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의 눈] 올림픽경찰서 폐쇄는 한인타운을 버리겠다는 조치

올림픽경찰서 폐쇄는 한인타운을 버리겠다는 조치 코로나19의 2차 대확산 중에 날아든 올림픽 경찰서 존폐 위기 소식은 연말에 날아든 충격적인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코로나로 인해 도시 전체가 마비되고 초토화된 작금의 상황에서 예산삭감이유로 올림픽 경찰서를 폐쇄한다는 LA시의 조치는 그야말로 청천벽력이나 다름없는 날벼락이다. 말 그대로 무법천지로 변하고 있는 코리아타운을 버리겠다는 LA시의 결정이지만 일부 단체들의 항의는 공허한 메아리에 불과할 […]

여신도 잇단 성추행 의혹 뉴욕한인목사의 적반하장 맞소송

‘요새 목사들 왜 그래?’… 피해여신도들 인터넷에 추악상 공개 인면수심 목사의 추악한 ‘검은 욕망’ 성추행의혹이 제기된 뉴욕의 한 한인목사가 지난 7월 중순 이 같은 의혹을 인정하고 원로목사직에서 사퇴한 직후 자신이 살던 집부터 자녀에게 무상증여한 사실이 드러났다. 또 이 목사는 지난 9월초 아동성추행혐의로 민사소송을 당하자, 이 같은 사실을 전면부인한 데 이어, 지난 2일 자신이 재직했던 교회를 상대로 […]

[HOT 스토리] 뉴욕한인슈퍼마켓업자 종업원 고발로 탈세 들통 ‘속사정’

공익제보자는 내부에…‘누구도 믿지 마라’ 업주 탈세 의혹 고발로 99만 달러 챙겼다 뉴욕시 자메이카 등에서 슈퍼마켓 4개를 운영하던 한인이 지난 2012년부터 2018년까지 종업원 임금 등을 현금으로 지급하고, 물건판매를 누락시키는 방법으로 세금을 포탈했다가 뉴욕 주 검찰에 적발됐다. 이 한인슈퍼마켓업자는 내부공익제보자의 고발로 지난 2017년부터 수사를 받아오다 끝내 검찰과 470만 달러를 배상하기로 합의했으며, 이에 따라 공익제보자는 99만 달러의 포상금을 받게 됐다. 뉴욕시 브루클린과 자메이카, 롱아일랜드 밸리스트림 등에서 슈퍼마켓 4개를 운영하던 […]

[타운뉴스] 제 35대 LA한인회장 선거 규탄 시위

제 35대 LA한인회장 선거 규탄 시위 “공정한 선거 다시하라”, “선관위는 사퇴하라” LA한인회 제 35대 한인회장 선거가 공정한 선거로 실시되지 못했다며 8일 한인회관 앞에서 규탄시위가 열렸다. 이날 오전 11시 ‘제 35대 LA한인회장 선거무효 투쟁위원회’는 <공정한 선거 다시 실시하라> <LA한인회 부정선거 규탄대회>라는 등의 프랜카드를 내걸고 시위를 벌였다. 이날 많은 취재진들이 모인 가운데 무효투쟁 위원회는 ‘35대 선거가 공정한 […]

LA한인회장 선거 예상대로 파행… ‘거센 후폭풍 분다’

‘누가 더 진실한 후보였던가’ 35대 LA한인회장 선거…끝이나도 끝난게 아니다 코로나 19 재난중에 올해 12월중에 예정된 제35대 LA한인회장 선거가 공정성과 투명성 시비로 파행으로 끝나 선거 무효 소송도 나올 조짐도 보이고 일각에서는 새로운 한인회를 구성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기되고 있다. 지난 18일 후보 등록자 마감후에 일단 등록한 데이빗 최 전 한인회 수석 부회장이 선거관리 위원회 (위원장 엄익청)의 공정성을 […]

