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취재] 박근혜 옥중편지 ‘노림수는 무엇?’

‘무능 위선 독선적 정치로 인해 살기가 더 힘들어졌으니 뭉쳐라?’ 진정으로 나라를 위한 편지인가 정치적사면 노린 ‘꼼수’편지인가 박근혜 전 대통령의 ‘옥중 자필 편지’가 3월 4일 전해진 이후 본국 정치권이 연일 들썩이고 있다. 황교안 미래통합당 대표는 즉각 “천금과 같은 말씀”이라고 극찬한 반면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악의 정치재개 선언”이라고 반발했다. 심상정 정의당 대표도 “국기문란 행위” 등 격한 표현을 […]

CA주정부 ‘성범죄’ 의료인 사례 백태 ‘상상초월한 불법진료행위’로 피해자 급증

‘목피로감에 침 맞으러 갔더니’ 홀딱 벗기고… 전신 더듬고… 음부 만지고… 미전국에서 일반 의사나 한의사에 의해 환자들이 성적 피해를 당했다는 불만 신고가 지난 1999년 부터 2015년까지 10만건 이상이었으며, 여기에 관련된 의료인만도 3,100명이나 된다고 애틀란틱저널(AJC)이 특집 시리즈(2016-2018)에서 보도했다. AJC에 따르면 성범죄 혐의로 지난 2016-2017년 한해동안 450명 의사들이 법정이나 행정재판에 회부됐다. 한인 의료진도 예외가 아니다. 특히 일반 의사보다 […]

天聲人聲 천성인성]

일상이 달라진 ‘우한 폐렴’ 계절 ‘우한폐렴 신드롬’은 LA 코리아타운의 일상을 뒤바꾸어 논 전염병(?)이 되버렸다. 우한폐렴이 처음 발생 당시 중국인들이 기피 인종이 되었는데, 이제 코리아타운에서는 고국에서 온 동포들을 외면하는 사태로 변해버렸다. 지금 타운에서는 가장 인기를 받는 선물 용품이 마스크가 되고 있다. 점점 이상한 세상이 되어 가고 있다. 한국에서 벌어지는 사태가 코리아타운에서도 벌어지고 있다. ‘방콕’이 생활화가 되어간다 우한폐렴이 […]

KT, 무궁화위성상고 대법원서 기각되기까지…

‘KT공탁금 134만달러 즉각 ABS에 지급하라’ 무궁화위성 헐값매각소송과 관련, 5전5패를 기록한 KT가 본보 예상대로 연방대법원에 상고를 제기했다가 심리도 해보지 못하고 지난달말 기각당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는 지난해 11월말 KT가 중재소송은 물론 연방법원과 항소법원에서 줄줄이 패소했기 때문에 연방대법원에 상고하더라도 심리불속행으로 기각될 것이라고 보도했었다. 하지만 KT는 기어코 연방대법원에 상고했고 결국 아무런 성과도 거두지 못하고 엄청난 변호사비만 날리고 말았다. 패소가 […]

한인회관 세입자 일부 단체들 ‘총영사관이 전횡을 저지르고 있다’ 반발 시위

오늘날의 동포재단 사태 편들며 피켓들고… 시위벌인 ‘이유 같지 않은 이유’ 지난 13일 목요일 오전 10시30분 LA총영사관 건물 앞에 약 40여명의 동포들이 태극기와 성조기를 들고 나와 시위를 벌였다. 시위자들은 성명지를 배포하고 구호도 외쳤다. 그러나 총영사관의 입장은 100% 달랐다. 이날 시위자들이 배포한 성명지에는 범동포규탄 궐기대회 참석단체로는 LA 한우회, 미주 동포후원 재단, 재미한국노인회, LA노인회, 미주총연서남부협회, 행복재단, 한인회관 세입자 […]

17년전 제작된 ‘안중근 의사 흉상’ 어디로 가야 하나?

