ABC) LAPD 풍기단속반까지 가세한 합동단속반은 지난 3주 동안  LA한인타운 내 유흥업소를 급습해 한인 여성 종업원 등 10여명을 무더기 체포했다. 또 불법 영업을 한 업주들에게 티켓을 발부하는 등 고강도의 단속을 벌여 한인타운 유흥업소들을 초토화시켰다. 2005년 7월 미연방 합동수사대의 일명 ‘금칠한 새장’(Gilded Cage) 작전 이후 […]

2011년 국운 예언

현 자비원 주지 지안(법명) 스님은 매해 <선데이저널> 애독자들을 위해 나라의 국운과 띠별 운세를 제공해왔다. 크게는 국가의 위기를 예언하셨으며 작게는 민초들의 아픔과 슬픔을 지적하며 액운을 피할 수 있는 지혜를 전해 주었다. 지안스님은 2011년 신묘년에도 국운(國運) 예언을 통해 “과거 어느 때보다도 지도자의 강건한 지도력을 필요하다”고 역설하였으며 띠별 운세와 토끼해의 의미와 장단점을 전해왔다. 그는 “묘(卯)의 속성이 지닌 자애롭고 […]

나가요걸, 불법업주들 “나 떨고 있니”

LA경찰국(LAPD)을 비롯해 연방 이민국과 주류 통제국(ABC) 등이 공조해 최근 편법운영이 판치고 있는 한인타운 룸살롱, 호스트바 등 향락업소를 상대로 은밀한 단속에 착수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와 관련 LAPD의 한 고위관계자는 “단속 가능성이 임박했는지 여부를 직접 답변해 줄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면서도 “하지만 LA 한인타운의 유흥문화가 크게 변질돼 불법영업과 편법영업이 도를 지나치고 있다는 제보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만큼은 […]

[기자의 눈]한인 커뮤니티 정화작업이 필요할 때

  한인 커뮤니티가 크게 병들고 있다.이른바 ‘무비자 시대’의 도래는 로컬 한인 커뮤니티 경제계의 활성화를 꾀할 것으로 기대됐다. 그런데 솔직히 말해 ‘무비자 효과’는 말 그대로 한국판 유흥문화의 LA 입성이라는 새로운 공식을 정형화했을 뿐이다.이렇듯 깜짝 놀랄만한 일들이 우리 주위와 이웃들에게 일어나고 있다. 번듯한 가정집과 고급 럭셔리 콘도 안에서 보란 듯이 매춘영업이 이뤄지고 있고, 한인타운의 수많은 아파트에는 오늘도 […]

“조만간 무비자 입국 특혜 날아간다”

 ⓒ2010 Sundayjournalusa 본지가 지속적으로 문제를 제기한 ‘무비자 시대의 어두운 병폐’가 날이 갈수록 심각한 수준에 달하고 있다. 최근 미주 지역에 한국에서 건너온 20~30대 젊은 남녀가 눈에 띄게 늘어난 가운데 이들 상당수가 유흥업소에 종사하며 불법적인 취업 전선에 나선 것으로 확인돼 국가적 망신을 사고 있다. 더욱이 이들은 이민국과 세관당국의 감시망을 피하기 위해 업소와 손잡고 현금거래를 통한 환치기는 물론 […]

[기자의 눈]LA 주류정치계 진출은 언제?

“LA 한인 모씨가 국회의원에 당선됐습니다.” 혹은 “LA 한인 모씨가 제10지구 시의원에 당선됐습니다.”닭이 먼저인가 달걀이 먼저인가를 따지자는 우스운 얘기가 아니다. 과연 위에 언급된 두 가지 뉴스 중 어떤 소식이 LA 한인들에게 더 반가운 뉴스가 될 수 있을지 한번쯤 반문해 보게 된다.해외 한인 동포들에게 참정권이 부여되면서 모처럼만에 미주 땅, 특히 LA지역에서는 한국을 향한 역해바라기형 정치열풍이 이미 거세게 […]

[막전막후] 20년 악연 ‘장재민 VS 하기환’ 정면충돌 초읽기

’한인타운 노인 및 커뮤니티 센터’(이사장 하기환)에 대한 기사 보도와 관련해 미주 한국일보(회장 장재민)와 하기환 전LA한인회장 간의 해묵은 갈등을 놓고 LA장안 호사가들의 입방아가 한창이다. 특히 최근 양측의 대응수위가 높아져 법정 비화 가능성이 유력시 되고 있다. 양 측의 갈등은 지난 20여 년간 계속되어온 터라 이번만큼은 물러설 수 없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어 지루한 싸움에 종지부를 찍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