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점검] LA 한인 축제재단 ‘투명성 공금 관리’ 논란 매년 흑자 운영하고도 돈 때문에 갑론을박

‘40여 년 동안 돈 때문에 쌈박질…이번에도 예외 없이’ ‘이번에는 그 실체가 제대로 드러날까?’ 해외 한인사회의 최대 문화축제는 매년 LA 코리아타운에서 개최되는 ‘LA 한인축제’이다. 매년 추석 명절을 전후하여 4일간 타운 중심부 ‘서울 국제공원’ 일원에서의 볼거리와 먹거리 장터 축제와 올림픽 가를 수놓는 ‘코리안 퍼레이드’는 미주한인의 자부심을 높이고, 세계 속의 코리아를 자랑해왔다. 비영리 재단인 축제 재단은 이제 축제 […]

안치용 기자의 10.26 사태 美 비밀해제 문건 발굴…류병현은 왜 김재규 아닌 차지철이라고 지목했을까?

‘박정희 시해  차지철이 했다’ 1979년 10월 26일 발생한 박정희 전대통령시해사건과 관련, 류병현 당시 한미연합사 부사령관(사진)은 사건직후 미국 측에 김재규 중앙정보부장이 아닌 차지철 경호실장이 박대통령을 사살했다고 말한 것으로 드러났다. 주한미군 고위 장성이 본국에 보고한 비밀전문은 김재규가 박대통령을 사살했다는 한국정부 발표와 함께 류장군은 차지철 경호실장이 사살했다고 말한 사실을 기록, 사건초기 차지철의 범행가능성을 염두에 둔 것으로 밝혀졌다. 또 […]

[단독 인터뷰] 한미 동포재단 법정 관리자 바이런 몰도(Byron Z. Moldo) 변호사

법정관리 결정된 한인회관 재정과 건물 운영 ‘투명하고 공정하게 관리하겠다’ “이 한인회관 건물이 한인사회에서 커다란 이슈로 되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문제의 한인회관 법정관리가 지난 4월 18일 LA 법원에서 판결된 이후, 지난 화요일 9일 오전 한인 회관에 처음 나타난 법정 관리자 바이런 몰도(Byron Z. Moldo) 변호사는 본보 기자와 만나 “LA 법원으로부터 재정 출입 업무를 포함해 Korean American […]

[뉴욕발 안치용기고] 서청원사돈 박만송 삼화제분 맨해튼 건물 또 렌트사기사건에 휘말려 소송걸린 내막

서청원 사돈 박만송 삼화제분 소유 뉴욕 맨해튼 건물 불법매입 후 사기사건 등 잡음 계속되는 까닭? 친박좌장격인 서청원 자유한국당의원의 사돈인 박만송 삼화제분회장일가가 불법적으로 매입한 뉴욕코리아타운 6층 빌딩을 둘러싸고 또 다시 렌트를 빙자한 사기사건이 발생한 것으로 확인됐다. 본보가 지난 2015년 9월 993호에서 2014년 2월 이 빌딩명의의 계좌에서 17만 달러를 횡령, 패소판결을 받았다고 보도한 이 빌딩관리인 이승훈-반성신씨가 같은 […]

말도 많고 탈도 많은 한미 동포재단 끝내 법정관리 운영체제로 결정된 속사정

LA 법원 ‘제삼자 기관이 본안소송 완결까지 한시적 운영’ 판결 본격적인 검찰 수사 ‘ 그 동안 쌈짓돈처럼 해 먹더니…’ ‘누가 통 크게 해 먹었는지 들통 날까?’ LA 한인사회의 가장 추악한 사건의 하나인 한미 동포재단(Korean American United Foundation) 분쟁이 법원에 의해 가닥이 잡혀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됐다. 현재 캘리포니아 주 검찰의 수사를 받고 있는 한미 동포재단 분쟁은 […]

[풀 스토리] 라코-이승철 소송 합의 취하 초읽기 돌입…무엇이 문제였고 누가 서류를 조작했었나?

‘뉴욕라디오코리아 21만 달러를 줬다고 하고, 이승철은 17만5천 달러만 받았다고 하는데…’ 3만5천 달러 차액 중간에서 누가 가로챘을까? 인기가수 이승철의 지난 2015년 미국공연 무산과 관련, 뉴욕라디오코리아는 21만 달러를 줬지만 이승철은 17만5천 달러만 받은 것으로 확인돼. 3만5천 달러의 차액이 발생했다. 이 차액과 관련, 라코로 부터 21만달러를 송금 받았던 안가희씨는 연방법원에서 3만5천 달러를 라코에게 줬다고 증언했다. 안씨는 당시 라코에 […]

샌디에고 교민 <이종원> 한국수출보증악용 100억원 ‘꿀꺽한 내막’

허술한 무역 수출보증제도 악용 ‘무역보증 내부자 공모 없이는 불가능’ 수출 진흥을 위해 도입된 수출신용보증제도를 악용, 9백만 달러에 달하는 거액을 대출받은 뒤, 이를 단 한 푼도 갚지 않은 샌디에고 거주 한인이 한국에서 궐석재판을 통해 패소판결을 받은데 이어 지난달 말 미국에서 손해배상소송을 당했다. 이 한인은 1800만 달러에 달하는 수출신용보증한도를 받은 뒤 무려 17차례에 걸쳐 수출을 했다며 928만 […]

[와이드 大 특집] 주 검찰이 사우스베일로 대학 비리를 수사하는 까닭

여학생들을 성 노리개로…1-20 비자 장사 수료증 학위 매매 음란한 수업 기막힌 비리 운영 ‘미국 최대 한의과 대학에서 미국 최악의 비리 학교로…’ 모두가 알지만 아무도 말하지 못했던 악행들 사우스 베일로(SBU) 한의과 대학은 미국 한인 최대의 한의과 대학이다. SBU는 공인된 침술과 동양의학 학교로 성장하여 미국에서 가장 크고 훌륭한 한방 학교 중 하나로 평가받아 왔다. 이 같은 대학에 […]

[창간기념 기획특집] 양로 병원 센터의 비리, 이대로 둘 것인가(1)

‘병원 측의 방치와 학대로 고통 속에 숨 쉬는 우리 부모들’ 벨 양로 병원은  ‘낙제점 등급’ 병원 LA 지역의 한인 운영의 양로 병원들의 운영 실태가 극도로 피폐한 수준에 이르러 심각한 사회 문제로 등장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히 일부 해당자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이 문제의식을 지니지 않아 더 큰 문제점으로 다가서고 있다. 늙으신 부모나, 치매를 앓고 있는 부모를 양로 병원에 […]

[특집기획2] 사면초가 라디오코리아 방송의 앞날은?

미국의 한인 방송은 1965년에 LA에서 시작됐지만, 본격적인 미주 동포사회가 형성되던 1972년 워싱턴에서 시작되었다. 그리고 1980년 초까지 LA에는 3 개의 텔레비전 방송국이 설립되어 고국의 텔레비전 방송을 보여줌으로써 동포들의 향수를 달래주는 역할을 했다. 그 후 LA를 포함해 한인들이 많이 거주하는 지역에 라디오 방송과 TV 방송들이 우후죽순 격으로 생겨나, 디지털 시스템이 되면서 오늘날 LA 지역에는 한마디로 한인 방송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