흉상 설치 장소 두고 갑론을박 ‘당초 계획대로 노인회관 설치가 답이다’ 오는 3월 26일은 안중근 의사 순국 110주년이 된다. LA동포사회에 많은 사람들은 오래 전부터 안중근 의사를 공경해 왔으며, 2003년에는 안의사 흉상도 제작하여 ‘미주독립운동 1번지’ LA에 모시고 한국인의 정체성 확립에도 도움이 되고 미국사회에서도 안의사 정신이 깃들기를 바라고 있다.(본보 1195호, 2019년 11월 21일 보도) 원래 안중근 흉상은 미주동포사회 헌금으로 2003년에 […]

[긴급점검] 꼬리내린 LA총영사관의 멀쓱한 행동, ‘언제는 한인사회 적폐, 뿌리뽑겠다고 하더니…’

‘LA총영사관-남가주학교’ 느닷없이 밀실합의 논란 ‘정상화 없이 지원없다’ 하고 지원금 20만달러 지급 이 정도로 끝내려고 그 생난리 브루스를 쳤나? 남가주한국학원의 분규나 분쟁의 해결 핵심은 잘못된 학교 운영으로 폐교된 학교 부지를 어떻게 개선하고 개혁하면서 ‘뿌리교육을 위한 ‘코리안 아메리칸 청소년 교육센터(KAYEC·가칭)’를 위해 커뮤니티 센터(community center), 청소년 회관(youth center), 노인센터(senior center)등을 모색 하자는 것이 지금까지의 동포사회와 총영사관의 목표였다. 하지만 […]

[와이드특집] ‘조국이 무슨 죄냐고?’ 아연실색할 조국 공소장 뜯어보니…

기상천외한 가족집단범죄…상상 초월한 불법비리행각 그 어떤 것도 조국 없이는 불가능했다 지난해 하반기 본국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을 둘러싼 논란으로 민심이 반으로 쪼개졌다. 뿐만 아니라 이곳 LA한인사회도 논란이 적지 않았다. 검찰은 반년 가까운 수사 끝에 조 전 장관을 기소했고, 1월말 본격적인 재판이 시작됐다. 조 전 장관 측은 “이번 기소는 검찰의 상상과 허구에 기초한 정치적 기소”라며 “기소 내용도 검찰이 ‘인디언 기우제’식 수사 끝에 […]

[지금 뉴욕에서는 이런 일들이…] 우리은행 상대로 10조원 손해배상소송은 ‘사기소송’ 명시

연방판사, ‘LA거주 한인부자 사기소송에 뿔났다’ 우리은행을 상대로 한 10조원 사기소송에 대해 연방법원이 패소판결을 내리고 소송을 제기한 LA거주 한인부자를 사기혐의로 연방검찰에 회부한데 이어, 이들 부자와 소송 대리인이 소송비용 배상명령을 이행하지 않자 법정모독혐의를 적용, 추가제재를 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연방판사는 소송비용 배상시한을 한차례 연장해 줬는데도 우리은행에 돈을 지불하지 않자 바로 그 다음날 법정모독혐의를 적용하는 등 엄정 대응한 것으로 드러났다. […]

글로벌 한인 차세대 지도자 재단 ‘넷캘’ 커뮤니티 리더들을 위한 미디어 트레이닝’

넷캘(NetKAL) 대한민국은 ‘실력있고 품위있는 국가’라는 사실 “한국 이미지,  주류언론에 제대로 알리자” 1992년 4월 29일에 발생한 ‘LA폭동’(LA Riots)은 미주한인 이민사에서 최대 수난의 역사다. 당시 LA한인사회가 최대수난을 당한 배경의 하나로 미주류 언론에 한인사회를 제대로 알리지 못했던 것이란 지적이었다. 오늘날 대한민국이 세계 10대 경제 선진국이고, 원조를 받던 나라에서 원조를 주는 나라로 변모했지만, 아직도 미국 언론에서는 잘못된 이미지를 보도하곤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