[심층취재] 바람 잘 날 없는 농협 NH…뉴욕한인업체와 소송전 벌이는 내막

맨해튼 4백여개 객실 호텔 신축무산 법정 공방전 ‘속사정’ ‘대주 책임인가, 차주 책임인가’ 돈세탁방지법위반혐의로 연방정부와 뉴욕주정부의 제재를 받은 농협은행이 뉴욕의 유명한인 부동산업체에 5천만 달러를 빌려주려다 이 업자가 융자를 거부하는 바람에 손해를 입었다 라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드러났다. 한국 언론에 뉴욕에서 대성공을 거둔 것으로 보도된 이 한인부동산업체는 농협의 주장과는 정반대로 ‘농협의 방해로 부동산매입이 무산됐으므로 모든 것이 농협책임’이라는 […]

16개 한인은행 평균대출액 90만 달러 8%↑

16개 한인은행 평균대출액 90만 달러 8%↑ [경제분석] 연방중소기업청 SBA 공개    SBA대출 내역을 분석해 보니… 올해 1분기 한인은행의 SBA 론이 지난해 1분기 보다는 소폭 늘어난 반면, 지난해 4분기 보다는 30% 가량 줄어든 것으로 밝혀졌다. 평균대출액도 90만 달러로, 지난해 1분기보다 약 8% 증가했으나 지난해 4분기에는 미치지 못했다. 은행별로는 대출액면에서는 메트로시티, 대출건수는 뱅크오브호프가, 평균대출액은 제일 IC뱅크가 각각 […]

바이든 인수위에 한인 11명, 발탁39개 핵심부서 포진한 ‘자랑스런 한인들’

‘살다보니 이렇게 기쁜 날이…’ 바이든 신정부에서 한인들 막강 파워 과시할 듯 바이든 당선인의 인수위로 불리는 기관검토팀 5백 명 중 최소 11명이상이 한인이며 이들은 국무부, 상무부, 재무부, 보건부등 핵심부서에 포진한 것으로 확인됐다. 특히 이들은 대부분 백악관을 비롯해 연방정부에서 근무했던 한인 1.5세들로, 풍부한 행정경험을 갖춘 전문 관료 출신으로 나타났다. 바이든 인수위내 한인비율은 2.2%로, 미국 내 한인비율 0.56%보다 […]

캘리포니아 한인업체, 미국고철업자에 63만달러 피해 전말

‘미국서 고철 수입했더니’ 컨테이너엔 건축 폐기물 쓰레기만 가득… 잠잠하던 고철사기극에 OC한인철강업체 황당한 피해 캘리포니아소재 한인철강업체가 고철판매사기를 당해 63만 달러상당의 피해를 입은 것으로 밝혀졌다. 한인업체는 뉴저지 주 고철판매업체에 선금을 주고 알루미늄 고철매입계약을 체결했지만, 정작 한국에 도착한 컨테이너에는 알루미늄고철대신 쓰레기 더미만 가득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이 고철판매업체는 한인업체에 사기피해 배상금 90만 달러 돌려준다고 약속했지만, 수표는 잔고부족으로 펑크가 났고, […]

[HOT스토리] 권총 빼들고 욕설 행패 한인경찰, 목숨 위협 느낀 종업원들에 피소된 내막

25세 뉴욕 한인경관, 총알 장전 권총으로 머리 겨누며 룸싸롱서 행패 ‘마치 알카포네 조직폭력배처럼…’ 지난 2016년 뉴욕시 한인경찰들이 정직, 파면되는 등 가라오케뇌물수수사건이 발생한 데 이어 지난해 말 경력 2년차의 한인경찰이 한인타운 룸싸롱에서 권총을 빼들고 행패를 부린 혐의로 뉴욕 주 법원과 연방법원에 잇따라 피소됐다. 이 룸싸롱에서 근무하던 여종업원 2명은 경찰은 물론 뉴욕시를 상대로 한 소송에서 이 경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