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사회 3대 현안 대책 시급 데이빗 류-주민의회 본격적인 힘겨루기 안팎

“마켓 영수증으로 투표하는 시스템 폐지해야…” 투표개혁안 무용지물 논란 흔들리는 주민의회 ‘도마 위에’ LA주민의 ‘풀뿌리 마당’으로 불리는 주민의회(NC, Neighborhood Council)라는 단어가 새삼 우리 커뮤니티에 생생하게 들리기 시작했다. 지난 6월 19일 소위 ‘방글라데시 주민의회 분리안 투표’가 실시되기 전 대부분 한인 커뮤니티 사람들은 “주민의회”라는 단어는 언론계 일부나 관련 비즈니스 업자들 이외는 별로 주목받지 못했다. 6월 19일 투표 과정을 […]

‘서진형’ 옥타명예회장은 빚쟁이? 한인기업서 30만달러 빌린 뒤 14년째 안 갚아 ‘피소’

한인기업서 30만 달러 빌린 뒤 14년째 안 갚아 피소 ‘사업하다 보면 그럴 수 있지…’ 돈 없어 못 갚는데 ‘뭣이 문제여’ 세계한인무역협회[옥타]회장을 지냈고 현재 명예회장을 맡고 있는 뉴욕출신 사업가 서진형씨가 14년 전 한인업체에서 거액을 빌린 뒤 갚지 않아 이미 회장재임당시 소송을 당해 패소판결을 받았던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서 씨는 판결이후에도 10여 년간 돈을 한 푼도 갚지 […]

한국 언론에서 보도되지 않은 국정원 특활비 실체…문고리 3인방 ‘ 35억원 청와대 상납에 관여 ’ 모두 유죄

대부분 주군에 책임전가 …‘문고리 3인방’ 잔혹사 ‘청와대 안살림’ 주무르다가…비극적 종말 박근혜정부 청와대가 국가정보원에서 특수활동비 35억원을 상납받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로 기소된 이른바 문고리 3인방 전원에게 유죄선고가 내려졌다. 재판부는 뇌물방조혐의는 인정 하지 않고 국고손실혐의를 적용, 이재만, 안봉근 전 비서관에게는 실형을, 정호성 전 비서관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했다. 본보가 판결문을 확인 한 결과, 박근혜 정부내내 국정원 살림을 책임졌던 이헌수 기조실장은 […]

지난 해 3월 <선데이저널> 최초 보도 ‘계엄령-위수령’발동 검토의혹 사실로 드러나다

본지 ‘계엄령-위수령’ 보도 폄하하며 ‘너무 앞서 나간다’ 코웃음 치더니… <선데이저널>이 지난해 3월 최초보도 했던 군의 계엄령 위수령 발동 시나리오가 결국 사실로 드러났다. 문건이 작성된 시점도 본보 보도시점인 3월2일(별첨 기사 PDF참조)과 정확히 일치한 2017년 3월이다. ‘2017. 3.’라고 쓰인 문건은 현상 진단, 비상조치 유형, 위수령 발표, 계엄선포, 향후 조치 등 5개 분야의 내용을 다루고 있다. 문건엔 위수령·계엄·비상계엄 […]

미주중앙일보, 36년만에 뉴욕직영체제 포기 선언 배경

‘정상의 신문에서 경영포기 선언까지…’ 중앙일보, 미주시장 완전 철수 ‘초읽기’ 돌입한 듯 중앙일보가 지난 1일부로 뉴욕직영체제를 전격 포기했다. 뉴욕중앙일보를 직영체제로 운영 한지 36년 만에 경영난을 이기지 못하고 판권계약에 따른 대리점제로 전환한 것이다. 이에 따라 뉴욕중앙일보의 법인이름도 변경됐고, 사무실과 경영진도 교체됐다. 한마디로 주인이 바뀐 것이다. 지난달 20일 뉴욕중앙일보가 사옥 전체에 대한 임대광고를 내는 등 이상한 조짐이 있다는 […]

골드만삭스 37세 엘리트 한인간부 내부자정보거래 부당이득 ‘쇠고랑’찬 내막

1개 혐의 당 최대 20년 – 유죄 땐 중형 불가피 ‘인수·합병’ 내부정보로 ‘개 이득’챙겼다가 신세 조져 골드만삭스 부사장으로 재직 중인 30대 한국인남성 정우재씨가 고객들의 인수, 합병 등 내부정보를 이용, 자신의 친구인 황모씨계좌로 주식투자를 하다 연방사법당국에 적발됐다. 뉴욕 남부연방검찰은 정씨에 대해 증권사기혐의등으로 체포하고 정식 형사소송을 제기했으며, 연방 증권거래위원회도 정씨에 대해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정씨는 12개 기업의 주식을 […]

이승철 데뷔30년 뉴욕공연 사기계약자 이번엔 ‘캐나다구스’ 사기사건으로 패소판결

“한 몫 챙기려 여기저기 끼웃끼웃하다…” 지난 2015년 인기가수 이승철의 데뷔 30주년 미국공연 취소에 따른 뉴욕라디오코리아(이하:라코)와 이승철씨와의 송사가 합의로 마무리된 가운데 뉴욕라디오코리아가 이 행사를 중개했던 안가희씨를 상대로 160만달러상당의 피해를 입었다며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승철 미국공연 취소에 따른 소송전이 2라운드에 접어든 것이다. 안 씨는 라코와 이승철씨의 연방법원 소송과정에서 위조수표 등을 제시한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었다. 또 안 […]

로라 전 현 회장 LA한인회 34대 회장 무투표 당선의 저변

‘겸손과 배려와 존중, 그리고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제34대 LA한인회장 선거에 재선 후보로 나선 로라 전 LA한인회장이 단독 후보 등록으로18일 한인회관에서 LA한인회 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박종대)로부터 당선증을 교부받아 또 다시 2년간 LA 한인 회장으로서 활동하게 되었다. 그녀의 임기는 2018년 7월 1일부터 2020년 6월 30일 까지다. 재선된 로라 전 회장에게는 4‧29 폭동 이후 최대의 시련으로 다가온 코리아타운내 노숙자 셸터 선정과 […]

긴급 와이드 특집 3 지구촌 ‘홈리스’ 성공사례 분석과 대책

노숙자 대책, ‘일본‧영국‧ 캐나다’에서 배워라 LA시 당국의 노숙자 관리 대책이 실시 단계에서 난항을 거듭하고 있다. 유엔 인권위원회의의 보고서에 따르면 전 세계에는 1억 명 가까운 노숙자가 있다고 한다. 노숙자 문제는 비단 LA이나 뉴욕만의 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골치 아픈 과제이다. 한국도 예외가 아니다. 세계적으로 노숙자가 많은 15대 도시 중 미국에만 LA를 포함해 6개 도시가 들어갔다. 노숙자 문제는 […]

[특집3] 미북정상회담으로 가는 멀고도 험한 길

김정은, 트럼프와 대화시 통역없이 영어로 회담할 수 있다? 남북정상회담에서 문재인과 김정은간에는 흔히 정상회담에서 보는 통역사가 안보였다. 그럴 필요가 없는 것이다. 남북은 하나의 언어를 사용하기에 이번 정상회담에서 단둘만의 ‘도보 회담’에서도 통역사가 필요 없었다. 하지만 미북정상회담 주인공인 트럼프와 김정은간의 회담에는 반듯이 통역사가 필요하다. 한국어 통역과 영어 통역이 필요하다. 트럼프에게는 전문적인 한-영 통역사인 “닥터 이”라는 미 국무부 통역국장 […]